구리남양주교육청은 교원업무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4일 교육청 강당에서 초·중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가졌다. 4일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장학사 및 주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문서 생산 감축 방안에 대한 2차협의회를 가진데 이어 이날 초·중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교원업무경감 협의회를 가지는 등 교원업무경감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관주 학무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교원업무경감에 대한 의지와 노력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그러나 전반적으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동 사고를 통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구리남양주교육청은 전년도 12월 대비 13%의 공문서 감축에 이어 지난 1월에도 17%를 감축함으로써 올해 목표인 50% 감축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양주시보건소는 저소득층 암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암진료 시 발생되는 고액의 의료비를 암의 종류 및 개인의 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해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건강보험가입자는 국가암건진사업(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간암)을 통해 확인된 신규 암환자로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 포함)은 전체 암종에 대하여 최대 22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폐암환자는 치료비 여부와 무관하게 정액으로 100만원을 지원한다. 암진료비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보건팀(031-590-4470)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별내지구는 2005년에 사업을 시작해 2011년 주민입주, 201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한 경기동북부지역이 별내신도시 개발로 한층 더 쾌적하고 살기좋은 명품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동북부직할사업단 별내사업단으로 부임한 남기봉(48) 단장의 각오다. 남 단장은 1986년 당시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 본사 총무부와 택지보상처, 도시개발기획단, 경기, 인천, 강북지역본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2006년도에는 미국 미시건주립대(MSU)에서 연수를 했고 2007년부터 2년간 임대공급처에서 근무했다. 특히, 2005년도에 오산세교신도시사업단에서 근무한 경험이 별내사업단 단장직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2남을 두고 있으며 등산과 독서를 즐기는 남 단장은 조용한 성품에 합리적인 일 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을 받아 왔다.
“종교보다 일체중생 인간방생이 먼저다”라며 우정스님은 21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비롯해 생필품 등을 전해주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선행을 일상화 하고 있는 우정스님은 지난 2일 진건읍에 살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2명의 신입생에게 장학금으로 1인당 20만원씩 모두 44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우정스님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비록 환경은 어렵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하는 삶의 지혜와 부모에 대한 효도정신를 게을리 해선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우정스님은 장학금 지원 뿐만 아니라 경로잔치, 무료급식 등 그동안 헤아릴 수 없는 선행으로 지난 ‘제13회 노인의날’ 행사에서 대통령상(노인복지기여자부문)을 수상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진건읍 관내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같이 꾸준히 선행을 생활화하고 있는 우정스님에 대해 모든 주민들은 존경을 표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노인회와 유기적 협조체계로 지난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경로당 15개소를 선정, 최근 우수경로당 명패 부착식을 가졌다. 이날 명패 부착식에는 이석우시장을 비롯 노인회 지회장과 분회장, 경로당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곡4리 경로당과 장현 신우아파트 경로당에서 명패를 부착했다. 우수경로당은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실적, 사회봉사활동 추진실적, 기타 모범 운영사례 등 선정기준에 따라 대한노인회남양주시지회의 추천으로 시가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경로당은 와부읍 도곡 4리 경로당 외 14개소로 건강, 여가, 교육 프로그램 실시, 공동작업장 운영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좋은 평가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우수경로당에 대해서는 시에서 추진하는 노인복지사업 우선 참여기회 제공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모범 운영사례를 타 경로당에 확산 파급시켜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 시정소식지 ‘쾌한도시’가 오는 2월호부터 소식지의 모든 내용을 소리로 들을 수 있는 ‘음성변환 바코드’시스템이 도입된다. 음성변환 바코드 시스템은 매 홀수 쪽 우측 상단 모서리 부분에 가로 세로 1.5㎝ 크기의 음성변환 바코드가 표기돼 있다. 이 바코드는 소식지에 담긴 글과 미디어파일 등을 압축해 저장한 것으로서 휴대용 스캐너인 ‘보이스아이’ 음성출력기를 바코드에 올려놓으면 ‘쾌한도시’의 수록 내용이 음성으로 변환돼 직접 들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음성변환 바코드 시스템 도입에 대해 “시각장애인과 노인 등 정보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고장 소식을 전하기 위한 것이며 모든 시민이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 시정소식지 ‘쾌한도시’는 지난 2006년 10월(제1호)호부터 2010년 현재까지 총 39호가 발행됐으며 2008년 시티비 어워드 대상, 2009년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남공직협)가 330만원 상당의 쌀 67포를 지난달 3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이 쌀은 제6기 남공직협 출범식때 축하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남공직협은 출범식마다 화환 대신 쌀로 접수받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안상영 제6기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남공직협 회원들은 권역별로 나뉘어 장애인 시설 5개소, 양로시설 6개소, 공동생활가정 4개소 등 총 15개 시설을 방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을 격려하고 쌀을 전달했다. 안상영 회장은 “이 쌀이 따뜻한 밥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힘내는 쌀’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공직협 회원들은 지난 2008년도에 약 230만원 상당의 쌀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지원한 바 있으며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 복지시설 청소, 연탄배달 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체력 키우고 여가 즐기고 남양주시가 권역별로 체육·문화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문화를 중요시 하는 시민들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진접국민체육센터와 오남체육문화센터, 화도체육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있는 시의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사업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내년 1월 완공 예정인 진접읍 장현리 산 25-39번지의 진접국민체육센터는 현재 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부지면적 8천㎡, 연면적 3천86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인 이 센터에는 9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5m x 6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선다. 오남읍 오남리 538-1번지에는 2012년 6월 완공예정으로 오남체육문화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행정절차가 이행중에 있고 1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9천662㎡ 부지에 수영장과 공연장을 겸한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되면 이 지역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용종료된 매립장이었던 오남 테
남양주시는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진접택지개발지구에 대해 잠실역, 강변역, 청량리 등 총 14개 노선 218대의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 단계별로 운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입주가 시작된 금호, 신영지웰아파트 등 지역에 대해 청량리(7-5번, 202번), 강변역(1-5번, 9번, 9-9번), 잠실역(1115-7번), 강남역(2000번) 등 7개 노선 135대를 오는 8일 우선 투입, 다가오는 설 연휴 입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진접택지지구는 1만2천35세대 3만5천631명의 수용인구로 공동주택의 경우 올해 안에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달 29일 현재 10%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남양주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보철사업(틀니)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술은 전부틀니 또는 부분틀니 무료시술이며 기존에 틀니 보철 시술 수혜자는 제외된다. 의치보철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각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의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오는 2월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가 완료되면 보건(지)소에서 구강검진후 남양주시치과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관내 개인 치과의원에서 틀니시술 및 사후 관리를 받게 된다. 시는 무료 의치보철사업으로 어르신의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남양주시보건소 구강보건팀(590-2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