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대상을 확대해 인근 자치단체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기타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남양주시 주택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지난 14일 입법예고 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시 공동주택은 267개 단지(10만6천318세대)로서 이번 조례개정으로 5년 이상 15년 미만의 97개단지 4만8천486세대가 추가로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지원대상 확대로 보조금 지원 범위를 현행 사용검사 후 15년 경과된 단지를 5년이 경과된 단지로 확대, 지원대상에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방범설비를 추가,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단지에 대한 어린이놀이시설 검사 또는 안전진단 수수료와 사고배상책임보험료를 추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토록 했다. 또, 우수단지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로 ‘경기도 주택조례’에 따라 직전년도에 우수단지로 선정된 단지에 대해서는 지원대상결정시 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분쟁조정위원회 등 위원장 하향 조정으로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및 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부시장에서 업무담당 국장으로 각각 하향 조정해 신속한 업무처리를 기했다
경기신보남양주기업협의회(회장 이상옥)는 지난 14일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시·도의원 그리고 김준택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과 협의회 회원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동 소재 더컨벤션웨딩 뷔페 사루비아 홀에서 ‘2010년 신년회’를 가졌다. 이상옥 회장은 신년사에서 “세계경제위기로 인한 어려움속에서도 작년 한해 슬기롭게 위기극복을 통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큰 어려움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일하는 중소기업 및 소기업 사장님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라고 강조했다. 또, 남양주시가 출연한 재원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해진)이 기업에게 지원하는 특례보증 제도와 관련, 이석우 시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남양주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지점장 이주묵)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남양주시에서 기업활동을 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이석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남양주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인과의 면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명품도시 남양주시 건설을 위해 기업인들의 적극 동
지난 13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2010년 농업계획을 수립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이석우 시장은 특강을 통해 “남양주는 청정지역으로 유기농업 최적의 조건이며 서울에서 20-3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농업 여건이 매우 유리하다”며 지형적 여건 등을 설명한 후 “농업인들의 노력과 첨단농업기술, 그리고 가치창조 마인드로 차별화한 농업이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정방침과 관련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따뜻한 복지지원, 활기찬 지역경제 창출, 평생교육시스템 지원 등 질높은 교육문화환경 조성에 대한 시책을 설명했다. 농업경영전략개발원 김명식 소장도 이날 ‘가치창조 농업전략’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스토리가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고, 변화와 멈추지 않는 농업에 대한 열정으로 창조경영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복지와 보건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무한돌봄희망케어센터 현판식 및 희망케어매니저 출범식이 13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도지사와 이석우 시장, 공명식 시의장,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희망케어매니저 및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문수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격려사를 통해 “남양주시가 경기도에서 가장 앞선 사랑과 봉사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무한돌봄희망케어센터와 희망케어매니저의 활동으로 보다 선진화된 복지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제일의 복지시스템을 구축하자”고 말했다. 앞서 이석우 시장은 개회사에서 “겨울철 차가운 날씨를 훈훈하게 해 줄 따뜻한 희망의 전달자가 바로 희망케어 매니저”라며 “희망케어매니저의 활동을 통해 시민이 시민을 돕는 시민 참여형 사회복지시스템이 완성된다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무한돌봄센터를 올해 상반기 남양주를 시작으로 성남, 고양 등 16개 시·군에 설치, 시범 운영한 뒤 올해 말까지 31개 전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소나무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됐던 광릉숲 1만554㏊가 지난 7일 자로 산림청으로부터 청정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반출금지 구역에서 해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릉숲이 있는 진접읍과 별내면 전 지역이 반출금지 구역에서 해제됐다.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산 99-31 일대인 이 지역은 지난 2007년도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서 진접읍과 별내면 전 지역이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적극적인 방제사업 추진으로 완전방제 후 2년간 재선충병이 발생되지 않아 지난 7일자로 산림청으로부터 청정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반출금지구역이 해제됐다. 이선규 남양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호평동과 화도읍, 금곡동 지역도 피해목제거, 정기예찰, 피해지 주변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활동에 철저를 기해 2011년에는 남양주 전 지역이 청정지역으로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청은 11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장학사 및 주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문서 생산 감축 방안에 대한 2차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 참석자들은 공문서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으로 문서량이 많은 공문은 요약내용만 시행하고, 단순 안내 및 협조공문은 게시판을 활용하기로 했다. 또, 종전에는 관련 없는 학교까지 일괄적으로 공문을 발송했으나 앞으로는 이같이 불필요한 공문발송은 하지 않기로 하는 등 담당자들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경험한 문제들에 대해서 협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이관주 학무국장은 “교원업무 가중 요인이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인 면이 있어 교육청 및 학교 관리자의 문제인식과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며 “올해 안으로 50%의 감축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제필)는 11일 별내, 진접, 화도농협 조합장선거에 출마한 8인의 후보자 기호추첨 및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최근 채택하고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실시하는 별내, 진접, 화도농협의 조합장 선거에는 8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후보자 추첨결과 별내농협은 기호1번 안종욱(58·전 별내농협 감사), 2번 이필영(58·전 별내농협 상임이사), 3번 이용명(57·전 별내농협 이사), 진접농협은 기호1번 서명원(53·전 진접농협 전무), 2번 정진춘(48·현 조합장), 화도농협은 기호1번 박성수(59·전 진건농협 전무), 기호2번 박종원(64·전 화도농협 이사), 기호3번 유인학(57·현 조합장) 후보로 확정됐다. 3개 농협의 조합원수는 총 5,796명(별내:1,243명, 진접:2,551명, 화도:2,002명)이며 오는 17일(선거일 전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운동은 선거공보, 전화, 컴퓨터통신, 선거벽보를 부착할 수 있으며, 별내농협과 진접농협은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키로 했다. 김갑수 남양주시
이석우 시장은 지난 8일 제174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과 함께하는 차별화된 도시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덕소, 지금·도농, 퇴계원 뉴타운 사업으로 기반 시설을 확충해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는 ‘창조적인 사고와 스피드한 행정’으로 50만 대도시의 경쟁력을 다지는 한해였다”고 회고했다. 이 시장은 또 “진접, 별내, 지금 택지지구 개발과 진건지구 보금자리 주택사업으로 거점도시 기능을 수행하는 신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참여 행정의 성공적인 사례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와 진건프롬나드 조성사업과 같은 시민참여 사업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특히 “묵현역의 조속한 신설 추진과 역세권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경춘선·진접선·별내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석우 시장은 “생태도시 브랜드 증진을 위한 시설로 유기농 박물관과 체험농장을 조성하고 국제행사 운영 사전점검과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해 2011년 세계 유기농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차질없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 김준택)는 7일 남양주시 도농동 더컨벤션웨딩뷔페에서 ‘2010 경인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홍철 경기도 제2부지사, 이진용 가평군수 등이 참석했다. 또, 박기춘 국회의원과 김진표 국회의원 그리고 공명식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최고병 구리시의회 의장 등 시·도의원과 기업체CEO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문수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경기도 규제개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경기동부지역도 많은 규제가 해제됐다” 며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위해 더욱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도 신년덕담을 통해 “남양주시 기업인들이 기업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남양주시 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올해에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경인년 새해 지역상공인들의 힘찬 도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내빈 신년사, 신년덕담과 함께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남공직협)는 6일 시청 다산홀에서 ‘제6기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안상영 제6기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공공부문에 대한 사회적인 불신 확산이 노동자, 서민을 보호하는 공공부문의 기초를 무너뜨리고 있어 공무원단체에 대한 올바른 대우가 중요함을 역설하고 공무원 권익과 복지, 화합, 부정부패 척결을 다짐했다. 안 회장은 세무 7급으로서 징수과에 근무하며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시장과 공명식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전공노경기도지부와 하남, 구리시 공무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안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석우 시장은 축사에서 “공무원단체가 집행부의 지휘계통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조직의 활력과 창의적인 직장 분위기에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공직협은 지난 5기에서 직원연수, 체육대회, 가을문화제 등을 개최하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