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제5회 경기도박물관인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하는 경기도박물관인상은 사단법인 경기도박물관협의회가 주관이 되어 매년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상하는 상으로서 본상, 큐레이터상, 공로상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석우 시장이 수상할 공로상은 지역 내 문화시설 확충과 박물관 운영 활성화, 지역문화발전에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상이다. 그동안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역사문화관을 건립해 내년 3월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이 남양주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종합문화시설로 운영하기 위해 민간에 위탁하는 등 운영의 전문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또한 남양주시에 소재하는 사립미술관 발전을 위해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전시회를 지원하는 등 남양주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 수상자는 외부인사로 구성된 박물관 전문가 4인의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22일 용인시 기흥구 소재 경기도박물관 강당에서 경기도박물관협의회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본상 100만원, 큐레이터상 50만원)이 주어졌다.
정부의 4대강 개발사업을 반대하는 농민·시민단체인 팔당공동대책위원회와 소비자단체 회원들이 21일 국회의사당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도보 순례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전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1명이 대표로 출발했으며 나머지 인원은 5개팀으로 나눠 서울시 경계에 재집결해 팀별로 거리 홍보전을 벌였다. 팔당공동대책위 관계자는 “팔당지역 4대강 개발사업의 경우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며 “서울시민을 만나 4대강 개발사업의 부당성과 팔당 유기농지 보존의 필요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22일에도 팀별로 거리홍보전을 펼친 뒤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 모여 생명살림 기원제와 4대강 개발사업 반대 집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이날 집회를 미신고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전·의경과 여경 등 경찰 150여명을 배치해 발대식장 입구를 원천 봉쇄했으며, 출발 과정에서 경찰과 회원들 간에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
남양주시의회 공명식 의장이 자매도시인 중국 상주시의회 초청으로 오는 23~30일까지 7박8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공명식 의장 일행은 이번 상주시 방문에서 지속적인 교류전개를 위한 협의 및 기존의 시 중심의 교류에서 벗어나, 양 시의회 간의 우호교류증진 등에 대해 상주시의회 관계자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또, 상주시장 등 상주시 관계자들도 면담할 예정이며 중국의 대표소수민족의 티벳을 빙문해 소수민족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귀국길에 상해 도시개발 및 경제개발 사례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지난 1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자치단체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1억원을 받았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대회에서 기술발전소 운영을 통한 세출분야 예산절감사례를 발표했다. 예산효율화 우수사례는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출품한 예산절감사례 174건 중 1차 전문가 심사에서 33개의 우수사례를 선발한 뒤, 행안부는 이 가운데 12건의 발표심사건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2009년 한 해 동안 기술발전소를 가동해 절감한 예산은 모두 102억원이며 구체적인 예산절감방법으로는 현행 100억원 이상 공사에 적용되는 실적공사비를 추정가격 10억원 이상사업으로 확대 적용해 31건 83억원을 절감했다. 또, 공사발주전 예방감사인 일상감사를 통해 368건 17억원을 절감했다. 시는 기술발전소 운영을 통해 공부하는 공무원상을 정립해 건설기술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매년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 와부도서관이 성탄절 시즌을 맞아 이달의 문화행사로 피아노 5중주 ‘도서관에서 음악 향기를 맡다’와 영어인형극‘성냥팔이소녀’를 공연한다. 18일 오후 8시에 열리는 피아노 5중주 ‘도서관에서 음악 향기를 맡다’ 공연에서는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을 바탕으로 사랑의 인사, 캐논, 여인의 향기 등 친숙한 음악과 피아노 트리오, 비올라 솔로, 현악4중주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 19일 오전 11시에는 영어인형극 ‘성냥팔이 소녀’ 공연이 열린다. 성냥팔이 소녀를 각색한 이번 공연은 한글과 영어가 믹스업된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인형극 감상의 재미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해 줄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식정보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yj.go.kr)에서 확인가능하며, 와부도서관( 031-590-8915)에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의회 공명식의장은 16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베트남 빈시 방문단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남양주시의회에서 공명식 의장을 비롯한 김종산 운영위원장, 김현택 자치행정위원장,조성대 산업건설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빈시에서는 레콩홍 빈시 부시장과 뉴엔 띠 빈 인민회의 부의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빈시 관계자들의 이번 방문은 양도시의 우호교류 및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며, 양 시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난 2005년부터 활발한 교류를 해 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공명식 의장은 빈시 방문단에게 “이번 방문은 그 동안 양 도시가 이루어 온 우정과 관심으로 이루어진 만큼 양도시간의 교류와 협력으로 앞으로 더 많은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앞서 빈시 관계자들은 남양주시청 푸름이 방에서 이석우 시장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남양주시는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농가소득 보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친환경 청정브랜드인 ‘오디’의 상품화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석우 시장과 시의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결과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완제품 전시, 상품화를 위한 설계 및 패키지 디자인 발표,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오디를 가공식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시작한 연구용역은 1차 사업으로 오디 가공식품 10종을 개발했으며, 이중 시장경쟁력이 높다고 판단된 오디 정과, 조청, 장아찌 3종에 대한 상품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계 및 패키지 2차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1·2차에 걸친 연구용역을 통하여 선보인 오디정과, 오디조청, 오디 장아찌 상품은 친환경 청정지역 이미지에 부합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노화방지 효과 등의 약리적 작용 등을 내세워 식품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학장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09년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제4회 졸업식’을 가졌다. 지난 3월 12일 입학해 총40주 170여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맞은 이 날 졸업식에는 채소과 38명, 과수과 40명, 관광농업과 38명, 가정원예과 40명, 총 4개과 156명이 졸업증서를 받았다. 졸업생 156명중 46명이 개근하였으며, 채소과 송정선(보육시설 원아들을 위한 친환경 유기농체험 농장 운영사례), 과수과 하재민(감나무 생육과 활용방법), 관광농업과 오윤용( 유기농벨트와 연계한 남양주시 관광농원 활성화 방안)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덕우회장은 그린농업대학 발전 공로로 농촌진흥청장상, 이승완, 전기완, 이광일, 임연홍씨는 성적우수상, 황의균, 이근재, 고효순, 강복구씨는 김상용 농협 남양주시지부장으로부터 우정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그린농업대학 이석우 학장은 “4기 졸업을 맞은 그린농업대학은 앞으로 몇 년 후에는 남양주 농업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600여명의 졸업생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이석우 시장과 공명식 시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건립한 호평동주민센터를 개청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 갔다. 시는 호평동 주민이 증가하면서 기존 주민센터가 협소함에 따라 기존 센터 인근 부지에 4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월에 지하1층 지상3층 건축연면적 2천390.66㎡ 규모로 착공해 10여개월만에 완공 했다. 이날 이석우 시장은 개청 기념식에서 “2010년도에 전철과 민자도로가 개통되고, 호만천 정비, 도시계획도로 등이 개설되면 더욱 더 살기 좋은 호평동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청사의 1층은 민원실로, 2층과 3층은 주민자치센터로 이용되며, 기존 청사는 내년 1월께 4억여원을 들여 1층은 전시관, 2층은 작은도서관, 3층은 직원 구내식당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김이문 동장은 “신청사는 기존 청사보다 면적이 3배 가량 넓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2배 가량 늘었으며 년간 36만명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