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가족부가 실시한 2009년 전국노인종합복지관 시설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보건복지가족부가 실시한 2009년 전국노인종합복지관 시설평가에서 90점 이상을 받아 A등급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 시설평가에서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은 시설 및 환경(A영역), 재정 및 조직운영(B영역), 인적자원 관리(C영역), 프로그램 및 서비스(D영역), 이용자의 권리(E영역), 지역사회 관계(F영역)의 6개 지표에서 월등히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경기도 노인복지관 시설평가에서도 이같은 6개의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역시 A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겹경사를 맞았다.
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달라며 쌀 20kg 50포대(2백만원 상당)를 면 사무소에 전달해 왔다. 전달된 물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지난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됐다. 또 걷기연맹 퇴계원지부장 김경일씨(남, 53세)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김 지부장은 연초 위기가정 후원돌봄사업에도 200만원을 기탁해 결식아동들의 급식비를 지원해주는 등 온정을 베풀어 온 미덕의 주인공이다. 후원금은 다가올 신년 설 명절에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퇴계원면 관계자는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있어 추위와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온정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성 의원(민·남양주 갑)은 남양주시 금곡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홍유릉 주변 현상변경 기준안이 지난 9일 열린 문화재청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최 의원 사무실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건축물 신·증축시 항상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했지만, 이번 현상변경 기준안 확정으로 향후 각 권역별로 규제되어 있는 건물높이만 넘지 않으면, 남양주시의 허가만으로 건축물의 신·증축이 가능해짐으로써 금곡동 주변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현상변경기준안은 이달 중 문화재청의 고시를 거쳐 시행되며, 문화재청 홈페이지나 남양주시청사나 금곡동사무소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남양주경찰서가 지역 주민의 치안만족도 제고를 위한 ‘지역주민 순회 치안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치안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남양주경찰서 김수환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 간부들이 호평체육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순회 치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이동 경찰서’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 김 서장은 주민들로부터 ▲청소년 비행 및 탈선 장소로 악용될 수 있는 관내 공원과 놀이터, 주택가 외진 곳 등에 대한 대책 ▲아파트 및 학교 인근 도로 과속차량에 대한 대책 등을 주문받았다. 김 서장은 이와 관련, “우범지역 등에 도보 및 112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CCTV와 보안등 설치를 지속적으로 늘려 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 시정소식지인 ‘쾌한도시’가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편집대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 행사는 (사)한국사보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이 후원하며 기업과 공공부문의 문화창달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사보, 방송, 웹사이트 등 18개 분야에 걸쳐 시상을 한다. 올해 편집대상을 수상한 남양주시의 시정소식지인 ‘쾌한도시’는 기존의 딱딱한 홍보 형식에서 벗어나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세련된 형태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시를 알리는 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또 통쾌, 유쾌, 명쾌한 남양주를 주제로 스페셜테마 ‘세계유기농대회’, ‘세계문화유산 현장을 가다’와 시민 기고, 명사칼럼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게재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효석 시정홍보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가는 소식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일 오전 6시30분쯤 남양주시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 나들목 춘천방향 2km 지점에서 스타렉스 승합차가 25톤 화물트럭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K(32)씨 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으로 후송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목격자들은 “승합차가 고속도로로 진입하다 갓길에 정차해 있는 화물트럭의 뒷부분을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경찰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시 진건읍사무소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조손가정 외식문화 돌보미 사업’이 지역 외식업체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순수 민간 후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손가정 외식문화 돌보미 사업은 가정의 해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반 가정보다 상대적으로 외식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조손가정 12가정에 매월 1회 외식초대장을 전달해 관내 후원 음식점에서 외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사업은 자소득 조손가정에 정서적 안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진건읍사무소는 진건읍 소재 서부희망케어센터 내 2층 어울림방에서 후원 음식점별로 다양한 음식을 마련하고 모든 조손가정이 함께하는 작은 행사 ‘2009 희망의 크리스마스’도 열 예정이다.
남양주시보건소 정태식 소장이 경기도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지원단 주최로 열린 ‘2009년 경기도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 실무자 워크샵’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정 소장은 도내 공무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정신보건사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보건의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의 공로를 치하하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 소장은 정신보건사업의 예산과 인력의 확충을 위해 힘썼다. 실제로 보건소장으로 10년 재직하면서 관련 예산을 400% 증가 시켰고, 인력도 4명에서 11명으로 증가시켰다. 또, 편견을 해소하는 정신보건사업추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추구하며 지역사회 민·관 협력조직의 정신보건영역 확대를 강조해 왔다. 특히, 정 소장은 힘든 현장출동 등 주민의 정신질환 위기상황에 대한 응급개입 협조와 정신질환의 조기개입을 강조하며 남양주시정신보건센터와 함께 지역출동을 해 행정적 연계 및 조치에 힘써 왔다. 한편 의사이기도 한 정소장은 시상식이 있은 3일에도 시상식장 가질 못하고 예진을 위해 현장에 가야 했다.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현택)는 2010년도 예산(안) 심사 및 현안사업 추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별내면 사무소 청사건립 등 16개소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에 걸쳐 실시된 현장 확인에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이 동행 했다 이번 현장확인은 자치행정위원회에서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및 주요사업이 주민편익증진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지 여부와 사업계획 수립의 적정성 및 사업추진상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현장방문 대상지는 동네마당 조성사업과 별내면 사무소 청사건립을 비롯해 수동면 다목적 노인복지회관 건립 현장과 남양주 역사박물관, 불암사 진입로 포장공사, 평내·호평 교량하부 체육시설 설치, 오남 체육센터 건립, 먹골저수지 체육시설, 황금산 시민공원 등이다,
남양주 화도읍 금남리 서종대교 아래에 지역주민들이 꾸민 소공원 ‘꽃가람공원’이 2일 개장됐다. ‘꽃가람공원’은 마을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희망근로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7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일 39명의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1만2천500㎡의 공원에 관목과 초화류를 식재한 꽃밭과 LED조명 등 다양한 조형물과 아트벤치를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공원은 금남2리 박상훈 이장이 공원주변 억새, 갈대 등을 채취해 심어 4천600만원의 예산을 절약했으며 주변 토질 및 자생력을 고려해 조성됐다. 또한 마을주민들이 남녀 구분 없이 힘든 공원조성작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마을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사업에 참여한 금남2리 마을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희망근로자 수기 발표도 있었으며 이석우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 마을쉼터 조성에 참여한 시민들을 격려하고 꽃가람공원 개장을 축하했다. 시 관계자는 “꽃가람공원은 방치된 교각하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멋진 주민 쉼터로 탈바꿈한 사례로 하수처리장이라는 기피시설에서 화도의 명물이 된 피아노폭포와 더불어 북한강변의 멋진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