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다산홀에서 시민참여행정의 우수과제와 학습동아리들이 추진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경진대회를 통해 공무원들이 우수사례를 상호 교류하면서 창조적 마인드를 높여왔다. 이 경진대회의 취지는 시정의 주요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고 금년도 성과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처음에는 직원들 위주로 참여하였으나, 올해는 2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참석했다. 공무원들의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 7건 외에도 관내의 저소득층 아동으로 구성된 드림 키즈 오케스트라의 연주, 시민과 공무원이 역할을 바꾸어 연출한 민원불편 8272 상황극인 롤플레잉, 영어·일어·중국어 외국어 동아리의 세계유기농대회 상황극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석우 시장은 전 직원에게 “이런 의미 있는 경진대회를 통해 시정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부서 간 상호 벤치마킹의 기회로 삼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속보>개발제한구역내 위법행위에 대해 고발 조치한 남양주시(본보 10월14일 18면 보도)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반발해 온 골프장 사업주가 검찰에 구속됐다. 의정부지검 수사과(과장 서원석)는 19일 개발제한구역을 무단훼손해 불법으로 골프연습장을 짓고 영업을 한 혐의(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 A영농조합 대표 K(50)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다르면 K씨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최근까지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밤섬 유원지 일대에 1천50㎡에 ‘베이비 골프 놀이시설’을 허가 받은 뒤 인근 개발제한구역을 불법으로 형질변경해 인도아형식의 골프 타석 79석 규모의 골프연습장과 주차장, 매표소 등을 지어 허가 없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K씨는 지난 9월 남양주시청으로부터 원상복구 명령을 받고도 이를 무시한채 최근까지 영업을 해오다 형사고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K씨는 지난해 11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벌목 및 불법형질변경을 한 혐의로 벌금 2천만원을 선고받았으나 단속이 잠잠해지자 지난 9월부터 골프연습장을 만들어 연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K씨는 남양주시의 이 같은 조치에 반발해 의정부법원에 시
남양주시 퇴계원면 주민자치센터는 18일 수강생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수강생 작품전시회와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작품발표회는 댄스스포츠, 덩더쿵체조, 민요반이 자치센터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주민들에게 선보였으며 작품전시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자치센터 3층 로비에서 퀼트, POP, 홈베이킹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김광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주민들이 질 높은 여가생활을 누리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육청은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5주간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함께 ‘좋은 부모학교’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기초강좌를 수료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사회와 자녀교육, 부모·자녀 대화법에 대해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5주간의 교육을 마치면 이수증을 수여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노하우와 사례중심의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진정한 부모됨의 의미’를 모색해 보고 ‘어떻게 자녀를 지도하고 양육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과 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2009 제7회 경기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09 제7회 경기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3개의 홍보관을 운영했다. 시는 홍보관을 통해 세계유기농대회 홍보 및 나전칠기, 알공예, 한지공예 등의 공예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관광홍보관은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몽골문화촌의 몽골민속예술공연단원 3명이 직접 공연을 펼쳐 이색 문화와 체험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더 좋은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남양주를 알릴 수 있는 보다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35개국에서 250개 업체가 참가해 1천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남양주시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오는 18일 IFOAM 세계유기농대회 한국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유기섬유, 유기화장품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09 동아시아 유기농 컨퍼런스 프로그램 중 특별주제 컨퍼런스로 ‘미래 유기산업의 개발’이라는 주제 하에 섬유, 화장품 분야에 대한 유기농법 접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관련 전문가, 국내외 업계 종사자들과 함께 심층 토론과 의견을 나눈다. 또한 서구의 기술 중심의 유기산업에서 탈피하여 생명 중심의 동양사상을 기반으로 한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 유기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유기섬유·화장품도 전시된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를 후원하고 있는 남양주시는 유기섬유·화장품 컨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지속적인 유기 산업 분야 발굴 및 육성 발전을 통해 2011 세계유기농대회 인프라 구축 및 친환경 유기농산업의 기틀을 이루길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걷기연맹양정동지회(회장 김욱배)는 양정동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분위기의 확산과 ‘웰빙걷기코스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전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양정동 웰빙걷기코스는 지난 8월부터 양정동 게이트볼장에서 부터 양정역에 이르는 약10km 걷기 코스에 진입로 데크와 계단설치, 연산홍 심기 등으로 아름다운 걷기코스로 조성해 놓았다. 또, 양정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형노)도 이날 양정역사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양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솜씨로 신문지공예, 한문서예, 한글서예, 문인화 등 7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양정동 풍물놀이반의 사물놀이 축하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경기도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남양주시를 대상으로 ‘2009년도 경기도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도는 이 기간에 김성홍 감사관 외 20명이 투입되어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정 및 시정과 시책사업 그리고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등 전 분야에 대해 감사를 한다. 또, 주민생활 불편 초래 등 민생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제보를 받아, 이에대한 감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와관련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시 홈페이지에 민생 관련 사항 제보를 안내했다.
남양주시가 농업용 저수지인 광암저수지를 활용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여가활용을 위한 광장 및 생태학습공간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12일 시에 따르면, 농업용저수지인 화도읍 차산리 84-1번지 일대에 있는 광암저수지를 활용해 인근 주민들을 위한 공원화 사업을 해도 이 저수지를 이용해 온 농사에는 지장이 없다. 시는 이에 40억원을 들여 광암저수지 일대 약 9,547㎡를 활용해 바닥분수와 워터 터널 등 특화된 물놀이장과 막구조파고라와 벤치, 야외테이블 등 시설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다목적 잔디광장, 초화원, 생태습지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여가활용을 위한 광장 및 생태학습공간 등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12일 ‘광암저수지 공원화사업 최종 용역보고회’를 가졌으며 내년 3월부터 사업에 들어가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양주경찰서 금곡지구대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쾌적한 민원서비스 공간으로 변신했다. 지난 1995년 11월 신축된 금곡지구대는 노후화 되고 좁은 공간 때문에 근무자는 물론 민원인들도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남양주경찰서는 2억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1·2층 건축 연면적 281.54㎡를 14년만에 100.8㎡ 증축한 382.34㎡ 규모로 증축하고 진술녹화실과 민원인 상담석,냉·난방기 등을 갖추고 12일 증축 및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김수환 서장은 “리모델링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 정성을 다하는 경찰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석우 시장과 공명식 시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그리고 심장수 한나라당 남양주 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금곡지구대는 지난 1951년 11월 양주경찰서 금곡지서로 출발해 1980년 4월 1일 남양주경찰서 미금파출소로 승격됐고, 2003년 8월 금곡지구대로 개편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