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경기도 취약계층의 주택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기도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 사업’을 홍보한다고 전했다. 이번 보험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7일까지 지원된다.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해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는 제도다. 경기도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대상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법 제2조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전체 취약계층은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신규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선정된 경우 선정 통보 시점부터 보험 효력이 발생한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주택화재는 취약계층에게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안심보험 지원이 화재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도시공사는 구리전통시장 이용객 및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친환경차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 위치는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지상 2층이며, 급속충전기(100kW) 4대, 완속충전기 30kW 2대, 완속충전기 7kW 2대를 포함하여 총 8대가 운영된다. 충전요금은 급속충전이 320원/kWh, 완속충전이 280원/kWh로 책정돼 환경부가 2025년 12월 고시한 급속 347.2원, 완속 324.4원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주차요금 감면도 적용되어 전기차 충전기 이용자는 1일 1회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이후 요금은 50% 감면된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구리전통시장 방문객들이 전기차 충전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충전소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구리시민을 위한 공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큰 부담이었던 교과서 배부 업무를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교과용도서 배부 업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새 학기마다 반복됐던 대량의 교과서 분류 및 운반 작업이 학교 현장에 과도한 행정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한다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구리남양주 관내 모든 공·사립학교이며, 총 2억 5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규모(학급 수)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특히 학교별로 교과서 물량과 배부 시기가 다른 점을 고려해, 학교가 직접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교부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그동안 교직원들이 직접 수행하던 단순 반복노동 업무를 외부 전문 인력에 위탁함으로써 ▲학교 행정업무 경감 ▲교직원의 교육 활동 전념 여건 조성 ▲교과서 대량 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서은경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행정지원을 통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향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30명씩 총 90명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및 농업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약 1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기후 대응 농업기술 ▲AI 기반 스마트농업 운영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가 소득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등기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 서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운영실, 각 지역 농업인상담지소,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구리시는 19일 전국적으로 발효된 한파특보에 대비해 수도과에 설치된 동절기 상수도 종합 급수 대책 상황실을 방문하고, 겨울철 한파 재난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구리 지역에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10여 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도과 관계자는 “수도시설 동파 발생 시 지체 없는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급수 중단 상황에 대비해 비상 급수 차량도 투입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노인정과 마을회관 등 한파 쉼터를 철저히 점검하고,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운 겨울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한파 대응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기간 동안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은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한편, 기상청은 경기도 전역에 아침 최저기온이 이
구리시는 최근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5층 드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 학교 마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마을 강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미래 학교 운영 지침 안내와 함께 아동 심폐소생술 교육(법정의무교육) 을 진행해 마을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마을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과 따뜻한 관심이 살아 있는 구리 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 미래 학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 과학, 예술교육, 생활체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32개 프로그램에 163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공고하고,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은 맞벌이, 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다. 부모의 양육 공백이 있는 경우,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이 돌봄을 제공하면 수당을 지급한다. 지원 요건은 ▲아동 연령이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남양주 거주 가정이어야 한다. 돌봄 조력자는 ‘알림톡’으로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하며, 월 40시간 이상 실제 돌봄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아동 수에 따라 ▲1명은 월 30만 원 ▲2명은 월 45만 원 ▲3명은 월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당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뒤, 월 40시간 이상 돌봄 활동이 이루어진 경우 다음 달 20일에 지급된다. 단,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타 세부사항은 남양주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경기도 '2025년 현장활동 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관서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현장 활동 중 소방공무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운영과 사고 예방 노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남양주소방서는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양주소방서는 평소 현장 위험요인 사전 분석과 안전교육 강화, 출동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현장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반복 훈련과 상시 안전 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에 주력해 왔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표창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한 현장 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동시에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가 2025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10.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학과는 이러한 입시 돌풍의 배경으로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아동극, 뮤지컬, 연극, 매체 연기 등 다각도의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 ▲지역사회 연계 대형 프로젝트 성공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 강화 ▲현장 중심의 다각도 홍보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 "수업이 곧 데뷔"... 대학로 진출과 미디어·글로벌 확장 수업 프로젝트로 개발된 연극 '이름이 지워진 남자, 보이체크'는 작품성을 인정받아 대학로에서 정식 공연화 되었으며 KX엔터테인먼트 이사 초청 단독 오디션, 학생 주도 '경복영화제' 개최 , 중국 최고 국립예술대(중국희곡학원)와의 교류 등을 통해 무대와 스크린,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전천후 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지역을 뜨겁게"... 500석 매진 신화와 지역 축제 섭렵 봉선사 3·1만세운동 기념행사 초청 공연, 의정부 '망월, 유스페스타', 제75보병사단 '철마부대 콘서트' 등에 연이어 초청받아 공연하는 한편, 교내 우당홀에서 열린 뮤지컬 '영웅' 정기공연은 지역 주민들의 관람으로 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
구리시는 지난 15일 시청 본관 1층 대강당에서 공무용 차량 관리 담당자와 운전자 등 시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용 차량 안전운전 교육 및 스마트 배차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용 차량 운행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교통법규와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고 예방 요령 등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안전한 운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함께 진행된 스마트 배차시스템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도입 예정인 스마트 배차시스템의 도입 취지와 주요 기능,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시스템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의 시간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을 통해 차량 배차 절차를 간소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용 차량을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 회전율을 높여 신규 차량 구매를 최소화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무용 차량의 안전한 운행과 관리 체계 개선은 현장 민원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안전운전 교육과 스마트 배차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