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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300만 인천시민이 행복한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 것”

4일 선학체육관서 자서전 출판기념회… 3선 도전 공식화

 

유정복 인천시장은 4일 “인천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자서전 ‘I·MAGAZINE’ 출판기념회 인사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천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온 몸을 던질 것”이라며 사실상 인천시장 3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황우여 전 국회의원, 나경원(서울 동작구을)·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지지자 1만여 명이 참석했다. 또 안철수(경기 성남시분당구갑) 국회의원과 이준석(경기 화성시을) 개혁신당 대표도 영상 축사를 보내 유 시장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 태어난 소년이 군수·구청장·시장·국회의원·장관을 거쳐 재선을 기록한 인천시장이 됐다”며 “그러나 아직 제 갈길은 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책은 유정복 개인의 자서전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든 기록으로 생각해 달라”며 “현장에서 시민과 부딪히며 느끼고 실천해 온 진심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반드시 인천의 꿈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유정복의 꿈이 아니라 인천시민의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시장은 천원주택과 천원택배, 아이바다패스 등 민선8기 인천시정부의 주요 정책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다른 곳에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 인천에선 현실이 됐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청년과 신혼부부가 하루 천원 임대료로 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통해 인구와 경제 두 마리 투끼를 잡은 대한민국 성장을 주도해가는 도시라는 것이 객관적 지표가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 시장의 자서전 I·MAGAZINE은 민선 6기와 민선 8기 시장으로 8년간 이룬 결실과 기대효과, 향후 비전 등을 담았다. 1편(인천개벽)과 2편(일상으로 스며든 온기)에 이어 성과와 그간 쌓은 경륜 등으로 터득한 국가운용 구상인 3편(대한민국을 묻다), 유 시장 삶의 궤적인 4편(유정복은요?)으로 이뤄졌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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