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가 '소방관서 헌혈 이어가기 행사'를 통해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앞장섰다.
수원소방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본서 차고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소방관서 헌혈 이어가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추진 중인 '단체 헌혈 릴레이'의 취지를 이어받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의 핵심 가치인 '생명 존중'과 '사회적 연대'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 동절기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소방청은 지난 2월 초 전국 단위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이에 수원소방서도 혈액 수급 위기에 앞장서 단체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이날 수원소방서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 행사는 본서 차고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근무 여건을 고려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됐다.
조창래 수원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서도 소방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