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남양주시장은 1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를 통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남양주 구현’을 위한 4가지의 핵심사항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우선 ‘행복텐미닛’을 언급하며 “남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소득에 관계없이 최소한의 경비로 내 집앞 10분 거리내에서 체육, 문화, 학습, 행정,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행복텐미닛의)핵심 철학”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두 번째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지능형 스마트도시 조성이다”며 “시민이 이용하는 모든 시설물을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며 시대 변화에 따라 진화되는 과정을 통합시스템 플랫폼에 담아 관리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물과 대기는 우리가 지켜야 하는 최고의 가치이고 먹는 물과 하천 물은 어떤 가치보다 중요하다”면서 “대기와 공기의 질을 높여야 하며 미세먼지에 대한 발생 원인을 집중분석해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 사항으로 “무엇보다 시민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의식이 높아져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북한 침략을 대비해 ‘향토예비군’을 창설했듯이 남양주시는 ‘향토방재단’을 만들어 시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직원들에게 “
구리농수산물공사가 최근 공사 상황실에서 트로트 가수 서정아, 선경, 강소리, 최예진, 임효라, 하유비 등의 연예인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및 구리도매시장 공식쇼핑몰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1년이다. 이들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과 구리도매시장 공식쇼핑몰 홍보 활동은 물론, ‘비타민을 드립니다’ 공익 캠페인에 참여하고, 도매시장 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 농수산물 사랑축제 출연 등을 통해 도매시장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비자에게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용호 사장은 “이번 홍보대사 임명은 도매시장이 농수산물 유통 현장으로의 브랜드 가치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따뜻한 문화의 바람을 일으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김주창(58·사진) 신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주대학교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지리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 교육장은 1983년 안성중에서 교직을 시작해 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 교육연구사, 가평고 교감, 별내고 교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교수학습국장 등을 역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가 장기간 표류돼온 갈매동 복합청사를 포함, 5개의 공공청사 건립을 위탁개발 사업방식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시가 위탁개발 사업방식으로 추진하는 공공청사는 갈매동 복합청사, 다문화가족회관(여성회관),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교문1동 주민센터, 인창동 주민센터 등 총 5개다. 시는 먼저 갈매동 복합청사의 경우 당초 계획이었던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청사가 지역 주민들의 행정수요 충족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국토교통부에 건축제한 완화를 건의하는 한편, 시의회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실시설계 변경용역을 진행한 후 올해 안에 공사를 착공한다. 다문화가족회관(여성회관)의 경우 지난해 11월 캠코와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실시설계 및 건축인허가를 완료한 상태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강좌 문화센터, 자원봉사센터, 가정폭력상담소 등 공익형 복합건축물로 건립되는 다문화가족회관은 오는 5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지식과 기술 습득은 물론, 수준 높은 장애인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하 1층~지사 5
남양주세무서가 최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세무서는 중소기업인·소상공인들에게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요건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에 이어 대상 기업 사업주가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중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일자리 안정자금, 사회보험료 경감, 카드수수료 인하, 음식점 부가세 감면, 상가임대료 인상률 인하 등 총 5조 원 규모의 5대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최저임금 인상 및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과 관련한 소상공인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자리 안정자금 집행기관인 근로복지공단에서도 지원에 나섰다. 공단은 현장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신청서를 받는 등 참석 기업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최근 구리시의 뜻있는 단체들이 돌봄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넨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구리시목민봉사회를 비롯해 진양건설(대표 박승원), 가온전기(대표 김인선), 구리전통시장 내 모아의류타운(대표 이규봉)에서 가족 없이 쓸쓸하게 겨울을 지내는 돌봄어르신들을 위해 구리시에 방한 털모자를 전달한 것이다. 이번 털모자 전달은 평소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리시목민봉사회가 차가운 날씨에 뇌졸중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기초생활수급 홀몸노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자 관내 기업들과 공동으로 기획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털모자는 할머니용 털모자 510개와 할아버지용 털모자 290개 등 총 800개(632만 원 상당)로, 모두 돌봄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구리시목민봉사회 윤재근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털모자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백경현 구리시장은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보호가 더욱 필요한 시점에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30일 남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올해 남양주 시정방향을 밝힌 뒤 11개 역점사업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먼저 “지난해 2월 행정복지센터 전면 개청으로 각종 규제로 생활권이 분산된 다핵도시 지역특성을 살린 행복 텐미닛 플랫폼을 구축했고 정약용 선생의 애민사상과 실사구시 정신을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계승 발전시킨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어 올해 시정방향으로 ▲신성장동력 새롭게 발굴 ▲자족도시 선순환구조 체계 운영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지능형 자족도시 조성▲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구현 ▲도시재생을 통한 도시 활력 제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이 주도하는 친수공간 조성 ▲미세먼지로 대책 및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 확충 및 전국 최고의 도서관 조성 ▲시민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로의 발전 ▲행복 텐미닛 도시 인프라 확충 ▲정약용의 해 추진 등을 내놨다. 이 시장은 “시 모든 공직자는 앞으로도 인구 100만 명품자족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브랜드 가치가 향상되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
남양주 다산행정복지센터와 다산희망케어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1층 민원실에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물품후원창구 ‘다산동 사랑나눔 곳간’을 마련해 화제다. ‘다산동 사랑나눔 곳간’은 시민들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운영된다. 이들 센터는 주민들이 창구에 후원한 쌀과 라면 등의 생필품을 접수해 다음달 12일에 다산1동 복지넷 위원들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영수 센터장은 “이번 설날 행사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일궈가기 위한 일환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챙길 수 있는 나눔 공간을 마련했다”면서 “의미 있는 나눔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수도권 규제 샌드박스 4대 법안이 국회를 통과,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인재 유치, 인프라 구축 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82년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제정된 이후 오랜 세월 철저히 규제 틀에 갇혀왔던 장벽이 최근 국회와 정부부처에서 4차 신산업 관련 수도권 규제 샌드박스 4대 법안 중 3개 법안을 대폭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시는 이에 따라 기존 규제프리존특별법(규제프리존법)에서 배제됐던 수도권이 문재인표 규제완화정책의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규제 샌드박스 법안이 원안대로 최종 통과되면 첨단기술을 갖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척하는 구리테크노밸리는 핵심 사업인 O2O(온·오프라인 연계), IoT(사물인터넷), 원격의료, 화상판매시스템 기업유치가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규제 프리존법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 규제 프리존을 설치해 신산업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다. 반면 규제 샌드박스는 지역이 아닌 산업을 기준으로 규제를 푼다. 해당 법이 시행되면 ▲ICT 융합특별법 ▲핀테크 분야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산업융합촉진법 등 3개 법안에서 ‘수도권
남양주경찰서는 근무시간 일터에서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살인)로 A(37)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남양주시 이패동에 있는 한 회사 창고 안에서 직장 동료 B(50)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고양시 쪽으로 차를 몰고 달아났지만.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행적을 추적한 경찰에 2시간만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를 파악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