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지난 25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의 추진계획과 개발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 설명 보고회를 개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안 시장은 한강변 일대 150만㎡에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성공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보고회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해 유진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우선협상대상자 컨소시엄 주요 구성사 임원진과 사업 관련 부서직원 및 GB해제 사업 유경험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또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구리도시공사의 공모 추진 경과보고,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 추진계획 브리핑, 질의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우선협상대상자 컨소시엄과의 사업협약 체결 전 합리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세부계획을 위한 의견 제시와 참석자들 간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안승남 시장은 “보다 생산적인 협업과 성과 있는 결과 도출을 위해 보다 긴장하고 고민해야 할 때”라며 “실무경험을 갖춘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시된 개선안 등을 구리도시공사와 민간사업 주체들과 함께 충분히 공유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게
지난 26일 경기도 최초로 구리시에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구리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줌과 유튜브를 활용하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개관식은 안승남 구리시장, 김형수 시의장 및 시의원, 임창열 경기도의원,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줌)을 통한 참석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씀 등 개관식 진행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컷팅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윤호중 국회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사 영상으로 대신했고, 오프라인 참석자들은 온라인(줌) 참석자 40여명과 함께 모든 일정을 소통하고 호흡하며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기념사에서 “유독 성인 발달장애인에게만 평생교육을 제공할 기관이 없다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이분들을 위해 최고의 입지에 최적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고자 했다”며 “오늘 센터 개소에 안주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없이 함께 생활 수 있도록 시민행복 특별시 구리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더불어 살
구리소방서는 김전수 서장 등 2명이 27일 별내선 복선전철 4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별내선 4공구 공사현장은 구리시 인창동 돌다리 사거리에서 남양주시 다산 일부까지 길이 2.57㎞, 하루 근로자 230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에서는 공사 현장 전 구간 위험요소와 화재예방 조치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19일 경기 고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3공구 지하터널 공사 현장 발파 작업 중 발생한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수칙 준수와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간이소화장치, 소화기, 경보설비 등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관리를 철처히 하고, 용단·용접 작업 및 위험물·가스 등에 대한 안전관리규칙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리소방서는 지난해 모든 건축공사장에 대해 소방안전관리 안내문 발송, 임시소방시설 설치지도, 소방특별조사,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산업안전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강화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김전수 소방서장은 현장소장 및 안전관리 관계자에게 “공사현장의 임시소방시설 관리
구리시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8개동 행정복지센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자긍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하여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더욱 생계가 어려워진 위기가구에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26일 갈매동을 시작으로 8개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제안 사항을 반영하여 구리시를 위한 활동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모씨는 “직업 특성상 일을 하면서 생계가 어려운 분들을 뵙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도와드리기도 했지만, 그때뿐 이어서 안타까움이 많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게 되었고 작은 힘이나마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분들이 복지서비스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도 느끼고 감사한 마음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생계가 어렵지만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등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구리시에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6일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 연휴 기간(2월11~14일)에도 구리시립묘지를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 재대본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령 연장 조치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건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설 연휴 기간 중 가족 모임 등 확산 위협이 여전히 존재함에 따라 이를 차단하기 위한 대책으로 구리시립묘지 이용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행정명령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중 구리시립묘지 방문은 전면 금지된다. 다만, 설 연휴 전후 1주일간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방문이 가능하며 구리시립묘지 이용자는 방문 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발열 체크, 전자 또는 수기 출입명부를 작성하여야 한다. 또한 성묘 중에는 음주, 취식 행위가 금지된다. 안승남 구리시 재대본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밀집되기 쉬운 설 연휴 기간 중 집단감염이 심히 우려됨에 따라 부득이 구리시립묘지의 전면 폐쇄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백신이 개발되고 있으나 여전히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구리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건의사항 담당 실무자 75명(오전 40명, 오후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2019년과 2020년도에 진행되었던 ‘제1·2회 구리시민께 답을 구합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점검과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2회로 나눠 실시됐다. 점검 결과 2019년도에 진행된 제1회 시민 건의사항은 총 153건 중 112건이 종결됐고, 나머지 41건의 이행상황 등에 대해 점검했다. 아울러 작년에 진행된 제2회 시민 건의사항은 총 120건으로 완료 45건, 추진 중 56건, 검토 중 4건, 장기 7건 및 불가 8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된 교문동 지반함몰 발생 원인 규명 요청 건의사항은 철저히 분석하여 별내선 터널 공사가 원인임을 규명했고, 가능골 공원 환경 개선, 장자호수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조성 요청 등의 건의사항을 처리 완료해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안승남 시장은 “소중한 시민의 의견 한 건도 소홀히 여길수 없다”며 “2021년을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건의사항 전반에
구리시가 지난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역사문화관광을 소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활동을 정리하고 2021년도 활동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단계별·상황별·관광지별 사전 안내 및 맞춤형 사전 해설 서비스 실시를 위한 다양한 계획들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고자 실시됐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아차산(고구려대장간마을), 동구릉, 망우리 역사공원 등 3곳의 해설지 외에 테마가 있는 신규 해설지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구리시 야행(夜行), 먹거리 투어, 골목길 투어, 동구릉 왕비열전, 내 고장 독립운동가 탐방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로 우수한 해설지를 개발·선정하여 정식 해설코스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 유적지에 가볼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여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아차산 보루군(사적 제455호)를 안내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하반기에는 한용운, 방정환 등 독립운동가 등이 잠들어 계신 망우리 공원 해설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구리시 유튜브 해피GTV(www.happygtv.site)를 통한 홍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설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설 휴업에 들어간다. 설명절 휴업은 오는 2월 11일 아침 경매 후 오후 6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3일간이며, 2월 14일 오후 6시부터 정상적인 경매를 진행한다. 휴업일 동안에는 도매시장법인 업무와 경매만 휴업하고 중도매인들의 영업은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최대성 유통혁신처장은 “도매시장은 농수산물 제값받기와 농수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지속적 투자와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출하 시 도매시장 휴업일을 반드시 확인하여 출하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매시장에서는 이용고객의 편의 제공과 주차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올해 1월부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CCTV 관제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CCTV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이 사업은 기존 시 전역 CCTV에 딥러링 기반의 지능형 기술을 적용하여 움직임이 있는 영상만을 관제모니터에 표출하는 시스템으로 싸움, 배회, 쓰러짐 등 이상 징후가 있는 상황을 신속히 감지해 범죄 및 사고 예방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만드는 솔루션이다. 시 관제요원 1명이 담당하는 CCTV는 450대로 행정안전부 권고안 50대보다 9배 이상 많은 CCTV를 관제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여성안심구역 등 CCTV 600여대에 지능형선별관제시스템을 우선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CCTV 영상제공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범죄 발생율이 높은 지역, 생활안전 사각지대 등에 CCTV 400여대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추가 적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의 지킴이로서 톡톡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면적이 작은 구리시에 지능형 첨단기술을 다방면으로 접목해 CCTV가 도시의 눈으로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구리시는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택3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적십자회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금년 1월 31일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전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이번 적십자 특별회는 수택3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적극 동참하여 모금한 금액 전액을 기부했다. 정두호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된 한파와 폭설로 마음까지 얼어붙은 주민들의 마음이 녹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십자회비 모금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렇게 적십자회비를 기부해 주신 수택3동 주민자치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부문화가 확산돼 더 많은 주민들이 온정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