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에서 시⋅도의원 간담회를 개최, 오는 4월 7일에 실시되는 경기도의원보궐선거(구리시제1선거구) 승리를 위해 당 차원의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윤 의원 캠프에 따르면 이날 이 자리에 참석한 김형수 구리시의회의장과 임창열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들도 서울시장⋅부산시장 선거를 포함한 4⋅7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한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신동화 도의원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격려차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박 정 위원장과 김민철 국회의원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재산세 인하 등 다양한 정책지원을 약속했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최근에 발표된 태릉CC개발과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이 반드시 통합 개발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드시 선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 후보는 23일 오후에 구리시 호남향우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서한준 회장을 비롯한 역대회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호남출신인 고 서형열도의원의 유지를 받들어 잔여임기를 잘 마무리하고, 구리시의 발전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1일 국회 본관 법제사법위원장실에서 윤호중 구리시 지역위원장(법제사법위원장)과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GTX-B 갈매역 정차 건의’에 대한 주민 5800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하고 선교통 후개발 원칙에 따라 갈매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안 시장은 갈매동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갈매공공주택지구 및 태릉골프장 공공주택지구의 통합개발 요청과 정부에서 발표한 그린뉴딜사업에 대한 행정지원을 건의했다. 광역교통체계 개선 세부 건의로는 ▲GTX-B노선 구리시 갈매역 정차 최우선 반영 ▲서울 경전철(면목선) 연장 ▲경춘선과 분당선 직결 운행 ▲갈매역 광역환승센터 신설 ▲ 사노동 일원 버스공영차고지 GB 조속 협의 요청 ▲구리IC~태릉간 광역도로 확장 ▲산마루로~화랑로 연결도로 개설 ▲갈매IC 신설 등이다. 이어 구리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도매시장을 물류시설로 변경하는 물류단지개발지침 개정 ▲물류단지조성사업 내 국비지원(약 2600억원) 요청 등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그린뉴딜 사업에 대한 행정지원도 건의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갈매동은 약 1만호에 가까운 주택이 자리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구리지역 로타리클럽(대표 김상수)과 ‘저소득층 맞춤형 방한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25일 동구동에 따르면 이번 방한물품 90세트(1100만원 상당)는 겨울 한파를 대비할 수 있도록 세탁기, 전기장판 및 이불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9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도 어렵고 사회적 우울감과 피로감을 더 느낄 저소득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여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특히 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한 맞춤형 방한물품을 드리게 되어 더 뜻깊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희망을 전하는 마음이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며 “행복한 구리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주신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구리지역 로타리클럽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구리지역 로타리클럽은 매년 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실천하는 단체로, 2019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구리시가 지난 21일 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경기도 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 협약(MOU) 및 세부사업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은 2021년 현재까지 지정된 경기도 혁신교육지구 31개 시군구 중 가장 빠른 일정으로 2011년과 2016년 시즌 Ⅰ, Ⅱ에 이어 세 번째 체결이다. 이에 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을 통해 10년간 총 195억 77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혁신교육지구 시즌Ⅲ까지 3회 연속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관내 공·사립 유치원 30개원 및 초·중·고 3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구리시만의 혁신교육 실현을 위한 재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에서는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의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지역 교육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학교와 마을의 협력을 통한 혁신교육생태계 강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구리시와 경기도 교육청은 7개 추진과제 실현을 위해 총 14개 세부사업을 편성하고
구리시가 최근 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21C클럽으로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양념고기, 우유, 쌀 등 아동용 영양식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채 안승남 구리시장, 21C클럽 회장 한재명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받은 아동용 영양식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16개소로 전달될 예정이다. 21C클럽 한재명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동들의 활동이 제한되고,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우리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고,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지역 내 관심과 도움으로 우리 아이들이 꿈을 꾸고 키워 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아동복지 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21C클럽은 지역사회발전과 미래지향적인 역할을 하고자 구리, 남양주 지역의 청·장년들이 뜻을 모아 1998년 창립한 순수한 지역사회 봉사단체로,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복지시설 지원 및 봉사, 환경보호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구리시는 지난 21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해온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을 마무리 짓고 안승남 시장, 김중호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구리시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환경미화원 노동조합 근로조건 등에 대한‘2021년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격년마다 진행되는 본 협약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소속 구리시 환경미화원 총 52명의 임금·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시와 노동조합의 상호 협력 사항과 요구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 내용으로는 ▲병가제도 개선 ▲시간외 근무시간(기본) 4시간→8시간 상향 ▲기본급 0.9% 인상 등이 포함되어 구리시 전역의 가로 청소를 전담하며 구리시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근로조건 개선 등이 잘 반영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도 깨끗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환경미화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노사가 상호 협력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적용된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가 코로나19 통계·분석 관리를 위해 2020년 코로나19 대응활동 분석자료를 25일 발표했다. 구리소방서의 ‘2020년 코로나19 대응활동 분석결과’에 따르면 소방서의 코로나19 확진·의심환자 출동건수는 총 1299건이며,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등에 1307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송환자 증상별 분석내역은 고열 및 발열 증상 373명(28%), 호흡곤란 278명(21%), 기침·가래 97명(7%), 오한 75명(5.7%), 심정지 환자 51명(3.9%), 무증상 47명(3.5%)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유증상자 이송 인원은 60대 이상이 54.9%를 차지했다. 또한 소방서는 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하고 상황대책반을 더욱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하여 장소 이전 및 보완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전수 서장은 “2020년 한 해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들었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차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코로나19유증상·확진자 및 일반 구급환자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송을 위하여 더욱 모범을 보이며 여러방면에서 가용 소방력을 적극 지원 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구리시민과 함께 박완서 작가 타계 10주기를 기억하기 위해 시민 응원 프로젝트 ‘박완서 10주기 추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2021년은 한국 문단의 영원한 어머니 박완서 작가가 구리시에 거주하다 타계한 지 10주기가 되는 해로, 시는 2012년부터 매년 낭독 공연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함께 박완서 작가의 문학사적 업적을 추모해 왔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고 박완서 작가의 문학 작품을 통해 코로나19 시대를 이겨내는 정신적 힘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20만 구리시민과 함께 하는 ‘박완서 10주기 추모프로그램 : 박완서를 읽다, 보다, 쓰다’를 기획했다. 특히, ‘박완서를 읽다’ 릴레이 낭독 챌린지는 박완서 작가의 첫 작품 ‘나목’을 안승남 구리시장을 시작으로 2021년 연중 구리시 독서동아리와 구리시민이 릴레이 형식으로 낭독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시민 누구나 신청을 통해 영상을 제작하여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www.happygtv.site)에 게재되어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구리시립도서관에서는 자료실내 북큐레이션을 통한 ‘박완서를 보다’와 박완서 문학
윤호중 국회의원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GTX-B 갈매역 정차’ 등 갈매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적극 요구하고, 국토부의 갈매지구와 태릉지구 통합개발 방침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윤 의원 캠프에 의하면 이날 변창흠 장관은 윤호중 의원의 요청에 따라 태릉CC 계획 수립 과정에서 갈매역세권과 연계한 통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태릉CC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갈매지구를 고려한 계획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윤의원 국토부장관 면담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이 함께 참석해 구리시민이 서명한 GTX-B 갈매역 정차 건의 서명서 5800여 부를 국토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윤 의원은 “GTX-B 갈매역 정차 방안은 큰 비용 부담없이, 갈매역 인근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구리시의 사전타당성 용역 결과, 갈매역-별내역 교번정차 시 선로용량이 충분하고 열차운영계획 변경만으로 갈매역 정차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GTX-B 갈매역 정차 서명운동을 진행한 결과, 43일만에 약 5800명의 시민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많은 구리 시민들도 갈매역 정차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의 요구에 따라 국토부는 태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0일 시 전 직원 및 민간위탁시설 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직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민간위탁시설 종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21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전수 검사는 지난 20일 시청 직원이 가족간 접촉으로 코로나19가 확진됨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시청 및 외청 전직원, 민간위탁 시설 직원 등 128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결과 시청·외청 직원 등 1288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민간위탁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리시 재대본은 즉시 지난 20일 시청사 전체 방역 실시와 전직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완료했다. 진단검사를 받은 전 직원은 검사결과 통보까지 자택 대기하도록 했으며, 확진자 이동 경로 등에 대해서는 빈틈없는 역학조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확진자 밀접 접촉자 9명에 대한 자가격리를 조치했다. 안승남 구리시 재대본 본부장은 “이번 전 직원 검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진행됐으며 구리시 직원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큰 안심이 되었다. 이는 모든 직원들이 마스크 상시 착용, 열 체크,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