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지난 19일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관서장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20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화재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겨울철 기간을 대비해 구리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위험요소 사전 제거와 관계인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점포 내 IoT 화재감시시스템 현황 확인 ▲지하매설식 호스릴설비 유지·관리상태 확인 ▲소방차 출동로 확보 ▲유사시 피난계획 점검 및 지도 등에 중점을 두었다. 김전수 서장은 “전통시장의 특성상 점포가 다수 밀집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종덕 상인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서는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경기도 최초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구리시에 문을 연다. 구리시는 2018년 12월부터 2년여의 논의와 준비를 거쳐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염원을 담은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오는 26일 경기도 최초로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교문동 소재 센터는 지하 2층~지상 6층으로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다. 이문안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이용자들의 야외 활동과 체육 활동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센터 내부는 ‘디지털과 그린뉴딜이 융합한 스마트시티’ 구현에 방점을 두고 각 교실마다 전자칠판이 구비되어 있으며 코로나19 비대면 환경에 대비한 온라인 수업 송출이 가능한 영상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어 가상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및 운동시설 등 e-스포츠 교실을 설치하는 등 최첨단 장비들로 최적의 교육이 기대된다. 그 밖에 주요시설로는 이용자와 부모님을 위한 열린도서관, 정보화교실, 심리안정실 및 보건실 등이 있으며, 바리스타 및 제빵을 위한 요리교실과 직업 체험을 위한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이용은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종합반(6개), 단과반(4개)으로 운영되며, 종합반은 성인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상생활훈련 및 사회적응훈련,
구리시는 서울고등법원 제25-1민사부가 “Y업체가 구리도시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관련 공모절차 속행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항고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Y업체는 지난해 사업계획서 등 서류 제출 당일 접수를 거부당하자 11월 4일 의정부지방법원에 이 사건 공모 절차 속행의 금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11월 13일에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과 후속절차의 진행 금지를 구하는 것으로 신청 취지를 변경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의정부지방법원 제30민사부는 “Y업체가 제출한 서류는 대봉투 1개 분량의 서류로서 도판이 누락되어 있음이 명백하고 사업계획서 20부도 준비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나머지 서류들을 접수 사무실로 가져오는 중이었다는 주장도 제출 당시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채무자가 보완을 요구해야 한다는 규정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미 제출된 서류는 수정 또는 보완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어 신청서류를 접수 거부한 행위가 객관적으로 보아 위법하다거나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소명할 자료가 없다”고 지난해 11월 23일 기각 결정의 이유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Y업체는 불복
안승남 구리시시장이 지난 19일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대변인 자격으로 임원진 간담회에 참석한 후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본주택이 구리시에 건설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을 요청하고, 지역 숙원사업인 갈매동 등의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긴급 건의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교문동 348번지 일원과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토평·수택동 일대 150만㎡에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한 뒤 스마트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4조원으로 추산된다. 이날 안 시장은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본주택이 건설될 수 있도록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도시개발지구 지정 등 신속한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 광역교통체계 개선 건의 사항으로 ▲GTX-B노선 구리시 갈매역 정차 최우선 반영 ▲서울 경전철(면목선) 연장 ▲갈매IC 신설 ▲구리IC~태릉간 광역도로 확장 ▲산마루로~화랑로 연결도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역 현안은 한번에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발로 뛰며 중앙 및 관계기관과
“시민의 대변자로서 궁극적으로 ‘시민의 행복 최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7명의 시의원 모두가 당리당략(黨利黨略)을 떠나 시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다.” 김형수 구리시의장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올해의 각오를 밝혔다. 코로나19라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재앙으로 2020년은 유난히 힘들었던 해였다. 그리고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구리시의회의 7명의 의원들은 개정이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며 활발한 입법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에도 구리시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집행부와 소통하고 민생을 살피며 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수 의장은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기존의 국가 예방접종과 달리 코로나 백신 접종은 긴급하게 준비해야 할 상황이 많은 만큼,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철저한 준비 속에 안전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새해 청렴도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방안도 내놓았다. 앞서 구리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의회 65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0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 결과’ 전체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이 지난 15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행안부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증가에 따른 어린이 보호 문화정착에 일환으로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구리시의회 임연옥 부의장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양경애 의원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구호를 든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했다. 챌린지의 다음 참가자로는 구리문화재단 조영숙 대표이사, 구리시사회적협동조합 김연 사무국장, 구리전통시장 조종덕 상인회장을 지목했다. 양경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할 수 있는 환경은 우리 어른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 나태근 위원장이 오는 4월 7일에 있을 보궐선거를 위한 후보자들과의 간담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19일 구리시 국민의 힘 당원협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는 지난 12일 당협위원장 등이 후보자 선정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 등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4·7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관리규칙’ 등의 공문을 각 당협에 하달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구리시 당협은 강광섭, 백현종 두 예비후보와 간담회 자리를 갖고 이와 같은 내용을 전달하는 한편 두 예비후보 및 당협위원장과 사무국장을 포함한 4인의 SNS 대화방을 개설하여 선관위나 중앙당, 도당의 선거 관련 공문이나 자료 등을 상호 간에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리에서 강광섭·백현종 두 후보는 상호 간 비방이나 근거없는 허위사실 등 상대방에 대한 흑색선전 없이 공정하게 경쟁할 것을 약속하는 한편 본 후보가 확정되면 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 돕겠다고 다짐했다. 나태근 위원장은 “선거는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도 중요하다 특히 후보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구리시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19일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기술적,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체적 사업화 계획이 있는 예비창업자나 기술집약형 및 지식서비스 등 관련 사업 분야로 창업한 3년 이내의 기업들이 성공적인 창업과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센터는 2018년 12월에 개소하여 2020년까지 총 39명의 예비청년창업가 및 초기 청년창업가가 입주지원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기술창업, 특화창업 및 일반 창업분야 예비창업자 10팀, 5년 이내 창업기업 5개팀을 신규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39세이하의 청년으로 입주신청은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guristartup.or.kr)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2021년부터 3년간 센터 운영을 맡은 유정호 광운대 산학협력지원단장은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구리시의 스마트시티와 그린뉴딜 사업 등 K-뉴딜에 부합하는 청년기업의 성장과 다양성,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 및 통합적 성과를 목표삼아 ‘G.U.R.I.청.창’이라는 캐치프라이즈
구리시는 지난 18일 시의 도시개발사업을 총괄하는 행정기구인 도시개발사업단의 존치 기한을 당초 2021년 3월에서 3년 연장한 2024년 3월로 조정하는 내용의 조직 운영 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한강변 도시개발 사업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사업단 해체 시 예상됐던 전담기구 부재와 행정 공백없이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한시기구 연장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일단 기구의 명칭은 기존의 ‘도시전략사업단’에서 ‘도시개발사업단’으로 변경하여 개발사업 추진이라는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했으며 ▲조직과 인력은 2과 6팀 30명에서 2과 7팀 31명으로 일부 보강된다. 또한 한시기구 성격에 맞도록 기능을 조정하여 도시재생 등 상설화된 업무는 다른 기구로 이관하고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과 연계해 추진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과 한시적 성격의 교통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포함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의 주요 개발사업 추진 방향이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에 이를 총괄할 컨트롤타워의 운영기한을 연장해 준 경기도에 감사하다”며, “사업단을 중심으로 구리시
구리시가 지난 18일 민주시민 양성 및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참여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자치분권대학 구리 캠퍼스’의 제1기 수료생 202명을 배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자치분권대학 온라인 구리 캠퍼스’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추어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이뤄졌으며 자치와 분권의 의미,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자치분권의 주체와 주민 등의 주제로 6주간 진행됐다. 특히 자치분권대학에서 겨울학기에 참여한 전국 28개 시군 캠퍼스 대상으로 실시한 통계 결과, 총 수강생 3200명 중 구리시는 248명 수강자 중 202명이 수료함으로써 교육참여 수강생수 2위를 차지했고 또한 학업성적 우수자 총 73명 중 구리시에서 20명의 우수상 수상자가 배출되어 우수 수강생수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자치분권대학 수강에 참여한 구리시민의 자치분권에 대한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안승남 시장은 “6주간의 교육과정에 꾸준하게 참여해주신 수료생 시민들께 박수를 보내며, 시민주권과 자치분권을 기반으로 하는 지방분권 2.0시대를 함께 열어가는데 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