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민선 7기 동안 보도자료 및 인사말씀에 대하여 그간 시민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선별하여 ‘구리, 시민행복 말글집’을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안승남 구리시장 민선 7기 취임 이후 언론 홍보 성과 기록을 공유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이해력을 돕고 부서별 보도자료와 인사말씀 등을 체계화하여 직원들이 시정 홍보 추진시 업무에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2018년 7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언론사에 배포된 각 부서별 보도자료와 각종 인사말씀 사례 모음으로 구성된 ‘구리, 시민행복 말글집’은 2권(PDF 파일)으로 제작되어 각 부서로 배포됐다. 제1권은 보도자료 사례 모음집으로 ▲보도자료 이해하기 ▲보도자료 서식(샘플), 작성법 및 작성 예시 ▲보도자료 작성시 주의사항 ▲각 부서별 보도자료 배포현황과 작성 예시로 구성돼 있으며 제2권은 각종 인사말씀 사례 모음집으로 ▲인사말(씀) 이해하기와 작성법 ▲인사말씀, 축사, 기념사, 신년사, 시정연설 등 각종 인사말씀 사례로 이뤄졌다. 특히 보도자료 사례집은 보도자료 작성 기본원칙과 함께 작성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제목과 부제목, 도입부 및 본문, 인용문, 보충설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최근 구리시 수택1동행정복지센터 및 좋은나무지역아동센터 및 행복지역아동센터 3곳에 ‘경기도 우수 수요처’ 현판을 전달했다. 18일 자원봉사 센터에 따르면 ‘경기도 우수 수요처’란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 자원봉사 수요처 중 자원봉사자에 대한 체계적인 기록관리, 자원봉사자 만족도 및 자원봉사센터와의 협조도 등이 우수한 자원봉사 수요처를 말한다. 이에 수택1동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과 독거어르신을 위한 물품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였고, 좋은나무지역아동센터와 행복지역아동센터한편 는 멘토링과 미술, 악기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어 우수 수요처로 선정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자원봉사자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 수요처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2021년은 자원봉사로 더불어 구리시가 더욱 행복한 특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철훈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 수요처에 감사드리며, 2021년에도 자원봉사센터와 파트너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
구리시 차종회 부시장이 공백없는 행정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전 부서 주요 업무와 현안 사항 등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갖고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차 부시장은 지난 11일부터 구리농수산물공사에서 시 현안 사업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대한 현장 보고를 시작으로 행복주택 건설 현장,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고구려대장간마을 등 주요 사업장과 시설 등을 방문해 관계자 등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둘러보며 살아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신임 차 부시장은 구리농수산물공사 보고를 받으며 도매시장 이전할 때도 서울시와 공동으로 출자 된 자본금을 유지하여 서울시와 지속 협력할 수 있도록 하고, 공사 재무제표 상 부채비율을 줄일 수 있도록 경영 효율화 방안을 강구하도록 주문했다. 또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 관련해서는 “그동안 제도권에서 관리되지 않던 시민 중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있을 것이므로 단 1명이라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경기도 주요 부서를 두루 경험한 행정의 달인 차종회 부시장이 주축이 되어
구리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고용 환경 적응과 지역 청년의 비대면·디지털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2021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8~2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에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에 매월 고용청년에 대한 인건비 180만원을 1년간 지원하고, 기업에 매칭되어 고용된 청년에게는 직업능력 배양, 현장 노하우 습득, 경력 형성을 도우며 체계적인 진로 설계 등 교육훈련을 병행한다. 주요 업무분야로 ▲비대면·디지털 기술과 일 경험 직무교육을 결합할 수 있는 분야(AI, 클라우드, 빅데이터, ICT, AR/VR 등) ▲기존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직무(온라인 콘텐츠 제작·관리, 온라인플랫폼 구축, IT기술활용, 빅데이터 분석, 비대면 고객지원업무, 홈페이지 제작·관리 등)으로 단순노무 및 사무보조 업무는 제외된다. 모집규모는 관내 6개 기업과 만 39세 이하 미취업청년 6명이다. 시는 참여기업 선발 후 2월 1일부터 참여 청년을 모집공고하고, 2월 9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안승남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구리시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이주가 불가피한 장애인거주시설 ‘구리샬롬의 집’이 갈매동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적극 협의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리 샬롬의 집은 1996년도에 구리시 갈매동으로 이주하여 중증장애인들을 무의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주거시설로, 대지면적 약 100평에 지상 2층의 건축물이다. 현재 이곳에는 무의탁중증장애인 27명과 시설종사자 15명 등이 24년간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에서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정책으로 추진중인 구리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사업 개발에 따른 토지수용으로 건축물이 철거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리 샬롬의 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토지보상금을 제시했으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금액으로, 중증장애인과 함께 거주시설을 이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공공개발사업으로 이주되는 장애인시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시는 LH와 협의하여 샬롬의 집 이주대책마련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겨울철 구리전통시장의 화재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6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화재통계에서 전통시장 화재가 총 65건이나 발생했다. 특히 구리전통시장은 작은 점포들이 좁은 구역에 밀집되어 있는 구조로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진압이 어렵고, 대형화재로 확대 될 수 있다. 이에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구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원 2인 1조로 구성하여 매일 저녁 21시부터 23시까지 3시간여동안 야간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순찰 주요내용으로는 ▲화기취급시설 화재예방 안전지도 ▲소방통로 확보 ▲소화전 점검 및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등이다. 김전수 소방서장은 “이번 의용소방대의 겨울철 전통시장 야간 순찰을 통해 시장 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2021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8611건 4억2400만원을 부과하고 지난 12일에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행정관청 등에서 각종 인·허가를 받은 자를 대상으로 매년 1월에 1년에 한 번 부과되는 지방세로, 2020년도 12월에 허가를 받아 수시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한 사람도 2021년도 정기분 납세의무가 있으며 대표적인 부과대상자로는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학원 운영, 주택임대사업자 등이다.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은 본인이 고지서를 받았는지 꼭 확인이 필요하고, 납부기한은 2021년 2월 1일까지이므로 전자고지를 신청한 시민은 이메일을, 자동이체를 신청한 시민은 1월 말 기준 통장잔액을 꼭 확인하여 3%의 가산금을 내지 않도록 기한내에 납부해야 한다. 등록면허세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 등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및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시에서는 지방세 납부방법을 확대하여
구리시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450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그린뉴딜, 구리’ 기후변화 대응 범시민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을 이끌어가는 유관 기관 및 민간 단체들과 기후 위기 심각성을 함께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운동을 솔선수범하는 ‘그린뉴딜, 구리’ 정책의 초석을 마련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전세계 공통으로 겪고 있는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생활자전거 이용하기 ▲전기 사용량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감소 등 생활 속 탄소배출 감소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한 범시민적 기후 변화 위기 실천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구리도시공사에서 추진중인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과 ‘푸드테크밸리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에 ‘그린뉴딜, 구리’ 시책을 접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융합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약을 통해 시민 주도 에너지협동조합이 신재생에너지 확산·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고 시에서 주도하는 사업과 다른 신재생에너지 개발방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
구리시가 지난 14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청소년 영어캠프(외대부고 사회공헌 HAFS CAMP)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중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사회배려계층의 영어교육 활동을 위하여 실시하는 영어캠프는 용인소재 한국외대부고와 한국 외국어대학교의 시설을 이용하여 방학기간 중 5박 6일로 실시하는 캠프로, 외국어 배움의 기회가 비교적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멘토 선생님들의 수업을 통해 학업 성취와 세부적인 목표와 진로를 설정하고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은 사회배려계층의 무상 영어교육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구리시는 캠프 참가학생선발 등 캠프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고 ▲외대부고에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지원, 교육생의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지도·관리감독을 맡게 된다. 협약 기간은 3년으로 양 기관이 종료 의사를 밝히지 않는 한 계속 연장된다. 안승남 시장은 “본 협약을 통한 기관간 파트너십을 통해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구리시 청소
안승남 구리시장이 민선 7기 후반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임기는 민선 7기가 종료되는 2022년 6월까지이며, 앞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지방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시군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올 한해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주민참여 확대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책임성 확보 ▲지방자치단체 행정 효율성이 강화되는 등 지방분권 시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시기로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시군간 상생 협력의 연결고리를 넘어 경기도 전체 지방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1월 13일 개최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원진 영상회의에서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경제정책부터 각종 규제 개선에 이르기까지 경기도 31개 시군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임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를 열고 경기도 시·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동 의제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곽상욱 오산시장)는 지방자치법 제152조에 따라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