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2021년 1월 연납 자동차세 2만4118건 64억8400만원을 부과하고 12일에 고지서를 발송했다. 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의 9.1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는 경우 연세액의 10%를 공제받았지만, 올해부터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1월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의 10%가 공제되어 감면 혜택이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 이후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할인 혜택은 3월 납부 시 7.5%, 6월 납부 시 5%, 9월 납부 시 2.5%로 1월 연납시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 연납 신청은 2월 1일까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팀 전화(031-550-2784)·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 신청(위택스)도 가능하다. 전년도 연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1월 연납시 절세 효과가 가장 큰 만큼 자동차세를 연납하고 할인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신고·납부기한인 2월 1일까지
구리시가 구리(LG구장) 시민운동장 조성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나섰다. 시는 ㈜LG스포츠 측과 일부 내용 변경계약을 체결, 1월 말까지 토지대금 전액을 일시불 납부하고 오는 4월부터 이용이 가능하도록 정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시는 1년 앞당겨 프로축구 선수들이 사용하던 천연잔디 구장을 최초로 확보해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당초 시는 ㈜LG스포츠 측과 오랜 시간 토지매매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3년 분납 무이자 공시지가로 사유지를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1월 계약 시 2차 중도금은 2021년 1월 말, 잔금은 2022년 1월 말에 납부하기로 했으나 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지 매입 시기를 1년 앞당겨 이번달 말 2차 중도금과 잔금을 모두 납부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또 이번 변경계약 시 ㈜LG스포츠 측의 경계 펜스 및 측량비 비용 납부, 주진입로 일정 기간 사용 등의 추가 조건도 반영했다. 안승남 시장은 “프로축구 선수들이 사용하던 천연잔디 공간을 구리시민 누구나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관내 학교의 체육관 건립(11개 학교)으로 학교 운동장 사용이 제한 됨에 따라
구리시의회 박석윤 운영위원장이 지난 11일 구리시의회 의장실에서 모종화 병무청장으로부터 특별한 감사패를 받았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병무청장 감사패는 박석윤 운영위원장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된 ‘구리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로, 군입대를 앞둔 청년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군 복무에 대한 자긍심 고취에 기여한데 따른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구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는 명예로운 국방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병역법’에 따라 입영하는 청년들에게 1인 10만원의 ‘구리시 입영지원금’을 2021년 1월부터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이를 계기로 구리시의회와 구리시는 이 조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병역의무가 자랑이 되는 사회문화가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명예로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축하와 격려 속에 입영하는 문화확산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뜻깊게 생각한다”며 “누구의 자녀가 아닌 우리의 자녀로 국방의 의무에 충실해 달라는 지원금에 담긴 구리시민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이 조례가 시발점이 되어 입영
구리시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2만 5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시에서는 지가조사반을 편성하여 공적장부 대사 및 각종 인·허가 등 기초자료 검토한 후, 변동 내역을 개별토지 특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사된 토지특성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는 비교표준지의 특성과 비교하여 비준표에 의한 가격배율을 산출하여 각 필지별 ㎡당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며, 산정된 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지가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열람지가 의견제출 기간은 2021년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이며, 이의신청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특히, 시는 법정 접수기간(2021년 6월 30일) 경과 후 제기되는 민원 최소화에 앞장서기 위하여 상시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상시 Open 민원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분야별(부동산)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현역병,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들에게 입영지원금 예산편성 및 지급과 관련하여 병무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11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전국 최초로 예산을 편성하여 입영하는 청년들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구리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병역의무 이행을 격려했다. 모정화 병무청장은 11일 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금년도 1월중 입영하는 입영지원금 신청자 중 인창동 거주하는 박모군을 초청하여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안승남 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영하는 구리시 청년들에게 입영지원금(지역화폐)이 유용하게 사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청년들이 담대하고 건강하게 입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급하게 되었다”며 “구리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를 대표 발의 해 주신 구리시의회 박석윤 운영위원장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생각지도 못한 병무청의 감사패를 받아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구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소집) 예정자로, 입영(소집) 통지서 수령 후 입영 전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구리시가 최근 강력한 ‘북극 한파’에 따른 상수관로 누수 복구 및 계량기 동파 등 동절기 급수 관련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24시간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검침원들이 계량기 보호통 보온상태를 전수 조사하고 보온조치가 미비한 계량기는 헌 옷이나 스티로폼 등으로 보온조치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시민들이 사전에 안전하게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계량기통의 보온조치를 해도 동파가 발생 될 가능성이 높아 계량기 동파 예방 및 건축물 내선의 수도관 결빙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시 수돗물을 조금 열어두는 것이 좋으며, 수도계량기 등 동파예방을 위해 가늘게 흘리는 수돗물의 양은 가정용 수도요금으로 환산시 10시간 기준 약 50원 미만이다”라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동절기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해 외출·야간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도록 열어둘 것을 부탁드린다”며“동파사고 대응을 위한 만반의 대비 태세를 구축해 수돗물 공급에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12월 수도계량기 응급복구반을 구성하고
지난 8일 의정부지방법원 제30민사부가 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사업협약 체결 금지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11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에 가처분신청을 한 ‘A컨소시엄’ 대표사는 지난해 11월 25일 사업 신청 자격과 관련하여 “컨소시엄 구성사인 ‘S건설’의 시공 능력평가순위가 2019년 기준 11위였으므로 구리도시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하고 차점자 컨소시엄에 그 지위를 부여한 것이 잘못됐다”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인정과 차점자 컨소시엄과의 사업협약 체결을 정지해달라는 소를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공모지침서는 채무자(구리도시공사)의 내부규정에 불과하므로 채무자가 이에 구속된다고 보기 어렵고, 설사 구속된다 하더라도 ‘S건설’은 2020년 공시를 기준으로 시공능력평가순위 10위로 봄이 맞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본적으로 시공능력평가와 공시시점을 ‘공모일 현재 최근자료’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 공모일인 2020년 8월 3일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시공능력평가‧공시자료를 의미해 채무자가 굳이 2019년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삼을 합리적 이유가 없고, ▲국내 거대 건설회사인 채권자가 기준시점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였다
구리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오는 1월 29일까지 구리시 거주 및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현황을 파악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환경 변화에 맞는 예술인 지원체계 및 정책방향을 마련하기 위하여 예술인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재단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구리시 예술 활동 현황을 파악하여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다양한 예술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3년 이상 구리시에서 활동한 만 19세 이상 예술인 및 예술단체로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 ‘구리시 예술인을 찾습니다. 예술씨! 어디 계세요?’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구리시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서 적극적인 설문조사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riart.or.kr) 또는 구리문화재
구리시는 영상시대 흐름에 맞춰 오는 25일부터 관내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평도서관에서 겨울방학 특강 ‘나도 크리에이터! 북 트레일러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매체에 익숙한 현 트렌디를 반영하여 참가자들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직접 책 소개 영상물을 제작해 보는 활동으로 깊이 있는 책 읽기, 콘티 구상 등 기존의 오프라인 독후 활동과 영상 편집 등의 온라인 독후 활동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초등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9회가 진행되며, 초등부는 25~29일 매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청소년부는 2월 2~5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선정된 도서를 일고 이해하기(분석, 토론 등) ▲스마트기기로 영상물 제작 실습(편집, 구상) ▲완성 작품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북 트레일러 영상을 보면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싶은 흥미가 생겨 실제 독서로 연결됐으면 좋
구리소방서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차량에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8일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7년간 차량 화재는 3만784건(일평균 13건)이 발생했다. 이 중 5인승 차량은 47.1%를 자치했다. 현행법상 7인승 이상 차량은 의무적으로 차량용 소화기 1개 이상을 비치해야하고, 5인승을 포함한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법안을 확대 추진 중이다. 특히 차량 화재는 주로 운행 중에 발생하며 차량에 적재된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이 많아 연소 확대 시 매우 위험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주로 대형마트나 인터넷 구매처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사용자는 내용물이 새거나 용기 파손·변형이 없고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구매해야 한다. 김전수 서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가질 수 있다”며 “차량 내 소화기를 적극 비치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