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국민의힘 백현종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국민펀드’를 출시했다. 8일 백 예비후보가 발행한 ‘국민펀드’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기비용을 마련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국민펀드’는 후보자에 대한 후원이 아니라 일정금액 이상을 펀드에 투자하고, 반환 일에 이자를 정산하여 원리금을 함께 돌려받는 개인 간 차용계약이다. 펀드 목표액은 5000만 원이며 연리3.0%를 일할 계산하여 원리금을 반환한다는 계획이다. 1인당 펀드 참여금액은 1만 원 이상이고 펀드참여 한도액에 대한 제한은 없다. 원리금 반환은 선거일 후 6개월 이내로, 올해 10월 6일까지 반환할 계획이다. 백 예비후보는 “펀드 목표액 달성은 자신하고 있다. 좀 더 깨끗한 선거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선거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가 지속되는 한파 속에 난방기구 사용량의 증가로 화재위험성이 높은 3대 겨울용품의 안전한 사용을 당부했다. 7일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은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를 말한다.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다양하게 쓰이지만 사소한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기히터·장판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안전인증(KC마크) 제품 구입 ▲전기열선 피복 상태 확인 ▲온도조절장치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등이 필요하다. 보온효과를 위한 전기열선은 특정 부분이 접히거나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화목보일러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공간에 설치하고 보일러 2m 이내 가연물을 두지 않고 인근에는 소화기를 꼭 비치해야 한다. 김전수 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난방기구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의 올바른 사용으로 구리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올 한해 코로나19 감염병에 지친 시민들에게 행복을 주고자 구리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같이 보며 즐기는 ‘구리 행복 365 축제’를 운영한다. 7일 시에 따르면 구리 행복 365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에 따라 변화된 형태에 발맞춰 다채로운 언택트(Untact) 행사와 소규모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이 1년 365일 더욱 쉽게 보고 즐기며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2021년 신축년 새해맞이 언택트 공연을 시작으로 구리돌다리 사거리, 장자호수공원, 갈매동 소공원, 이문안 호수공원 등 야외에서 작은 음악회 또는 1인 연주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절기 혹한 등 날씨 상황을 고려하여 구리시 공식 유튜브 해피GTV를 통한 라이브 공연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구리시에 있는 동아리, 공연 단체, 개인 등 시민 누구나 신청을 통해 공연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공연을 관람하면서 느끼는 사항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위한 ‘구리 행복 365 축제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금까지의 관공서 주도로 이루어진 축제에서 앞으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보고 느끼면서 함께 만들어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0년 구리시 시민행복도 조사·분석 결과 최종보고회’를 청취하며 행복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공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7일 시에 따르면 보고회는 조사를 주관한 ㈔국민총행복포럼 박진도 이사장과 이지훈 상임이사, 정선철 교수가 배석하고 각 부서장 및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는 지난 8~9월 2000명의 시민들이 응답한 행복인지도 조사·분석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지역별·계층별 행복 취약분야에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보고회 발표자인 이재경 ㈔국민총행복포럼 책임연구원은 기후위기에 민감한 여성계층 및 구리시 인구의 13%를 차지하고 있는 30대에 대한 고민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투자 등을 강조했다. 박진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정이란 시민행복을 위한 시스템으로 공직자 여러분들이 이를 인식하고 시민참여를 이끌어내는게 중요하다”며,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안승남 구리시장이 시민행복과 더불어 국민행복까지 막중한 책임을 지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기후위기 대
구리시가 폭설로 시민 생활에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시청 전 직원에 대해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제설작업을 진두지휘하며 안전관리에 나섰다. 7일 구리시에 따르면 지난 6일 밤사이 내린 눈은 7㎝에 이르렀다. 이에 안승남 시장은 이날 직접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시청 별관 4층 통합관제센터에서 폭설 대응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2131대의 CCTV를 통해 각 동 지역 적설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주요 도로, 경사지, 이면도로, 골목길 등 제설작업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지시를 내렸다. 이 과정에서 시는 제설차량 16대, 중장비 3대, 비상 대기 중이었던 공무원 총 365명을 동원하여 전방위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7일 새벽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예보됨에 따라 아침에 눈 치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시민들의 아침 출근길 안전을 위해 시청 공무원 2개조 288명을 밤 11시에 긴급 추가 비상 소집하여 야간 제설작업에 총력 투입했다. 특히 안승남 시장은 직접 심야 시간인 0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8개동 주민센터 및 이면도로, 골목길을 현장 예찰하며 내린 눈이 아침에 얼면 굉장히 큰 문제여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며
구리소방서가 지난 4일 국내 최초 아파트 옥상 피난문 위치 인식개선 시범사업추진으로 갈매역아이파크아파트 소방안전관리자(이진), 소방안전관리보조자(서문표)에게 ‘구리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7일 소방서에 따르면 갈매역아이파크아파트 소방안전관리자와 소방안전관리보조자는 화재예방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옥상 피난문 인명피해 방지 시책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방서 이번 시범사업의 계기는 지난해 12월 군포 아파트 화재 발생으로 대피 과정에서 상층부로 이동하다가 옥상 계단참에서 연기에 질식하여 사망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옥상 피난문 위치 인식개선 필요성 강조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김전수 서장은 “적극적인 화재예방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수상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며 “앞으로도 화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환경부 주관 ‘2021년도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1억700만원을 확보한 구리시가 구리하수처리장 분리막공법(I3시스템)에 무송풍 세정 방식을 적용한 저에너지 분리막 하·폐수 고도처리기술로 전환을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러한 신기술 적용으로 기존 대비 전력비 83%(4111만1000원/1계열 기준)와 온실가스 83%(192t/CO2_1계열 기준)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구리하수처리장은 분리막공법(I3시스템)을 통한 일일 25,000t의 재이용수를 생산하여 관내 도로청소시스템, 실개천 장자못 등 하천유지용수, 도로살수용수 등으로 공급해왔으며, 분리막 세정을 위해 송풍기를 운영함에 따라 타 공법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단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코오롱 글로벌과 함께 2019년도에 구리하수처리장에 무송풍 세정 방식을 적용한 저에너지 분리막 하·폐수고도처리시술에 대한 테스트 베드(Test Bed)를 구축하여 신기술에 대한 인·검증을 진행했고, 경기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통해 인정받은 결과 등을 토대로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공모를 신청하여 국비 1억700만원을 확보했다. 안승남 시장은
김전수 전 가평소방서장이 2021년 1월 1일자로 구리소방서장에 취임했다. 김전수 서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1984년 경기도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들인 후 서울 종로·노원소방서와 경기도 부천·의정부·남양주소방서 등 일선 소방서 업무와 내무부 소방국·행정자치부·중앙119구조본부 등 정부 요직을 두루 거치고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종합지휘센터장과 가평소방서장을 역임하는 등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전수 소방서장은 소통과 공감으로 신뢰 받는 조직문화 조성, 안전사고방지와 근무여건 개선, 재난안전관리 및 대응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체감하는 소방행정 전개를 강조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구리시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일성을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최신 시정 소식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는 ‘오디오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으로 즐기는 오디오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오디오 뉴스레터’ 서비스가 시정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디오 뉴스레터는 올해 1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방송된다.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소통하는 구리시 SNS’란의 오디오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언제든지 방송을 들을 수 있고, 구리시 주요 시정 소식은 물론 각종 생활 정보, 코로나19 및 재난재해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댓글 참여와 SNS 공유기능을 통해, 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오디오 뉴스레터 서비스가 시민에게 시정을 투명하게 알리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정 홍보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매월 마지막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