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4일 코로나19 무증상 또는 경증의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임시 선별 검사소(이하 검사소) 2개소를 ‘당초 3일에서 17일까지 2주간 연장 운영한다’고 전했다. 6일 재난본부에 따르면 검사소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지난 3일까지 구리시 갈매동 LH구리갈매사업단과 구리시 체육관 2곳에서 군인력(군의관, 간호장교, 동대장, 상근예비역) 20명, 중대본 파견 민간 인력(간호사, 임상병리사) 6명, 공무원 40명, 희망근로자 8명, 자원봉사자 3명 등 총 77명이 참여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주간 운영했다. 지난 3일 기준 검사소를 찾은 시민은 총 7298명으로 그 중 비말후두도말 PCR 7,195명 중 양성자 26명(0.36%), 타액 PCR 전원 음성(2명), 신속항원검사 101명 중 양성자 1명(0.9%)을 발견하여 신속 역학조사와 밀접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등 빠른 후속조치를 통해 혹시나 모를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전파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 다만, 검사방법 중 타액 검사법이 제외되었고, 연장 운영에 따른 근무 인력의 피로도 완화를 위해 근무 시간은 주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 외 6명이 지난 4일 오전 인창중앙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선양하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형수 의장의 이날 참배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로운 각오와 희망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새해 시무식도 개최하지 않고 의원 간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대신했다. 김형수 의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어느 때보다 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시민들의 행복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하여 의회가 시민들의 참뜻을 대변하는 열린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2021년 1월 1일자로 제30대 부시장에 차종회(58) 전 경기도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이 부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차종회 부시장은 1982년 일반행정 공채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 여성정책과장, 장애인복지과장을 역임했다. 차 부시장은 매사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업무 처리로 정평이 나 있으며, 폭넓은 대인관계로 조직 내 상하급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차 부시장은 관행적인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부임 첫날인 4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구리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찾아 직원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본청 각 부서를 방문하여 부서 현안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차종회 부시장은 “구리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면적은 가장 작지만 코로나19 방역에 있어서 가장 먼저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하는 등 다른 어느 시군보다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도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코로나19 방역은 물론‘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4일 인창중앙공원에 마련된 구리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1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현충탑 참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령으로 인한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여느 해와 달리 국가유공자 등 시민 및 시 간부 공무원들의 참석 없이 제30대 구리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차종회 부시장과 정성문 정책보좌관만 대동한 채 진행됐다. 참배를 마친 안승남 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이분들의 숭고하고 고귀한 희생이 계셨기에 오늘날 눈부신 발전을 이룬 대한민국과 우리가 있다”며 방명록에 “국가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긴 후, 시청으로 돌아와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일과 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민간기업·단체 등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후원금은 총 1270만원으로, ㈜삼중나비스 600만원, ㈜건국푸드 100만원, ㈜태조FS 100만원, 전명렬짬뽕 50만원, 인창동 주민이 20만원을 기부했으며,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적십자특별회비 100만원을 기부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을 때 매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의 실천을 보여 주는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민간에서 보여준 따뜻한 이웃사랑의 뜻을 같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일일이 찾아뵙고 발로 뛰는 복지 행정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간단체 및 개인이 후원해 준 소중한 후원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향후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 등 적재적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와 13도창의군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수택동 장자호수 공원 내에 구한말 3대 의병 중 마지막으로 활동했던 ‘13도 창의군’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희생과 업적을 후세에 알리기 위한 기념물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구리시와 추진위에 따르면 ‘원수부13도창의대진(이하 13도창의군)’은 경기도 옛 양주군(현 구리시)에서 의병장 출신 이인영이 이끈 항일의병부대로, 전국의 의병과 의병장 및 대한제국 해산 국군이 결합된 ‘국민군’ 1만여 명으로 결성됐다. 특히 수도 진격을 위해 결사대 300명을 선발대로 거느린 13도창의군의 군사장 허위(許蔿)는 동대문 밖 30리 지점 수택리(현 구리시 수택동)에 통제본부를 설치하고, 1만여 명의 ‘13도창의군’을 기다리다 이를 사전에 알아챈 왜병과 일대 교전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교전은 아쉽게도 패배해 13도창의군의 서울진격작전은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13도창의군’ 결성과 서울진격작전은 전국적인 항일전쟁으로서 국민전쟁의 도화선이 되었고, 이후 만주와 연해주 등지의 독립군 결성으로 확산됐으며 3.1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13도창의군으로 시작된 국민전쟁은 대한민국 독립을 약속한
구리시는 민선 7기 원활한 소통과 홍보 강화를 위해 소통공보담당관실 소속으로 ‘대변인제’를 본격 가동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언론인 출신인 최귀영 홍보전문가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한 뒤 민선 7기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주요 역점사업과 정책·이슈들이 시민 생활에 유익한 정보로 충실히 전달될 수 있도록 2개월간의 사전 준비를 마쳤다. 최귀영 대변인은 시청 미디어실에서 가진 첫 브리핑을 통해 안승남 구리시장 새해 첫 동정을 시작으로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 참석, 구리시 인창동 소재 현충탑 참배, 제30대 차종회 부시장 부임 소식 등을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대변인제 를 계기로 “민선 7기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시정 철학과 기후위기 대응 역점시책인 ‘스마트티 그린뉴딜’ 등 시정 방향을 전문화된 홍보 기능인 한 주간 대변인 정례 브리핑을 통해 대시민 신뢰성 제고는 물론 공약사업·집중사업 성과로 이어져서 작지만 강한 대한민국 중심 구리시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하수도 공기업 부문에서 ‘나’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2500만원을 확보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는 매년 지방공기업의 경영 실적에 대한 경영 평가와 경영 진단을 통해 경영 혁신 도모, 지역 발전 및 주민 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경영 실적에 대해 지속가능 경영, 경영 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를 활용해 실시됐다. 구리시는 경영 개선을 위해 ‘하수도사업 직영기업 인권 경영 이행 지침’을 제정하여 경영하고 있으며, 하수 재이용수를 활용한 클린로드시스템 및 ECO 스마트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등을 통한 상하수도 요금 절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구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하수도 사용료 복지감면 및 하수처리장 내 주민편의시설(곤충생태관, 놀이시설 등) 운영으로 다양한 사회적 공익활동에도 적극 앞장서 왔던 노력 등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승남 시장은 “공공하수 처리시설 및 하수관로 정비에 선제적 투자 및 안정적 관리를
구리시는 6일 시청 민원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등 관계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는 2020년 12월 30일 ㈜로보큐브테크로부터 받은 기부금 1000만원으로 쌀(10㎏ 243포)을 구매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망 풍차세대 및 취약계층,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정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부터 경제적 및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쌀과 함께 희망과 사랑이 함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적십자로부터 후원받은 기부금으로 쌀을 구매하여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훈훈한 마음이 담긴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앞으로 행복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후원 행사를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하여 쌀, 미역 등 식료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캠페인 등 가족과 이웃의 건강, 생명보호를 위한 실천 운동을
구리시는 지난 30일 구리시 새마을회관에서 2020년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에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여성가족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31일 시는 이번에 수상한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인‘내딛음 프로젝트’는 구리시 지역사회 내의 청소년을 위한 각종 자원을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 성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연계해 나가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맞는 성장 지원 지도를 구축하고 대규모 청소년 요구조사를 통해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4개 지자체(구리시, 성남시, 창원시 진해군, 전라북도 완주군)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 날 시상식에서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 청소년들을 위한 관심이 우수한 결과로 나타나 기쁘다”며,“구리시 청소년 성장지도 구축과 청소년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요구조사를 적극 활용해 앞으로도 구리시만의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청소년성장지원 사업 “내딛음 프로젝트”는 구리시 청소년 성장 지도를 앱으로도 구축하여 구리시 청소년 및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