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30일 복지회의실(2층)에서 (주)지성이씨에스(대표이사 윤남식)으로부터 연말연시 관내 저소득 청소년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31일 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략하게 진행됐다. ㈜지성이씨에스 윤남식 대표이사는“경제적 문제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럴 때일수록 기업이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먼저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지성이씨에스 윤남식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일동에 감사드린다”며“어려운 시기에 구리시를 위해 따뜻한 선행에 동참하여 주신 많은 기부자들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더불어 진행 중인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도 펄펄 끓고 있다”며 “오늘 기부 해주신 성금 역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지성이씨에스는 사면보강, 건축, 토목사업 분야 업체로서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구리시는 지난 30일 시청 민원상담실(3층)에서 이웃사랑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주)로보큐브테크,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관장 허정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를 비롯한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정기부금 일천만원과 2021년도 특별회비 1천만원을 전달했다. 31일 김영석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사회에 더 힘든 분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함정현 회장은“전달받은 기부금으로 어려운 이웃 250세대에게 쌀(10kg)을 전달하고 특별회비도 뜻깊게 사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정기부금 1천만원을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불우한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는 지역내 자가격려자에게 긴급구호물품 전달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 중이며, 헌혈봉사, 추석명절 맞이 송편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에서 지속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는 지난 30일 경기부천지부(지부장 김명선)·경기구리남양주지부(지부장 문기덕)·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승지)와 함께 아동 교통 안전을 위한 ‘건너기 전, 노란발자국 꾹꾹!’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1월까지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부천시, 의정부시 내 17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노란발자국 블록을 설치했으며 내년 1월까지 3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31일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에 따르면 이번 노란발자국 설치는 민관협력아동권리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서북부 지역 내 굿네이버스 4개 사업장이 각 지역의 관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노란발자국’은 아이들이 노란색 정지선과 발자국으로 만들어진 블록에서 안전하게 신호를 대기하도록 하여 아동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하는 시설물이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 교통안전을 위해 굿네이버스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에게는 교통 안전을 위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진행하여 어린이 보호구역의 개선사항도 확인하고자 할 계획이다.
지난 4일 구리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이후 구리시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다지건설 주식회사(대표 박남희)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고, 인창동지역주택조합(조합장 손창호)에서도 성금 500만원, 인창대명1·2지구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순)에서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각 후원자들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또다시 고통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많은데 남의 일 같지 않아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희망2021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구리시민 모두가 올 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날 주식회사 우남건설(대표 추연철)에서는 양곡(10㎏) 40포를 기부하면서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에게 연말연시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후원 관계자
구리시가 그동안 남성이 전담했던 숙직, 여성이 전담했던 일직으로 이분화 된 당직근무를 남성과 여성이 모두 참여하는 남·녀 통합 당직제를 2021년 1월 1일부터 실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8월 본청 당직 근무 25개 부서 소속 공무원 405명을 대상으로 실시 한 남·녀 통합 숙직 설문조사에서 참여자 64%가 찬성한 데 따른 조치로, 당직 근무에 성별 구분이 불필요하다는 인식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시는 신축년 새해인 2021년 1월 1일부터 남·녀 각 2명씩 총 4명으로 근무 당직제가 운영된다. 단, 숙직에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여성공무원, 임산부 등은 제외하며 대신 일직에는 포함한다. 이번 남·녀 통합 당직제 실시로 숙직 주기는 기존 연 10회에서 연 3회로, 일직은 연 3회에서 연 1회로 축소돼 직원들 부담이 큰 폭으로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시장은 “남·녀 당직 근무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시기에 최근 매년 여성 공무원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남·녀 통합 당직제 실시는 시대적으로도 부합하는 적극행정이라며, 시행 과정 중 나타나는 문제점들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보완해 발전시켜 나가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구리시는 안승남 시장 취임 이후, 2년 6개월 동안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라는 슬로건 하에 자치법규인 조례와 규칙 제정 92건, 개정 221건, 폐지 20건 등 총 333건을 정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개정하고자 매년 초 자치법규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연간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상·하반기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미정비된 사례를 분석·연구해 반드시 정비하도록 하는 등 일제 정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는 불합리한 법규 개정을 통한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 향상과 다양한 지원 제도 마련을 위한 것으로, 안승남 시장이 민선 7기 시정 구호로 내세운 ‘시민행복 특별시’와 일맥 상통한다. 연도별 정비 현황을 보면 2018년 41건, 2019년 131건, 2020년 161건을 정비해 금년 한 해 가장 높은 정비율을 보였고, 구리시 자치법규는 조례 419개, 규칙 113개로 532개가 입법되어 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상위법령 제·개정 사항 미반영 108건 ▲상위법령 위반 8건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2건 ▲주민생활 밀접 112건 ▲자체사업 추진 86건 ▲위원회 및 쉬운 용어 정비 17건 등 총 333건이다.
구리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한강시민공원과 아차산 시루봉 보루 진입로, 망우산 순환로 팔각정 등 주요 해넘이·해맞이 명소에 대한 진입 제한 및 통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과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 및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른 ‘해넘이·해맞이 명소 진입 통제와 주차장 폐쇄’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이에 따라 구리시도 시민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로 사랑받던 ▲구리 한강시민공원(주차장)은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아차산 시루봉 보루, 망우산 순환로 팔각정 등은 2021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폐쇄될 예정(산책, 등산 등 일상적 운동 구간은 제외)이며, ▲실내 관람 시설인 구리타워에서도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금지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한때 진정 기미를 보이던 코로나19가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고 특히 연말연시 잦은 모임과 해넘이·해맞이 등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관내
구리시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진행한 ‘수택3동 부양공원 내 보행로 3m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부양공원은 부양초, 구리중, 구리고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의 통학로와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출퇴근 시 많이 이용되는 곳으로, 그동안 부양공원에서 LG 원앙아파트로 이어지는 보행로의 폭은 약 1.3m 정도로 좁고 꺾임과 경사도가 높아 통행 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안승남 시장은 교육 협력기관(경기도교육청,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에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구리중학교에 제안하고 학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한 보행로 확장공사를 구리중학교와 협의해 진행하게 됐다. 이에 시는 전액 시비로 약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30일간 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보행로 보다 2배 이상인 3m로 폭을 확장해 보도 블럭 설치까지 완료했다. 이번 확장 공사를 통해 학생들의 등하교 및 시민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넓은 보행료를 더욱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부양공원의 보행로 확장 공사
구리시는 지난 28일 구리농수산물공사와 상대유통㈜으로부터 연말연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약 1300만원 상당의 라면 612박스를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구리농수산물공사 김성수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상대유통㈜ 김덕영 회장은 “구리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우리 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그 마음을 알기에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약 13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해주신 구리농수산물공사 김성수 사장님 및 상대유통㈜ 김덕영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올 한해 따뜻한 기부릴레이로 마무리되고 있는 구리시가 희망차고 밝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4일 공유 전동 킥보드 B업체가 인창동·수택동 주변 보도에 무단 적치하여 운영 중인 전동 킥보드 50여 대를 강제 수거하고 시에 설치한 전동 킥보드를 자체 철수토록 하는 등 강력 대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구리시 인근 지역에서 전동 킥보드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전동 킥보드의 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위하여 도로법을 적용하여 추진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2020.12.10. 시행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개인형 이동 장치(전동 킥보드)의 규제가 완화되어 사용자 증가 및 이와 관련한 사고가 전국적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법에 따라 지속적으로 강제 수거 등 강력한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추진 중인 개인형 이동 장치 관련 법률이 제정되면 그에 따라 전동 킥보드 운영에 대한 구체적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에도 공유 전동 킥보드 A업체에서 구리시 보도 내 무단 적치하여 운영하는 전동 킥보드를 도로법에 따라 약 330대의 전동 킥보드를 강제 수거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