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금년 한 해 코로나19 어려운 여건 속에도 시정 각 분야 업무 실적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강소도시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29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가 2020년도 정부·경기도·민간단체에서 받은 수상 실적들을 분석한 결과 총 21건에 달했다. 이 중 경기도가 주관하는 시·군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으로 상사업비 2억원 획득, 권익위원회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2등급, 제9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2020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찾아가는 보건복지 부분) 평가 최우수, 제12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또한 투명한 소통행정과 적극행정 결실로는 2020년 지방세정운영 평가 장려상 포상금 4000만원, 2020년 법인 세무조사 시군평가 3위, 2019 회계연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 우수상, 환경부 주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 성과 우수지자체 우수상, 제5차 지자체 재활용가능자원 회수 선별 경진대회 우수상, 2020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 장려상, 2020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운용 우수 시군 선정 장려상, 2020년 음주 폐해 예방사업 우수기관 우수상, 자전거 이용 활성
구리소방서는 지난 2일 군포 아파트 화재에서 다수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아파트 화재 옥상 인명피해 방지 대책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사망자 4명이 발생한 군포 아파트 화재 때 사망자 중 일부는 대피 과정에서 상층부로 이동하다가 옥상 계단참에서 연기에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옥상 출입문 보다 한 층 더 높은 권상기실(엘레베이터의 도르래 등 부속 기계가 있는 공간)을 옥상 출입문으로 착각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2016년 2월 말 이후에 건설된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에는 의무적으로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야 하지만, 기존 아파트에는 이러한 규정이 없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 관계자에게 옥상 피난문 위 계단설치에 따른 인명피해 방지 ▲옥상문(비상문) 형광색 사각 표시 ▲옥상 피난구 계단참 세이프존 설치 ▲옥상 비상구 설치 층 계단부근 안내표지 부착 ▲권상기실 문 출입불가 표지 부착 ▲옥상 피난문 위 계단 안내 표지 부착 등 안내문을 발송하고 유선상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내년 1월 3일까지 정부 방침에 따라 단계별 방역 강화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월 24일부터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업소에 대하여 밤낮으로 지도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다중이용밀집지역 핀셋 방역 점검을 통해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행정조치를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운영 중인 유흥주점 3개소를 적발해 고발했으며, 21시 이후 집합제한 위반 음식점·카페 5개소, 발한실 운영 위반 목욕장 1개소에 대해서는 사업주와 이용자(손님)에게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연말연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중대 고비가 될 수 있다”며“시민들의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최고의 백신인 만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마스크를 벗고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건강상태질문서 작성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작성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국토교통부(중앙지하사고위원회)가 지난 8월 26일 구리시 교문동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싱크홀이 별내선 복선전철 터널공사의 시공사인 현대건설 외 5개 업체가 지반을 보강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발생했다는 결과다. 이에 국토부(중앙지하사고위원회)는 발주처 및 인허가기관 협의를 통해 시공사와 감리업체 지방국토관리청 등 처분기관과 협의해 관리 미흡에 대한 책임을 물어 내년 초 중 최종 행정처분(벌점)을 부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앞서 국토부(중안지하사고위원회)는 지난 4개월 동안 인근 노후 상수도관의 누수 때문인지, 사고지점 하부를 지나는 별내선 복선전철 터널공사의 영향인지 크게 두가지 측면에서 사고원인을 조사해 왔다. 조사 결과, 싱크홀을 유발한 것은 상수도관이 아니라 별내선 굴착공사라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조사위는 현대건설외 5개사 터널공사를 한 시공사가 취약지반을 확인하는 등 시공상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지반을 보강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이같은 미흡한 시공관리로 인해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공사는 시공단계에서 다른 회사가 지반조사와 굴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23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취득과 동시에 2017년 획득한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기관’ 연장심사 통과로 2회 연속 선정되어 2022년까지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공인 안전보건체계 인증제도로서 사업주와 근로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활동 전반을 평가한다. 공사는 ′농수산물 유통에 대한 공공행정′ 분야에서 체계적 안전보건관리를 위해 안전보건경영 매뉴얼을 개발하고 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 노력을 편친 결과 전문성을 인정받게 됐다. 또한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인증 기관’ 연장 심사 통과로, 2022년 11월까지 자격을 유지하며 2회 연속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선 공기업으로 확인받게 되었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가정과 직장에 조화롭고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 등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그동안 공사는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유연근무제 활성화,
구리시는 지난 11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 ‘행복한 구리, 행복한 내일(job), 구리시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사전 예약제로 진행됐다. 박람회에서는 37개 구인 업체와 240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6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구리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경제침체 속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추진되었던 이번 행사는 일자리 키오스크를 통한 영상면접과 소규모 현장면접을 통해 진행됐다. 구직자에게 구인기업을 사전 안내하고, 사전 접수자는 별도의 면접장(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에서 일자리 키오스크를 이용해 비대면 면접에 응시했고, 구인 업체에서는 영상면접 등을 통해 채용을 확정했다. 특히 채용박람회 참여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비대면 채용방식에 대해 89%가 긍정적 인식을 나타냈으며 특히 구인업체 설문조사를 통해 미채용 원인을 분석하여 향후 채용행사에 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와 다변화된 방식의 채용행사를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은퇴자를 대상으로 ‘인생 2막 Re-Start’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의 재능과 경력이 사장되지 않고 지역사회로 환원될 방법을 모색하던 중 기획됐다. ‘인생 2막 Re-Start’ 자원봉사는 강연과 재능 나눔 2개 분야로 모집했다. 강연 분야는 은퇴자의 경험을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는 멘토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며, 재능 나눔 분야는 은퇴자의 사회생활에서 축적된 재능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센터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문철훈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인생2막 Re-Start 지원자 14명의 자기소개와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의 ‘앙코르 전환을 위한 일 자원봉사’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A씨는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며 “나의 경험이 청소년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철훈 센터장은 “은퇴 이후에도 이렇게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를 결정하신 은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생 2막 Re-Start 프로
구리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던 신동화 전 의원이 지난 25일 구리시선관위에서 경기도의원보궐선거(구리시제1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28일 신동화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날 신 예비후보는 “고(故) 서형렬 도의원이 구리시민과 약속했던 공약과 현안들을 이행하고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저성장시대, 저출산고령화사회,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 4차 산업혁명시대 등 역동적인 사회 변동에 적극적이고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5대 주요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주장했다. 5대 주요 공약으로는 ▲코로나19의 조기 극복과 경제활성화 지원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시설 확보를 통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실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에 대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시스템 장비 지원 등 교육환경 개선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취약계층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중요한 도시정책입안 및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 사업에 관한 투명한 행정정보공개와 시민의 의견수렴을 통한 올곧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실현 등이다. 한편, 신동화 예비후보는 국회 정책보좌관, 구리시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한 정책전문가로 통한다. [ 경기신문/구리 =
구리시의회는 지난 22일 제301회 정례회 제8차 본회의에서 자영업자 임대료 감면대책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시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계가 벼랑으로 내몰리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조치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생계수단이 차단된 상황에서도 임대료와 관리비 등 고정비용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지만,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형수 의장은 “개인의 사정이 아닌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조치로 인한 피해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만 전가시켜서는 안될것이며, 임대인과 금융기관, 정부가 함께 나누는 것이 공정이고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조치로 인한 영업중단의 경우 임대료도 같이 감면하는 방안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 결의문은 청와대, 국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31개 시·군구 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24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안승남 시장을 비롯한 구리시도서관운영위원회 한재희 위원장, 구리작은도서관협의회 한은희(애기똥풀도서관 관장)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도서관운영위원회 및 구리작은도서관협의회와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지식과 정보 공유를 담당하는 도서관 관련 단체가 공동으로 지구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으로부터 그린뉴딜 범시민 실천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선도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그린뉴딜, 구리’ 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도서관 관련 단체와의 협약은 매우 의미가 있는 것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대응에 대한 교육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