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재)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후원하는 ‘2016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 결선리그’가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 및 에스빌드 풋살파크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꿈나무스포츠학교’는 사회배려계층 유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를 통한 체력증진, 인성교육, 사회성 함양 등 전인교육을 목표로 실시되는 복지 사업으로 전문 지도자가 정기 방문해 스포츠 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지역리그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결선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결선리그에는 풋살 17개 시·군 34팀, 티볼 9개 시·군 18팀, 피구 9개 시·군 18팀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한다. 풋살과 피구는 리그/토너먼트가 병행 운영되며 티볼은 토너먼트전으로 운영된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결선리그 진행 동안 다양한 공연과 스포츠박스 뉴스포츠체험, 포토존, 놀이바운스 등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학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2017년 신인 지명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케이티는 19일 2017년 신인 지명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생 구단의 우선 지명권이 소멸한 이후 케이티의 ‘연고지 고교 출신 1호’ 선수가 된 1차 지명 장안고 우완 투수 조병욱은 계약금 1억원에 도장을 찍고 2차 드래프트에서 1번으로 지명된 용마고 우완 투수 이정현으로 1억6천만원에 계약해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았으며 2번으로 지명된 대구고 우완 투수 이종혁은 1억1천만원에 사인해 투수 3명이 1억원대 계약금을 받았다. 또 외야수 홍현빈(유신고)은 9천만원, 좌완 투수 한승훈(경희대)은 7천만원, 포수 문상인(경남고)과 내야수 안치영(북일고)은 6천만원에 계약했고 내야수 이재근(경성대)은 5천만원, 외야수 김민섭(홍익대)은 4천만원, 내야수 한기원(부산고)과 투수 이성욱(건국대)은 3천만원에 사인했다. 이들 11명의 계약금 총액은 8억원이며 연봉은 모든 선수가 2천700만원으로 같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여자 근대5종 기대주 김선우(한국체대)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근대5종연맹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에서 14위를 차지했던 김선우가 지난 1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16 근대5종 청소년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과천초와 과천중, 경기체고 출신인 김선우는 이번 대회 여자부에서 종합점수 1천315점을 획득하며 토그네티 프란세스카(이탈리아·1천308점)와 세르키나 소피아(러시아·1천302점)를 각각 7점, 13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36명이 진출한 결선에서 김선우는 펜싱에서 26승을 거두며 259점으로 3위에 오르고 수영에서 2분17초39로 288점을 얻으며 7위, 승마에서 293점으로 9위, 육상과 사격을 합친 복합에서 13분45초00으로 12위에 오르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올라 우승을 확정지었다.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전웅태(한국체대)가 1천418점을 얻어 페르난데스 찰레스(과테말라·1천429점)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단체전에서는 이지훈, 서창완(이상 한국체대)과 함께 3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FC가 김학범 감독 사퇴 후 첫 경기에서 수원FC를 꺾고 3연패 부진에서 벗어났다. 성남은 17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0라운드 수원FC와 ‘깃발더비’에서 김현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역전승했다. 경기 초반 공세를 취한 것은 성남이었지만, 선제골은 성남의 예봉을 꺾은 수원FC의 몫이었다. 수원FC 권용현이 전반 25분 페널티 지역 전방에서 때린 왼발 슈팅은 골키퍼 옆을 스치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성남의 수비 숫자가 많았지만, 한쪽에 몰려있어 권용현이 마음 놓고 슈팅을 때릴 수 있었다. 성남으로서는 전반 41분 박용지가 오른쪽 돌파 후 문전에서 넘어지며 때린 왼발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온 장면이 아쉬웠다. 성남은 그러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현의 골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김현은 후반 1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곧바로 오버헤드 킥을 날려 골인시켰다. 김현은 후반 30분 프리킥 찬스에서 또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왼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골키퍼가 크로스를 제대로 펀칭하지 못해 자신에게 연결되자 문전에서 침착히 왼발 슈팅, 멀티골을 터
SK 와이번스가 8연패에 빠지며 가을 야구 직행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SK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7-13으로 패했다. 최근 8연패에 빠지며 65승73패가 된 SK는 4위 LG 트윈스(67승1무66패)와의 승차가 4.5경기 차로 벌어지며 플레이오프 직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가 주어지는 5위 KIA 타이거즈(64승1무68패)의 승차도 2경기 차로 벌어졌다. SK는 1회초 4안타, 1볼넷, 1실점으로 4점을 내주고 2회에도 3안타, 1볼넷으로 3점을 더 내주며 일찌감치 무너졌다. SK 선발 브라울리오 라라는 1⅓이닝 동안 7실점하며 마운드를 물러났다. 3회 1점을 더 내줘 0-8로 뒤진 SK는 4회 최정의 솔로포에 이어 2안타와 상대 실책을 엮어 한점을 더 뽑아 2-8로 추격했고 6회에는 정의윤의 솔로 홈런이 터지며 추격에 속도는 높이는 듯 했다. 그러나 SK는 7회 폭투에 포일로 맥없이 두 점을 바친 뒤 8회에는 조영훈에게 투런포를 허용, 12-3까지 뒤지며 추격의지가 꺾였다. SK는 9회 정의윤이 석점포를 터트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리그 최하위 케이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16 핸드볼 코리아리그 4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18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이효진(7골)과 이수연(5골), 원미나(4골)가 16골을 합작하고 골키퍼 손민지와 용세라가 42.9%로 높은 방어율을 기록하며 32-24, 8골 차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SK 슈가글라이더즈는 10승3무7패, 승점 23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오는 25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리는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4강 진출을 확정한다. SK 슈가글라이더즈가 4강에 오를 경우 오는 28일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된 삼척시청과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이날 경남개발공사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진영, 이효진, 박지연의 연속골로 3-2로 역전에 성공한 뒤 김선화, 이진영, 이효진, 유소정 등이 잇따라 골을 터뜨리고 용세라가 선방쇼를 펼치며 경기 시작 17분36초만에 10-3, 7골 차로 앞서갔다. 이후 6~7점 차 리드를 지킨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전나영과 박선영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5골 차까지 쫒겼지만 더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은
김재우-유진석(수원 삼일공고) 조가 2016 양구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재우-유진석 조는 지난 17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한성용(평택 효명고)-박민종(경북 안동중) 조를 세트스코어 2-0(6-2 6-4)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18일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재우가 김근준(강원 양구중)에 0-2(2-6 2-6)로 패해 아쉽게 2관왕 도전에 실패했고 여자 단식 결승에서도 김채리(화성 남양고)가 이은혜(서울 중앙여고)에게 세트스코어 0-2(1-6 2-6)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정민수기자 jms@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정현(145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난창 챌린저(총상금 7만5천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현은 지난 17일 중국 장시성 난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모리야 히로키(220위·일본)에게 세트스코어 1-2(6-4 1-6 4-6)로 분패했다. 올해 5월 프랑스오픈 이후 4개월간 재활과 훈련에 전념한 정현은 복귀전으로 삼은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 상금 6천360 달러(약 715만원)와 랭킹 포인트 60점을 획득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청이 2016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3체급을 석권하며 씨름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수원시청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부에서 태백급(80㎏급)과 금강급(90㎏급), 한라급(110㎏급)을 석권하며 4체급 백두급(150㎏급)을 제외한 3체급에서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첫 장사 타이틀은 새신랑 문준석이 차지했다. 문준석은 지난 14일 열린 대회 이틀째 태백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김성용(제주도청)을 3-1로 물리쳤다. 이로써 문준석은 2013년 추석장사대회 태백급에서 우승한 뒤 3년 만에 다시 장사 꽃가마를 탔다. 문준석은 결승전 첫째판에서 빗장걸기를 당해 김성용에게 기선을 빼앗겼지만 이후 내리 세 판을 따내 역전 우승을 이뤘다. 지난 6월 결혼한 새신랑 문준석은 아내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가운데 통산 세 번째로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두번째로 꽃가마에 오른 선수는 이승호다. 이승호는 15일 열린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생애 처음 결승에 오른 김기선(강원 영월군청)을 3-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2014년 3월 보은대회 이후 2년 6개월 만에 우승한 이승호는 통산 다섯 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첫째 판을 잡채기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인천 문학 주경기장(지하 1층)을 활용한 수익시설 운영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은 문학경기장 유휴공간(5천896.54㎡·1천787평) 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운동·목욕 시설, 음식점 등의 산업군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사용 허가 기간은 15년 이내에서 협상으로 결정되며, 1회(5년)에 한해 연장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문의는 SK 경영관리팀 담당자(이호중 매니저·☎ 032-455-2683) 또는 스포츠컴플렉스비즈팀 담당자(김재진 매니저·☎ 032-200-7503)한테 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