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나도 축구 선수다’ 남성 4기 회원을 모집한다. FC안양은 오는 28일까지 안양, 의왕, 군포, 과천에 거주하는 20~50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나도 축구 선수다’ 남성 4기 회원 20~22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나도 축구 선수다’ 남성 4기의 교육은 8월 1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한 축구 이야기를 모토로 진행되고 있는 ‘나도 축구 선수다’는 지난해까지 총 5기수를 배출, 안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여성 2기를 모집해 지역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기용 FC안양 단장은 “지역의 아마추어 축구 저변 확대에 ‘나도 축구 선수다’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궁극적으로는 FC안양의 팬 베이스 확대와 경기 관람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도 축구 선수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안양 공식 홈페이지(www.fc-anyang.com)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정민수기자 jms@
김소은(경기체고)이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소은은 18일 전북 임실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고등부 25m 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568점을 쏴 5위로 결선라운드에 오른 데 4명이 치른 준결선에서 13점으로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김소은은 결선에서 8점을 기록하며 6점에 그친 팀 동료 김희선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소은은 김희선, 전수민, 권지민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경기체고가 1천706점으로 서울체고(1천694점)와 대전체고(1천669점)를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고부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안다겸(평택 송탄제일고)이 결선에서 10점으로 1위에 올랐고 여대부 트랩 개인전 조아라(중앙대)도 결선 6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정민수기자 jms@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불법 스포츠베팅에 대한 위법성을 알리기 위한 영상 및 포스터를 제작해 각 프로스포츠 단체와 프로스포츠 구단에 배포했다. 프로스포츠 근절 포스터에는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불법 스포츠베팅 정보 제공자를 발견하면 주변의 경호원 또는 구단 관계자에게 제보하고 불법 스포츠베팅을 이용자는 클린 스포츠 통합 콜센터(1899-1119)로 신고하면 된다는 내용을 담아 경기장 곳곳에 부착해 불법 스포츠베팅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캠페인 영상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각각의 버전으로 제작해 프로스포츠 경기장 내에서 불법 스포츠베팅 사이트 또는 유사 업종을 운영하는 자에게 프로스포츠 경기를 중계하거나 경기 관련 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정민수기자 jms@
드림 올스타(두산, 삼성, SK, 롯데, 케이티)가 2년 연속 올스타전 승리를 챙겼다. 드림 올스타는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NC, 넥센, 한화, KIA, LG)에 8-4로 승리했다. 이로써 드림 올스타는 지난해에 이어 올스타전 2년 연속 승리를 거두며 역대 전적에서도 26승 14패로 절대적 우위를 지켰다. 이날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한 민병헌은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민병헌은 이날 KBO 출입 기자단 투표에서 55표 중 47표를 얻어 8표를 획득한 박경수(케이티)를 제쳤다. 그는 부상으로 2천900만원 상당의 KIA 자동차 2017년 K5를 받았다. 드림 올스타는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민병헌이 신재영(넥센)의 시속 125㎞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리며 선취점을 뽑았지만 2회초 나눔 올스타 4번 지명타자로 나선 윌린 로사리오(한화)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드림 올스타는 3회초 1사 1루에서 나눔 올스타 이용규(한화)에게 우중월 3루타를 맞아
윤승재(안산 호원초)가 2016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윤승재는 1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유년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1분05초59로 강성민(대구 지산초·1분06초85)과 김지수(서울 신천초·1분07초18)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첫 날 자유형 5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대부 자유형 100m에서는 박상미(중앙대)가 59초60으로 오유리(경운대·1분00초20)를 꺾고 1위에 오르며 자유형 50m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남고부 접영 100m에서는 이태구(안양 신성고)가 54초22로 조민우(54초79)와 김근호(55초76·이상 서울체고)를 꺾고 접영 5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고 여초부 평영 50m에서는 조윤경(오산 원동초)이 35초11로 윤정현(충남 원북초·36초43)과 강한별(구리 백문초·36초86)을 따돌리고 평영 100m 우승에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자유형 100m 여초부에서는 조수연(수원 정자초)이 1분01초73으로 전수류(군포 당정초·1분02초03)와 김효정(오산 운천초·1분02초71)을 꺾고 우승했고 남중부에서는 오정훈(안양 신성중)이 54초94로 이현준(김
케이티 위즈 주장 박경수(32)가 올 시즌 올스타전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경수는 지난 15~16일 이틀동안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번트왕 대결에서도 드림 올스타를 우승으로 이끄는가 하면 우수타자상까지 수상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팬·선수 투표로는 올스타에 선발되지 못했지만,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에 합류한 박경수는 16일 열린 드림 올스타(두산, 삼성, SK, 롯데, 케이티)와 나눔 올스타((NC, 넥센, 한화, KIA, LG)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는 들지 못했지만 5회말 공격 때 구자욱의 대타로 투입돼 팀이 달아나는 타점을 올렸다. 박경수는 3-3으로 맞선 5회말 1사 2루에서 상대 투수 신승현(LG)을 상대로 우중간 2루타를 날려 주자 허경민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최형우의 좌전 적시타에 득점에도 성공했다. 5-3으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다음 타석에서는 투수 이재학(NC)의 시속 133㎞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드림 올스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박경수의 솔로 홈런 이후 드림 올스타 타선은 불이 붙었고 정의윤(S
이종학(수원농생고)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종학은 지난 15일 수원 한조씨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청장급(80㎏급)결승에서 송호현(용인고)을 들어뒤집기와 뒤집기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용장급(85㎏급) 결승에서는 이정민(용인고)이 김영민(수원농생고)을 배지기와 밀어치기로 꺾고 2-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고 경장급(70㎏급) 전성근(수원농생고), 소장급(75㎏급) 이현종, 용사급(90㎏급) 황정훈, 역사급(100㎏급) 박동연, 장사급(140㎏급) 이동희(이상 용인고)도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대학부에서는 경장급(75㎏급) 지대환, 소장급(80㎏급) 양진영(이상 경기대), 청장급(85㎏급) 부혁진, 용장급(90㎏급) 송원택, 용사급(95㎏급) 고요한(이상 용인대), 역사급(110㎏급) 남성윤(경기대), 장사급(150㎏급) 장성우(용인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일반부에서는 경장급 황교필(광주시청), 소장급 박현욱, 청장급 김수호(이상 안산시청), 용장급 이승호, 용사급 임태혁, 역사급 이주용(이상 수원시청), 장사급 김재환(용인백옥쌀)도 나란히 1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성남 분당경영고가 3년 연속 전국체육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분당경영고는 지난 15일 용인 명지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여자고등부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수원여고를 66-43, 23점 차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015년 제95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정상에 올랐던 분당경영고는 또다시 전국체전 본선에 진출하며 대회 3연패를 노리게 됐다. 분당경영고는 이날 나윤정(21점)과 차지현(13점)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여고에 대승을 거두고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또 남고부에서는 안양고가 한승희(26점)와 이용우(14점)의 활약을 앞세워 수원 삼일상고를 78-60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며 3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체육회는 지난 15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종목단체 통합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원시 가맹경기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종목별연합회 관계자, 수원시체육회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시체육회는 통합 시체육회 출범에 대한 경과 보고를 진행한 뒤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종목단체 회장 선출 관련, 종목단체 규정(안) 관련, 기타 통합 관련 지침 및 가이드라인 등을 설명했다.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수원 체육이 진정한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존 가맹경기단체와 종목별연합회 간의 종목단체 통합이 마무리 돼야 한다”며 “체육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구분을 떠나 모두가 체육을 사랑하는 체육인으로서 종목단체 간의 통합 역시 소통과 배려를 통해 원만히 이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민수기자 jms@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1층 웨딩홀에서 ‘스포츠 산업(UP) 창조 오디션’ 결선을 개최했다. 국내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은 지난 6월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스포츠산업 분야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 벤처기업, 대학, 개인 등 모두 32개팀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 등을 통해 최종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날 진행된 결선(최종 오디션)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심사위원 점수와 도·시민 청중평가단 점수를 합산, 평가하는 공개심사로 진행됐고 결선에 진출한 10개팀이 준비한 열띤 발표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우승한 엑스팀오션 등 최종 5개팀이 선정됐다. 이날 우승한 엑스팀오션이 개발한 ‘탈부착 가능 제트추진장치’는 심사평에서 “완성도가 높고 사업추진간 안정적 유통망 유지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 등 심사위원은 물론 청중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선정된 상위 5개팀에게는 우승팀 1천만원 등 총 2천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최종 오디션에 진출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