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오늘부터 한화와 3연전 두팀 공동 9위로 꼴찌탈출 사활 플레이오프 진출 위한 마지노선 케이티, 5위 삼성과 ‘3경기’차 SK, 삼성과 주중 3연전 치뤄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꼴찌 추락과 중위권 도약의 기로에서 한화 이글스를 만난다. 케이티는 14일부터 16일까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한화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주중 3연전을 치른다. 13일 현재 24승2무34패로 한화(24승1무34패)와 공동 9위에 머물러 있는 케이티는 한화와 주중 3연전 결과에 따라 올 시즌 처음으로 리그 최하위로 추락할 수도 있고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도 있다. 케이티와 가을야구 잔치인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5위 삼성 라이온스(28승32패)와의 승차는 3경기 차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한화 전에서 3경기를 모두 승리해 스윕을 달성할 경우 단번에 중위권까지도 올라설 수 있다. 케이티는 올 시즌 한화와의 맞대결에서 4승1무1패로 9개 구단 중 유일하게 승률이 높다. 그러나 한화가 6월들어 8승3패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유한준, 이진영, 김상현 등 팀내 중심타선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상황에서 무서운
KBO 올스타전 팬 투표 나성범(27·NC 다이노스)이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집계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음 달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 1차 중간집계 결과 나눔 올스타팀(NC, 넥센, 한화, KIA, LG) 외야수 부문 나성범이 총 44만2천247표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총 96만8천13표를 얻어 1위에 올랐던 나성범은 2년 만에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노리게 됐다. 2위는 같은 나눔팀 외야수인 한화 이용규(43만928표)가 차지했고 3위는 역시 나눔팀 1루수 에릭 테임즈(NC·40만1천334표)가 이름을 올렸다. 드림 올스타(두산, 삼성, SK, 롯데, 케이티)에서는 선발 투수 부문의 더스틴 니퍼트(두산)가 38만7천462표를 획득해 최다 득표를 차지했고 팀 동료인 외야수 부문의 민병헌(38만7천210표)이 252표 차로 2위에 올랐다. 1차 집계에서 득표 경쟁의 최대 격전지는 나눔 올스타 3루수 부문이다. NC 박석민이 24만8천648표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20만3천246표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밀리터리 페스티벌(Military FASTival)’을 개최하는 한편 구단 최초로 밀리터리 유니폼을 선보인다. 케이티는 오는 14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 전부터 오는 30일 SK 와이번스 전까지 홈에서 열리는 경기에 창단 이후 처음으로 밀리터리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출전한다. 또 야구장 안팎에서는 군 장병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 전 야구장 옆 위즈가든에서는 군대식 햄버거인 ‘군대리아’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군복이나 케이티 밀리터리 유니폼 등 ‘밀리터리룩’을 입은 입장객에게는 특별 군번 줄을 선물한다. 이밖에도 치어리더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군장병 전용 포토존을 운영하고 경인지방병무청과 협력해 현역 군인과 예비군, 입영통지자, 징병신체검사 수검자, 사회복무요원이 야구장 티켓 현장구매 시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15일에는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하고도 현역 입대한 55사단 정지호 병장이 시구를 담당하고 18일에는 여군 최초로 한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유병욱(평택 한광고)이 제46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유병욱은 13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2017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후보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6일째 남자고등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에서 621.8점으로 부별신기록(618.9점)을 세우며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201.8점을 쏴 노주훈(서울 태릉고·200.7점)과 김지헌(서울 환일고·178.3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유병욱은 50m 복사 단체전에서도 황재윤, 임주현, 공성빈과 팀을 이뤄 한광고가 1천827.6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824.5점)을 갈아치우고 서울체고(1천825.1점)와 인천체고(1천816.2점)를 따돌리며 정상에 오르는 데 기여해 2관왕에 등극했다. 남대부 트랩 개인전에서는 한민형(중앙대)이 본선 91점으로 5위로 결선에 올라 준결선에서 12점으로 같은 학교 류한열과 동점을 이뤄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한 뒤 류한열을 10-7로 꺾고 정상에 우승한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류한열, 서지수와 팀을 이뤄 302점으로 우승을 차지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서지수는 결선에서 3위를 기록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서성수(경
한국 축구가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순위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AFC가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http://www.the-afc.com/)를 통해 한국이 AFC 회원국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며 “한국은 클럽 점수 70점, 국가대표 점수 26.294점을 받아 총점 96.294점로 사우디아라비아(92.938점)와 아랍에미리트(91.533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14년 이후 3년 연속 AFC 회원국 랭킹 1위를 지켰다. 이번 순위는 회원국 프로축구팀의 4년간 성적 70%과 최근 국가대표팀의 성적 30%를 반영해 산출한 것으로 한국은 회원국 중 유일하게 클럽 점수에서 만점을 받았다. AFC는 ‘한국이 지난 4년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이번 시즌 역시 FC서울과 전북현대가 8강에 올랐다는 점’을 1위의 요인으로 꼽았다. 국가대표팀 성적에서 30점 만점을 받은 이란은 클럽 점수에서 54.108점에 그쳐 4위(84.108점)에 올랐고 일본은 클럽 점수 57.047점, 국가대표 점수 25.334점으로 82.382점을 받아 5위에 머물렀다. /정
경기도보디빌딩협회는 지난 11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통합 경기도보디빌딩협회’ 창립총회를 열고 강태완 현 도보디빌딩협회장을 통합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통합 도보디빌딩협회는 총 46명으로 구성된 협회와 도보디빌딩연합회의 선거인단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고 3명의 후보자 중 강태완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강태완 통합 도보디빌딩협회 초대 회장은 “무엇보다 협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박광준(경기체고)이 제7회 백야 김좌진장군배 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체고는 지난 12일 충남 홍성군 홍보지구 일원에서 열린 대회 남자고등부 개인전에서 박광준이 54분26초를 기록하며 같은 학교 김성식(55분35초)과 권민호(가평 설악고·55분47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여고부 개인전에서는 경기체고 엄솔지와 남기현이 1시간02분41초와 1시간02분56초를 기록하며 정혜림(충남 온양여고·1시간01분44초)에 이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3월 창단한 경기체고 트라이애슬론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 1개, 은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트라이애슬론 고등부 신흥 강자로 급부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지역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를 위해 아마추어 GK 육성 프로젝트 ‘HO SOCCER와 함께하는 FC안양 GK 아카데미’ 회원을 모집한다. ‘HO SOCCER와 함께하는 FC안양 GK 아카데미’는 안양에 거주하고 있는 20~50대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8일(화)까지 남자 7명, 여자 3명 등 총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10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역 내 축구 동호인의 축구저변 확대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한 아마추어 GK 선수 배출을 위한 프로그램인 ‘HO SOCCER와 함께하는 FC안양 GK 아카데미’는 FC안양 GK코치인 최익형 코치가 지도하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HO SOCCER에서 제공하는 GK장갑이 주어진다. 김기용 FC안양 단장은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 GK아카데미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FC안양이 역점사업으로 진행하는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도 축구선수다’를 비롯해 지역 내 많은 축구 동호인들과 교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FC안양 공식 홈페이지(www.fc-anyang.co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성남FC, 전북 현대 2-2 무승부 승점 22점… 3위 내주고 ‘4위’ 수원도 ‘꼴찌’ 인천Utd 맞아 1-2 패하다 후반 극적인 동점골 성남FC가 리그 선두 전북 현대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선두권 진입에 실패했다. 성남은 1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에서 후반 31분 티아고가 선제골을 뽑은 뒤 경기종료 10분을 버티지 못하고 전북 레오나르도에게 연속골을 내줘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티아고의 극적인 동점 골에 힘입어 2-2로 비겼다. 6승4무3패 승점 22점을 기록한 성남은 전날 광주FC를 3-2로 꺾은 제주 유나이티드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성남은 공격수 황의조가 대표팀에 차출돼 유럽원정경기를 치른 뒤 복귀했고, 골키퍼 김동준도 올림픽 대표팀으로서 4개국 친선대회를 소화하고 팀에 돌아와 피로가 누적된데다 지난 달 28일 이후 보름여 동안 경기를 치르지 않아 선수들의 실전 감각이 떨어져 경기초반 고전했다. 성남은 전반 27분 전북 한교원의 헤딩슛이 골대 위를 맞고 나왔고 전반 추가시간에는 이동국의 오른발 슈팅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FC는 12일 브라질 출신의 피지컬 트레이너 세자르(31)를 영입했다. 수원FC는 “세자르가 브라질과 터키, 포르투갈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자르 트레이너는 브라질 상파울로대 운동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2010년 브라질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트레이너를 시작했다. 그는 “브라질과 유럽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해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해 수원FC가 클래식에 잔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FC는 이날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험멜 코리아와 3년간 15억원 이상의 의류 및 훈련용품 등을 지원받는 공식 용품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