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차 플러스 스타디움(Plus Stadium)상을 수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축구장 잔디상태와 관중 수를 기준으로 시상하는 ▲풀 스타디움(Full Stadium)상 ▲플러스 스타디움(Plus Stadium)상 ▲그린 스타디움(Green Stadium)상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상에 대한 1차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수원FC가 받는 플러스 스타디움 상은 프로축구연맹이 2012년 실 관중 집계시스템 도입 이후 각 구단과 함께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관중 유치’ 부문을 시상하기 위한 것으로 수원FC는 올 시즌 초부터 12라운드까지 지난해 평균 관중(1천395명) 대비 가장 많은 관중 증가수(6천342명)를 보였다. 또 성남FC는 연고지역 팬을 대상으로 가장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클럽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언론을 대상으로 투표해 선정된다. 이밖에 인천 유나이티드는 홈 구장 그라운드 관리 상태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아 ‘그린 스타디움 상’을 수상하게 됐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하위권 탈출의 고비를 맞게 됐다. 케이티는 이번 주 리그 선두인 두산 베어스와 리그 3위 넥센 히어로즈를 잇따라 상대한다. 6일 현재 22승2무30패로 9위에 올라 있는 케이티는 6위 삼성 라이온스(25승29패)와의 승차가 2경기 차에 불과해 연승행진을 이어간다면 중위권 도약도 노려볼 만하다. 그러나 이번 주 케이티가 상대해야 할 팀이 만만치가 않아 자칫 리그 최하위로 추락할 위험도 안고 있다. 리그 꼴찌인 한화 이글스가 최근 4연승을 거두면서 20승1무32패로 케이티를 2경기 차로 바짝 쫒고 있기 때문이다. 케이티는 7일부터 3일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두산을 상대한다. 올 시즌 두산과 상대전적에서 1승5패로 절대적인 열세에 놓여 있는 케이티는 지난 주말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살아난 타선이 두산 전까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두산이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케이티는 두산과의 주중 3연전에 이어 넥센과 주말 원정경기를 갖는다. 올 시즌 넥센과 3승3패를 기록중인 케이티가 홈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경기를 위닝시리즈로 마무리 한다면 넥센 전을 통해 중위권 도약도 노려볼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동안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홈 12경기에서 엄마들을 위한 ‘위즈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위즈맘 페스티벌’은 그 동안 야구장의 문턱을 높게만 느꼈던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위즈맘 페스티벌’은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20~50대까지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6~9월 지정된 12경기에 무료입장, 기념품 증정, 상품매장 할인, 이벤트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페스티벌이 시행되는 경기는 17~19일 NC 다이노스 전, 7월 12~14일 넥센 히어로즈 전, 8월 18~19일 삼성 라이온즈 전과 20~21일 한화 이글스 전, 마지막으로 9월 17~18일 두산 베어스 전 등 12경기다. 위즈맘에게는 해당 경기 무료 입장과 동반 가족(본인 포함 최대 5인) 50% 할인 적용, 위즈맘 인증 상품인 티셔츠 증정, 구단 상품을 판매하는 위즈샵 10% 할인 혜택이 부여된다. 또 해당 경기 중에는 세탁권, 미용 마스크팩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되며, 동반한 자녀들을 위한 유아 케어 프로그램과 위즈맘을 위한 특별 이닝 응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공식 사진작가인 이남영 작가의 사진전이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수원은 오는 11일 홈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전에 앞서 오후 4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 야외무대에서 이남영 작가의 사진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남영 작가는 1998년부터 18년간 구단의 공식 사진작가로 활동해 왔으며 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선수들과의 교감을 통해 수준 높은 사진으로 구단의 역사를 묵묵히 담아왔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이 작가가 사진 한 컷 당 한 개씩만 특별 제작한 액자에 담기며 액자에는 해당 선수의 친필 사인과 구단, 선수, 작가가 함께 보증하는 ‘진품보증서’가 제공된다. 구매를 희망하시는 팬들은 당일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액자는 개당 30만원에 판매된다.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사회공헌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정창진(광주시청)이 2016 보은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노장의 투혼을 발휘했지만 장사 타이틀을 따는 데 실패했다. 36세 노장 정창진은 6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태백장사(80㎏급) 결정전에서 패기를 앞세운 24세의 김성용(제주특별자치도청)을 맞아 접전을 펼쳤지만 2-3으로 역전패 했다. 이로써 정창진은 지난 2010년 단오대회 금강장사 등극 이후 6년 만에 장사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했다. 정창진은 준결승전에서 윤필재(울산 동구청)를 맞아 덧걸이에 이은 앞무릎치기로 첫 판을 따낸 뒤 둘째판에서도 들배지기를 시도한 윤필재의 오른쪽 무릎이 먼저 모래판에 닿는 행운으로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창진의 결승 상대는 준결승전에서 문준석(수원시청)을 2-0으로 꺾은 24세의 김성용이었다. 정창진은 12살이나 어린 선수를 상대로 한 첫째 판에서 들배지기에 이은 잡채기를 허용하며 기선을 빼앗겼지만 둘째 판에서 들배지기 되치기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셋째 판에서도 김성용의 들배지기를 되치기 한 뒤 안다리로 승리를 거두며 2-1로 앞서갔다. 그러나 정창진은 넷째 판에서 김성용에게 들배지기 잡채기를 허용해 승부를
2016 안양시장기 유소년 생활체육 풋살대회가 오는 11일 안양 석수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안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양시풋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안양 지역 유소년들이 소속된 클럽에서 선수와 가족, 임원 등 3천여명이 참가한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새롭게 단장된 안양 석수체육공원에서 개최되며 선수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도 열려 풋살을 좋아하는 유소년 선수와 가족들에게 많은 추억과 경품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준수 안양시풋살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유소년들이 스포츠맨십과 팀플레이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들이 건강한 체력과 정신, 서로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우리나라 축구 역사를 새로 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민수기자 jms@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유연성(수원시청)-이용대(삼성전기) 조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마지막 국제대회인 ‘2016 인도네시아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연성-이용대 조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6위 차이바오-훙웨이 조(중국)에 세트스코어 2-1(13-21 21-13 21-16)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유연성-이용대 조는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참가한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최상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지난 4월 중국 마스터스 그랑프리골드에서 올해 첫 우승을 거둔 유연성-이용대 조는 5월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우승에이어 이날 한층 높은 등급의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까지 석권하며 올림픽 금메달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2위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 조가 세계랭킹 6위 쉬천-마진 조(중국)에 1-2(15-21 21-16 13-21)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고성현-김하나 조는 전날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장난-자오윈레이 조(중국)를 2-0으로 완파해 리우올림픽에서의
케이티 위즈가 올 시즌 처음으로 LG 트윈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케이티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의 시즌 9차전 홈 경기에서 10-2로 대승을 거두고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케이티는 22승2무30패로 8위 KIA 타이거즈(22승1무28패)와의 승차를 1경기차로 좁혔다. 케이티 타선은 초반부터 LG 마운드를 두드렸다. 슈가 레이 마리몬을 선발로 내세운 케이티는 1회말 선두타자 이대형의 중전안타와 유민상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 찬스에서 앤디 마르테의 좌잇선상 2루타로 이대형을 홈으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아냈다. 케이티는 계속된 무사 2, 3루 득점기회에서 박경수의 유격수 땅볼로 1점을 추가한 뒤 2사 3루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동명이 LG 우완 선발 이준형의 초구를 공략해 120m 짜리 우중월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4-0으로 달아났다. 2007년 프로에 입문한 김동명이 1군에서 기록한 첫 홈런이었다. 기세가 오른 케이티는 2회에서 선두타자 심우준이 중견수 쪽 3루타로 출루하며 LG 선발 이준형을 강판시켰고 이대형의 2루 땅볼때 심우준이 홈을 파고 들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안산 무궁화FC가 서울 이랜드를 꺾고 선두를 탈환했다. 안산FC는 5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공민현과 황지웅의 연속골에 힘입어 서울 이랜드를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안산FC는 9승2무3패, 승점 29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강원FC(승점 28점)를 제치고 지난달 22일 이후 2주일 만에 선두로 복귀했다. 안산FC는 전반 28분 정다훤이 왼쪽 측면을 파고들며 올린 크로스를 공민현이 헤딩슛으로 서울 이랜드의 골망을 가르며 1-0으로 앞서갔다. 이후 서울 이랜드의 거센 반격에 고전하던 안산FC는 후반 24분 정혁의 왼발슛으로 반격에 나선 뒤 후반 33분과 37분 한지호가 잇따라 결정적인 득점기회를 잡았지만 추가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계속 두드린 안산FC는 후반 막판 김준엽의 완벽한 패스를 받은 황지웅이 침착하게 골을 뽑아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민수기자 jms@
이현정(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이 제4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서 한국신기록 3개를 작성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이현정은 5일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 +86㎏급 절단 및 기타장애 OPEN 파워리프팅에서 125㎏을 들어올려 한국신기록(종전 122㎏)으로 1위에 오른 뒤 웨이트리프팅에서도 118㎏을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종전 117㎏)을 갈아치웠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현정은 파워리프팅과 웨이트리프팅을 합한 밴치프래스 종합에서도 종전 한국기록(235㎏)보다 8㎏이나 무거운 243㎏을 기록, 또다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3일간 전국 16개 시·도에서 26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특히 리우 패럴림픽 역도 종목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역도 선수단 7명(감독 1명, 코치 1명, 트레이너 1명, 선수 4명)도 참가해 패럴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전력을 점검했다. 지난 4일 열린 개회식에는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공재광 평택시장, 이병도 대한장애인역도연맹 회장, 이동화, 염동식 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