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 프로축구 1부 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수원FC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에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리그 선두 탈환을 노린다. 수원FC는 26일 오후 6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한다. 24일 현재 12승 3무 5패, 승점 39점으로 선두 제주 유나이티드(12승 5무 3패·승점 41점)를 승점 2점 차로 바짝 뒤쫒고 있는 수원FC는 K리그1 직행권이 걸린 리그 선두 탈환을 위해 최대한 승점을 많이 쌓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하위권 팀과의 맞대결을 반드시 승리로 가져가야 한다. 리그 2위 수원FC는 리그 5위 서울 이랜드(8승 4무 8패·승점 28점)를 상대로 올 시즌 전승을 기록 중이다. 7월 4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9라운드에서 유주안, 마사의 골과 상대 김성현의 자책골로 3-0 대승을 거뒀고 8월 23일 열린 16라운드에서도 안병준의 멀티골로 2-0으로 완파했다. 서울 이랜드와 통산 전적에서도 8승 6무 5패로 앞서 있는 수원FC는 이번 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서울 이랜드를 꺾고 승점 3점을 챙기겠다는 각오다. 수원FC는 올 여름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이적한 라스가 지난 라운드에 충남아산을 상대
국내 핸드볼인들의 인권 문제와 각종 비리 근절을 위한 ‘핸드볼 인권보호센터’가 설립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핸드볼계 인권 문제와 각종 비리 근절을 위해 ‘핸드볼 인권보호센터’를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 ‘핸드볼 인권보호센터’는 협회 간섭없이 별도로 운영되는 독립적 지위의 기관으로 핸드볼 선수들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됐다. 협회는 센터 운영을 위해 스포츠 인권 전문 법무법인인 ‘법무법인 혜명’과 운영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핸드볼 인권보호센터는 핸드볼계 각종 인권침해에 대한 신고, 실태 조사와 함께 피해자 상담 및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 인권을 최대한 배려해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쓸 계획이다. 센터는 폭력 및 성폭력(성추행, 성희롱 포함) 관련 사건 처리에 주력할 계획이며 협회 및 핸드볼아카데미와의 협업을 통해 각종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인권침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핸드볼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를 통한 각종 비리 및 인권침해 상담·신고 접수는 온라인, 방문, 우편 3가지 방법을 통해 가능하며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장,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보호된다.
수원FC의 외국인 공격수 라스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1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라운드 수원FC와 충남아산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수원FC의 2-0 승리를 이끈 라스를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라스는 전반 10분 정재용이 왼쪽에서 띄어준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45분 마사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아 수비수 두 명을 제친 뒤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멀티 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친 라스는 라운드 MVP는 물론 에르난데스(전남 드래곤즈), 주민규(제주 유나이티드)와 함께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뽑혔다. 또 라스의 쐐기골에 도움을 준 마사는 최건주(안산 그리너스FC), 김민균(서울 이랜드), 안현범(제주)과 함께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고 수비수 부문에는 조유민(수원FC), 연제민(안산FC), 이시영(서울 이랜드)이, 골키퍼에는 박배종(수원FC)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2-0 승리에 힘입은 수원FC는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20라운드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선두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파주는 23일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리그 37일차 경기에서 최하위 용인 빠따형을 9-2, 7회 콜드게임으로 따돌렸다. 이로써 파주는 23승 2무 12패(승률 0.657), 승점 71점으로 리그 2위 연천 미라클(18승 3무 16패·승률 0.529·승점 57점)과의 승차를 4.5경기 차로 벌리며 독주를 계속했다. 파주는 이날 승리로 다음달 23일까지 진행되는 정규리그에서 팀당 11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7부 능선을 넘었다. 파주는 1회초 1사 후 지준룡의 우익선상 2루타에 이은 3루 도루로 득점 기회를 잡은 뒤 김병석의 2루 땅볼 때 지준룡이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 기세가 오른 파주는 3회초 1사 후 윤병호의 좌전안타에 이어 지준룡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김병석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추가한 뒤 상대 송구실책으로 김병석까지 홈을 밟아 3-0으로 달아났다. 파주는 계속된 공격에서 이하님이 볼넷을 골라나간 뒤 석지훈의 우월 3루타로 1점을 더 뽑아 4-0으로 달아났다. 3회말 용인 최현성의 2루타와 서지호의 중전안타로 1점을 내준 파주는 4회
대한양궁협회가 10월 개최하려고 했던 대회를 모두 연기했다. 대한양궁협회는 “10월 8일과 9일 이틀간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1년도 리커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10월 24~25일로 연기한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및 증가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상적인 대회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연기에 따라 10월 9~12일 개최 예정이던 제52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와 제32회 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양궁대회도 순연된다. 이 두 대회의 개최 일정을 확정되지 않았다. 또 2021년도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은 10월 24~28일에서 10월 26~29일로 변경됐고 같은 시기에 열릴 예정이던 2021년도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발전도 10월 24~26일로 일정이 조정됐다. 이밖에 화랑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양궁대회(중등부)는 10월 29~30일에서 하루 늦어진 10월 30~31일로 순연됐고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인 제31회 전국남녀초등학교양궁대회는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승차 응원’ 등 언택트 방식의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23일 “카택트(Cartact), 홈택트(Hometact), 온택트(Ontact) 등 ‘3택트’ 이벤트로 2020~2021시즌을 연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무관중 개막을 피할 수 없게 되면서 인천 홈 개막전을 기다려온 여자농구 팬들이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카택트’는 신한은행 홍 경기장인 인천 도원체육관 주차장을 활용해 선착순 40대의 차에서 450인치 대형 스크린과 차량 라디오를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또 ‘홈택트’를 통해서는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행사를 온라인 채널로 옮겨 집에서 즐겨볼 수 있도록 했으며 ‘온택트’를 통해 팬들의 응원 영상을 관중석에 설치된 LED 전광판에 노출하게 된다. 팬들은 네이버 채널에서 하프타임과 작전타임 등에 치어리더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퀴즈에 참여해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카택트’ 이벤트는 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연휴를 뜨겁게 달굴 ‘위더스제약 2020 추석장사씨름대회’가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6일간 강원도 양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4체급(태백급·금강급·한라급·백두급)에 18개 팀 158명, 여자부 3체급(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에 10개 팀 36명이 출전해 황소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여자부는 단체전도 진행돼 5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도에서는 남자부에 수원시청, 용인백옥쌀, 광주시청, 양평군청 등 4개 팀이 참가하고 여자부 개인전에 화성시청, 안산시청, 용인시씨름협회, 용인대 등 4개 팀이, 여자부 단체전에는 화성시청, 안산시청 등 2개 팀이 출전한다. 29일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전을 시작으로 30일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결승전이 열리고 다음 달 1일에는 남자부 태백장사(80㎏급) 결정전, 2일 금강장사(90㎏급) 결정전, 3일 한라장사(105㎏급) 결정전, 대회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백두장사(140㎏급) 결정전이 치러진다. 모든 경기는 맞붙기(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예선전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전 2선승제, 5~8위 진출전은 단판제, 장사결정전은 5전 3선승제(여자부 3전 2선승제)로 열
진윤성(고양시청)이 제92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진윤성은 22일 경남 고성군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제34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7일째 일반부 102㎏급 인상에서 171㎏으로 김유신(경북개발공사·155㎏)과 이창호(부산시체육회·150㎏)를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210㎏으로 김유신(199㎏)과 이창호(197㎏)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진윤성은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381㎏으로 김유신(354㎏)과 이창호(347㎏)을 압도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일반 109㎏급에서는 서희엽(수원시청)이 인상에서 172㎏을 성공시켜 임진강(전남 완도군청·140㎏)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210㎏을 들어올려 임진강(180㎏)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고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382㎏을 기록해 임진강(320㎏)을 62㎏ 차로 따돌리고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자 96㎏급에서는 한정훈(수원시청)이 인상에서 156㎏으로 3위에 오른 뒤 용상과 합계에서는 201㎏과 357㎏으로 은메달 2개를 추가했고 여자 81㎏급에서는 이지은(수원시청)이 인상 97㎏, 용상 115㎏, 합계 212㎏으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기면서 올해 고교축구 판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로 올 상반기 개최 예정이던 대회가 연기를 거듭하면서 전국대회가 여름방학 기간에 한꺼번에 몰려 진행됐다. 올해 개최된 전국고교축구대회는 지난 8월 13일 끝난 제56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추구연맹전을 시작으로 9월 13일 막을 내린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까지 모두 12개다. 8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40여일 동안 전국에서 대회가 분산 개최되고 비슷한 시기에 6개 대회씩 2차례로 나눠 진행되다 보니 대회마다 그 어느 때보다 우승 경쟁이 치열했다. 올해 고교축구대회 결승에 진출한 팀은 대부분 프로축구 K리그 18세 이하(U-18) 유스팀이거나 고교축구 명문, 일반 클럽팀들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선수들이 모여서 정상적으로 훈련하는 시간이 줄어들다보니 개인기량이 뛰어나거나 선수층이 두터운 K리그 유스팀, 서울 팀, 일반 클럽팀들이 강세를 보인 것이다. 이들 가운데 고교축구의 변방으로 구분되며 무명이나 다름없던 팀이 돌풍을 일으킨 대회가 있다. 바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
프로축구 K리그1 우승팀과 강등팀이 결정되는 파이널 라운드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통산 101번째 슈퍼매치로 시작된다. 상위 6개 팀이 5라운드로 경기를 치르는 그룹A와 하위 6개 팀이 맞붙는 그룹B에서 정규리그 우승팀과 K리그2 강등팀이 가려진다. 경인지역을 연고로한 수원과 성남FC, 인천 유나이티드는 모두 하위 스플릿인 그룹B에 속해있다. 프로축구 명가로 꼽히는 수원과 서울이 그룹B에서 슈퍼매치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원은 22일 현재 5승 6무 11패, 승점 21점으로 11위에 머물러 있고 서울은 7승 4무 11패, 승점 25점으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수원은 지난 22라운드에서 강원FC를 2-1로 꺾고 리그 최하위 인천(4승 6무 12패·승점 18점)과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리며 다소 여유를 찾았다. 그러나 이번 슈퍼매치에서 서울에 패한다면 다시 강등을 걱정해야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 수원은 서울과 슈퍼매치에서 35승 29무 36패로 근소하게 뒤져 있지만 최근 18경기 연속 무승(8무 10패)로 서울에 맥을 못추고 있다. 수원으로서는 이번 101번째 슈퍼매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