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 주도성을 발휘해나갈 다양한 주제의 2020년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모집내용은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근거해 청소년수련시설과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대학생문화기획단, 청소년봉사단 ‘유미소’, 국제친선동아리 ‘Global-ON-Youth’, 독서동아리 ‘다독다독’, 미디어동아리 ‘S.Y.Media’, 문화예술동아리연합, 무대음향동아리 ‘SHOW누리’, 스포츠동아리 등이 있다. 신청 방법으로는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의 공지내용을 참고해 먼저 각 부문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고, 향후 개별면접 또는 오디션 심사를 거친 후에 최종 선발한다. 수원시 거주 또는 소재 학교 재학 중인 만 9~24세 청소년 및 지역, 나이 제한 없는 대학생 등이 대상이다. 동아리 담당자들은 “수원시 청소년활동의 전문기관이자, 지역사회의 오래된 생활터전인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의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 한 해 스스로 소중한 가치를 찾으며 성장해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민수기자 jms@
대한민국 최고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헤드윅’이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헤드윅’은 과거의 아픈 상처를 딛고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독 출신의 트렌스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진행된다. ‘헤드윅’ 역의 배우들은 약 2시간 동안 ‘헤드윅’의 평범하지 않은 자전적 이야기를 진지함과 유쾌함으로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한다. ‘이츠학’ 역의 배우들은 공연을 이끌어가는 ‘헤드윅’과 균형을 맞춰 ‘헤드윅’을 대변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한다. 특히, 배우들은 밴드 ‘디앵그리인치’의 강렬한 록 사운드와 함께 공연의 오프닝부터 앵콜 무대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적이고 폭발적인 무대로 객석을 압도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뮤지컬 ‘헤드윅’의 가장 큰 특징은 배우마다 ‘자신만의 특별한 헤드윅’을 창조한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이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과 공동으로 신년음악회를 연다. 도전당은 오는 18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경기필 초청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해 체결한 ‘전국 국립 및 광역지자체 공공 공연장 업무협약식’ 이후 첫 협업사례인 이번 공연은 도전당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협업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속 단체인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정나라 부지휘자의 지휘로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레하르의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레하르의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라라의 ‘그라나다’,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그리고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와 같은 다양한 성악곡과 다양한 편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필 2020 신년음악회는 슈트라우스의 ‘박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2020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장윤성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첼리스트 이정란과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와의 협연으로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천재 작곡가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과 ‘교향곡 제7번’ 등이 연주하며 특별한 한 해의 출발을 알린다. 이날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첼리스트 이정란은 독주부터 실내악, 오케스트라까지 모두 거친 연주자로, 2005년 파리국립음악원 재학 당시 결성한 피아노 삼중주단 ‘트리오 제이드’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내 클라리네티스트 중 유일한 셀마(selmar) 악기자로 이름을 알리는 조성호와의 협연도 기대할 대목이다. 도쿄필하모닉의 종신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성호는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 각종 축제에서의 거장과의 연주 등을 통해 세계에서 주목받는 연주자다. 재단 관계자는 &ld
작년 3·1운동 100주년 기념 경기·인천문화재단 업무 협약 한국역사학연구회도 공동 참여 학술회의 기조 맞춰 연구서 발간 전국적 대규모 항쟁 관점보다 지역 사회 측면에서 새롭게 제시 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과 인천문화재단(대표 최병국), 한국역사학연구회(회장 이진한)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을 맞아 지난해 4월 27일 ‘3.1운동과 경기·인천지역’이란 주제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강당에서 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위 3개 기관은 3.1운동에 대한 지역사 연구의 시급함을 인지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학술회의는 기조강연에 이어 1부와 2부 각각 4가지 주제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고 그에 대한 결실이 ‘3.1운동과 경기, 인천지역’ 연구서 발간이다. 이 책은 도면회 교수의 ‘3.1운동과 경기·인천지역’에 대한 전체적 총론에 이어 1부에서는 경기·인천지역 만세시위의 추이와 일제의 탄압에 관해 4가지 주제를 다룬다. 김헌주의 ‘경기·인천지역 3.1운동
대한핸드볼협회는 올해로 6년째를 맞는 ‘KHF 핸드볼 클럽’(前 핸드볼학교, 이하 핸드볼 클럽)의 2020년 본캠퍼스 및 노원캠퍼스 수강생을 2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부터 핸드볼학교라는 이름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레전드’ 핸드볼 선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수강생들에게 핸드볼을 가르쳐주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던 이 사업은 올해부터 ‘핸드볼 클럽’으로 새롭게 개편해 수요반 및 클럽반, 동호인반 신설했다. 핸드볼 클럽은 3월 14일 개강해 상·하반기 각각 4개월간 수업을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대한핸드볼협회 홈페이지(http://www.handballkorea.com) 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해 21일 오전 11시부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생 모집은 수업 일정과 관계없이 인원 마감시까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올해부터는 2분기로 나눠 분기별로 모집한다. 본캠퍼스(SK핸드볼경기장)는 유치부 170명(수요반 30명, 주말반 140명), 초등부 230명(수요반 50명, 주말반 140명, 클럽반 40명), 성인부 50명(동호인반 자율) 등 총 450명을 모집해 지난해보다 다양한 반을 추가했고, 노원캠퍼스(수
이원성, 첫 민선 道체육회장 당선 “이번 선거는 저 혼자의 승리가 아니라 1천325만 경기도민과 경기체육인의 승리입니다. 비록 짧은 선거운동 기간이었지만 제가 할 일이 무엇인지, 체육인들이 어떤 생각과 비전을 찾고 있는 지, 31개 시군체육회 관계자와 65개 종목단체 관계자, 현장에서 뛰는 지도자와 선수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아야기를 나눴습니다. 앞으로 행정 편의주의의 체육회가 아니라 현장과 함께하는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15일 치러진 민선1기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에서 39.46%의 지지를 받으며 회장에 당선된 이원성 당선자는 “현장과 함께하는 경기도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이날 선거에서 전체 선거인수 469명 중 441명(투표율 94.23%)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74표를 획득해 기회 1번 신대철 후보(대림대 교수·163표)와 기호 2번 이태영 후보(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104표)를 제치고 도체육회 제35대 회장이자 민선 초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언제 어디서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아낌없는 지지원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는 전북 현대에서 뛰던 미드필더 임선영(32·사진)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선영은 K리그 186경기에 출전해 통산 28골 14도움을 올린 베테랑으로 패스, 슈팅 등 기본기가 좋고 185㎝의 높이를 앞세운 제공권 장악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 여의도고, 수원대를 거쳐 2011시즌 광주FC 창단멤버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임선영은 광주의 승격을 이끄는 등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고 2018시즌부터는 2년간 전북에서 뛰었다. 성남 관계자는 “임선영은 준수한 경기력 외에도 모범적인 자기 관리로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라며 “김남일 신임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영입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임선영은 “김 감독님의 축구에 빨리 적응해 올 시즌 팀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고 싶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첫 민선 수원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박광국 전 수원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수원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성근)는 15일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1기 수원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선거인수 247명 중 196명(투표율 79.35%)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기호 1번 박광국 후보가 135표(득표율 68.88%)를 얻어 기호 2번 윤영구 후보(가톨릭관동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61표·득표율 31.12%)를 제치고 수원시체육을 이끌게 됐다. 이날 투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현장 투표로 진행됐다. ‘소통과 화합을 통한 수원체육의 재도약’을 기치로 내세운 박광국 당선자는 종합건설, 전기, 정보통신 공사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업가로 수원시농구협회 수석부회장,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회장 등을 역임했고 노무현대통령 표창(2004년), 경기도건축문화상(2011년), 수원시 문화상(2014년), 국무총리 표창(2014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수원시체육회 경영에 참여한 경력과 체육회 임직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박 당선자는 이번 선거 직전까지 수원시체육회 수석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4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노동조합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장애인체육회 정규직, 비정규직 직원들은 이날 총회에서 운영규칙 제정, 집행부 선출, 사업계획 등 총 3개의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도장애인체육회 직원들은 지난 2017년 직원협의회를 구성해 매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도출된 내용을 직원협의회 명의로 사무처로 전달해 왔지만 보다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관계 법률에 따라 노동조합을 결성하게 됐다. 도장애인체육회 노동조합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분회’로 활동하게 되며 초대 분회장으로 박광민 씨가 선출됐다. 도장애인체육회 노조는 앞으로 기관소속 근로자의 복지 증진 및 근무 환경 개선과 더불어 도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여러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