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리워커 장르: 액션, 모험, 판타지, SF 감독: J.J. 에으브럼스 출연: 데이지 리들리,아담 드라이버,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 더욱 강력해진 포스로 돌아온 ‘레이’는 전 우주를 어둠의 힘으로 지배하려는 ‘카일로 렌’에게 대적할 유일한 히로인으로 거듭난다. 미래의 운명을 쥔 ‘레이’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친구인 ‘핀’, ‘포’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위한 험난한 여정을 떠나고, 선과 악의 거대한 전쟁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카일로 렌’과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전쟁을 끝내고 새로운 전설로 탄생할 선택받은 영웅은 누가 될 것인가? 1978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을 시작으로 40여년 동안 이어온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럭버스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8일 개봉한다.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
■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2020 기획공연 라인업’ 성남에 위치한 티엘아이 아트센터(관장 박평준)는 2013년 개관 이후, 피아노의 ‘선우예권’, ‘백혜선’, ‘손열음’, ‘이경숙’, ‘안나 페도로바’, ‘문지영’, ‘김다솔’, 바이올린의 ‘신지아’, ‘조진주’, ‘임지영’, ‘김다미’, ‘송지원’, 소프라노 ‘임선혜’, 테너 ‘김건우’, 플루트의 ‘최나경’, 반도네온의 ‘고상지’, 더블베이스의 ‘성민제’ 등을 비롯한 많은 정상급 연주자의 리사이틀과 한국의 독보적인 현악 4중주 '노부스 콰르텟' 콘서트, 코리안솔로이스츠 ‘올댓체임버’ 등의 실내악 단체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작지만 강한 공연장으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첫 민간회장을 뽑는 민선 1기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에 대해 ‘관권선거’ 의혹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본보 6일자 1면> 이번 선거가 후보자를 검증할 방법 조차 없어 깜깜이 선거로 진행될 전망이다. 6일 경기도체육회와 후보자들에 따르면 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해 12월 23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첫 민간인 회장 선거방식을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결정하고 후보자들의 정견발표도 하지 않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도체육회장 선관위는 경기도체육회장 선거날인 1월 15일에 19개 시·군체육회에서도 민간 회장 선거가 동시에 치러질 뿐 아니라 선거인단이 31개 시·군에 광범위하게 거주하고 있는 문제 등을 참작해 투표 참여율을 높이고자 PC 및 모바일을 이용한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의결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발한 K·Voting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와 협약체결 및 이용승인 절차를 거쳐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도체육회 출입언론사인 경기신문과 경기일보, 경인일보, 중부일보, 기호일보는 도내 체육인들과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회의를 통해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0시즌을 앞두고 ‘잔류왕 이미지 탈출’을 목표로 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태국 방콕과 경남 남해에서 전지훈련에 나선다. 인천은 6일 “선수단이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1차 전지훈련을 치른 뒤 내달 7~21일까지 경남 남해에서 2차 전지훈련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 시즌 힘겹게 2부리그 강등에서 탈출했던 인천은 올 시즌 목표를 ‘잔류왕’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잡았다. 인천은 이번 진지훈련을 통해 올해에는 1부리그 잔류를 넘어 더 큰 목표를 향해 조직력과 체력을 다진다는 각오다. 방콕 전지훈련에서는 조직력과 기초 체력 증진에 집중하고, 남해 전지훈련에서는 전술 완성도 다듬기에 나선다.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는 “올 시즌만큼은 기존의 잔류왕, 생존왕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더 좋은 결과물을 손에 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민수기자 jms@
군 복무로 잠시 코트를 떠났던 프로농구의 알짜 멤버들이 이번 주에 소속 팀으로 돌아온다. 오는 8일 자로 전역 신고를 하고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선수는 전성현, 이재도(이상 안양 KGC인삼공사), 두경민(원주 DB), 이동엽(서울 삼성), 서민수(창원 LG), 김지후(전주 KCC) 등 6명이다. 최근 4연승을 달리다 5일 꼴찌팀 고양 오리온에 덜미를 잡힌 인삼공사는 해결사 능력을 갖춘 슈터 전성현이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해 든든하다. 전성현은 입대 전인 지난 2017~2018시즌 52경기에 출전해 평균 8.94점, 0.63어시스트, 1.71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팀 내에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이재도도 2017~2018시즌 54경기에서 평균 9.31점, 4.67어시스트, 2,69리바운드로 팀내 살림꾼을 맡았었다. 전성현, 이재도의 복귀로 전력이 강화된 인삼공사는 7일 삼성 전에 이어 11일 LG 전, 12일 전주 KCC전을 치루며 단독 선두 복귀를 노린다. 최근 4연승으로 리그 단독 선두에 올랐던 인삼공사는 지난 주말 오리온에 덜미를 잡히며 19승11패로 서울 SK에 공동 선두 자리를 내줬다. 전역 선수를 가장 기다린 팀은 DB다. DB는 2017~20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2020시즌 이임생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수원은 6일 “주승진 코치를 수석코치로 승격시키고 ‘테크니션’ 김두현 코치가 1군 코치로 합류한다”며 “또 조재민 스카우트가 2군 코치를, 중국 옌볜 구단에서 활동한 권보성 코치가 피지컬 코치를 각각 맡고 골키퍼 코치는 기존 김봉수 코치가 계속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전체 코칭스태프는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새로운 코치 가운데 단연 김두현 코치가 눈에 띈다. 2001년 수원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김 코치는 국내 최고의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힌다. K리그 통산 348경기에 나서 51골 37도움을 기록한 김 코치는 웨스트 브로미치(잉글랜드)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경험하기도 했다. 김 코치는 2017년 성남FC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지도자 공부에 나섰고, 친정팀에서 지도자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한편 수원은 이날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측면 자원 김민우(30)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왼쪽 수비수와 공격수로 뛸 수 있는 김민우는 2017년 일본에서 국내 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은 ‘세계 속에 으뜸가는 척추관절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WILTSE MEMORIAL HOSPITAL, 병원장 박춘근)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진행했다.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춘근 윌스기념병원 병원장, 오동석 수원 삼성 단장 등 양 사 관계자 및 수원 선수단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0시즌에 치러지는 수원 홈 경기시 윌스기념병원에서 파견한 의사 및 간호사, 구급차 등 의료서비스 일체가 제공될 예정이다. 수원 홈경기 시 사용되는 전동식 의료차량에는 윌스기념병원의 로고가 노출되며 윌스기념병원은 ‘수원삼성축구단 공식 협력병원’ 명칭 사용 권리가 주어진다. 2002년 개원한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18년 동안 연간 12만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척추 관절 병원으로 자리잡았고 도내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전문성을 대내외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골키퍼 양동원<사진>과 재계약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양동원은 올해로 프로 16년 차를 맞은 베테랑으로 2005년 대전시티즌에서 데뷔해 수원 삼성, 강원FC, 상주 상무, 성남FC 등을 거쳐 2018년 안양에 합류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21경기 180실점. 양동원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총 32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수십여 차례의 슈퍼세이브와 클린시트로 안양의 골문을 틀어막으며 FC안양의 창단 최초 플레이오프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양동원은 “다시 FC안양을 위해 뛰게 되서 기쁘다. 특히 안양의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팀의 고참으로서 선수단을 잘 이끌어 K리그2 플레이오프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6일 경남 창원으로 2020시즌 대비 1차 전지훈련을 떠난 FC안양은 오는 17일 전지훈련을 마치고 안양으로 복귀한다. /정민수기자 jms@
모두 집에 오면 엄마는 출근한다. 유치원도 사회생활이라 힘이 들었던지 집에 돌아온 아이는 괜히 떼를 쓴다. 손 씻는 것으로 실랑이를 벌이고, 만나자마자 싸운다. 저녁 주문도 제각각이다. “엄마, 나는 달걀 프라이 흰자랑 노른자 따로 해줘.”, “삼겹살 먹고 싶어.” 저녁 먹는 중에도 “엄마, 물”, “엄마, 케첩”, “엄마, 먹여 줘” 식당 종업원이 따로 없다. 먼저 먹이고 식은 밥과 반찬을 먹고 있으면 아이는 놀아 달라며 매달려 목을 조른다.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결혼을 할 때까지만 해도 가사와 육아로 삶이 이렇게 바뀔 줄 몰랐다. 육아는 바쁘지 않다. 돈으로 환원되지 않는 바쁨은 바쁨이 아니기에, 시간을 어떻게 견디다 보면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고, 초등학교에 간다. 첫째 아이 돌 무렵, 출근 시간 지하철을 탔다가 넋을 잃었다. 안고 있는 아이가 무거웠던 것도 아닌데, 사람들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없었다. 저 세계에서 완전 밀려난 서러움이었을까. 마치 이방인 같았다. 징그러운 생선을 아무렇지 않게 손질하며 ‘엄마가 되었구나
행복한 관계를 위한 진정한 내 목소리 찾기 수업 “저 사람하고는 대화가 안 통해”, “아무리 말해 봤자 듣지를 않아” 우리는 누구나 원활한 소통과 행복하고 친밀한 관계를 원한다. 하지만 아무리 선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이야기하고 대하더라도 대화는 어긋나고 관계는 삐걱거리기 십상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자기주장 훈련과 의사소통 기술도 관계가 침묵과 시련, 분노와 좌절, 힘든 시기에 빠지는 걸 막아 주지 못한다. 어떤 책이나 전문가도 우리가 인간적으로 겪는 고통스러운 감정의 파도를 막아 주지는 못한다. 세계적인 여성 및 가족 문제 전문가 해리엇 러너는 이러한 기술과 기법을 넘어서는 균형 잡힌 관점, 신중한 전략, 장기적인 계획을 제시한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진정한 내 목소리 찾기’다. ‘소통’이라는 표현으로는 다 포괄할 수 없는 이 고유한 목소리 내기란, 자기의 생각과 감정, 가치와 확신, 원칙과 우선순위를 정의하고 이에 근거해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일이다. 저자는 진솔한 자전적 체험과 수십 년간 임상심리학자로 일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