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국 전 수원시체육회 수석부회장<사진>이 오는 15일 열리는 천 민선 수원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광국 후보 측 관계자는 박광국 전 수원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소통과 화합을 통한 수원체육의 재도약’을 기치로 5일 마감된 수원시체육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박광국 전 부회장은 종합건설, 전기, 정보통신 공사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업가로 수원시농구협회 수석부회장, 전기공사협회 경기도 회장 등을 역임했고 노무현대통령 표창(2004년), 경기도건축문화상(2011년), 수원시 문화상(2014년), 국무총리 표창(2014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수원사랑 장학재단 이사,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직전 수원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번 민선 체육회장 선거는 1월 4일~5일 후보등록, 1월 6일~1월 14일 선거운동기간을 거쳐 15일 첫 민선 체육회장이 선출된다. /정민수기자 jms@
사상 첫 민간 체육회장을 뽑는 민선 1기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에 3명이 입후보했다.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등록된 회장 선거 후보자 3명에 대한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 방법은 후보자 등록 순으로 번호를 뽑는 것으로 정했으며 추첨 결과 기호 1번에 신대철 후보, 기호 2번에 이태영 후보, 기호 3번에 이원성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신대철 후보는 대림대 스포츠지도과 교수로 경기도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이태영 후보는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대한체육회 이사를 지냈으며 이원성 후보는 현재 티비비씨 대표이사로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이날 기호 추첨에 참석한 후보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선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선관위는 선거인 명부 이의신청과 관련,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총 472명의 대상자 중 7명이 열람해 3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돼 수정처리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선관위는 또 전산오류로 인해 선거인 명부가 당초 461명에서 472명으로 정정됐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6일 도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등록 현황을 안내하기로 의결했다. 첫 민간회장
사상 첫 민간 회장을 뽑는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가 관권선거로 얼룩지고 있다. ▶▶관련기사 14면 이번 선거를 주관하는 경기도체육회 임원과 간부가 특정 후보를 홍보하기 위해 후보 등록 전부터 홍보에 나선 것은 물론 선거 운동 기간에 현 도체육회장인 도지사가 선거 기간에 시군체육회 사무국장들과의 간담회 일정을 잡는 등 관권선거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5일 도체육회와 도내 체육단체에 따르면 도체육회는 민선 1기 회장 선출을 위해 4일과 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고 오는 15일 선거를 진행한다. 5일까지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신대철 대림대 교수와 이원성 전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 이태영 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3명이다. 이들 후보 3명은 선거 규정에 따라 6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신 현 도체육회장인 도지사의 선거 캠프에서 체육분과 정책본부장을 맡았던 A후보에 대해 도체육회 임원과 간부가 A후보를 알리기 위해 종목단체 및 시군체육회 관계자들에게 소개를 하고 다니는 가 하면 A후보를 수행하고 다녔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실제로 지난 해 12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경기도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은 ‘대학생 서포터즈’ 푸른티어(FRONTIER) 2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수원을 사랑하고, 스포츠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대학생 기자단 블루윙즈미디어와 대학생 마케터 블루어태커를 통합해 새 출발 한 푸른티어 1기는 지난해 수원 홈, 원정 경기 취재 및 수원 대학챔피언스리그(SUCL) 기획,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푸른티어 2기는 지난 1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참가자들이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1기와 다르게 기획·운영팀과 콘텐츠 제작팀으로 나눠 모집한다. 기획·운영팀은 홈경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구단 지역 밀착 활동 참가, 아마추어 축구대회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콘텐츠 제작팀은 프로 및 유스 경기 취재, 각종 구단 소식 및 프로그램 콘텐츠 제작 등 구단 관련 콘텐츠 제작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푸른티어 2기 전원에게는 푸른티어 신분증과 활동복을 지급할 예정이다. 푸른티어 2기 참가 희망자는 수원삼성 홈페이지(www.bluewings.kr)에서 지원서 파일을 다운받은 뒤 작성해 이메일(bluewings_frontier@naver.com)
17일까지 접수·23일 발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지역 내 스포츠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2020시즌 대학생운영단 ‘호베네스’ 12기를 모집한다. 올해로 12기째를 맞이하는 수원FC 대학생운영단 ‘호베네스(Jovenes)’는 스페인어로 청년들이라는 의미로 프로스포츠구단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11년 처음으로 시작해 횟수로는 9년, 기수로는 11기로, 배출된 인원만 약 200명으로 수원FC 대학생운영단 출신은 현재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모집은 오는 17일까지이며 해당 기간에 수원FC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후 이메일(suwonfc2003@naver.com)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 후 1월 23일(목)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수원FC 대학생운영단 12기 ‘호베네스’는 K리그에 관심있고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수원 지역 소재 대학교와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에게는 선발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12기 호베네스에 선발된 단원들은 2019시즌 수원FC의 K리그2 홈경기 활동은 물론 유스팀 리그 지원, 홍보 마케
K리그2 FC안양은 ‘주장’ 주현재(수비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주현재는 2008년 홍익대의 전국대학선수권 우승을 이끈 뒤 지난 2011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데뷔했고 2013년 FC안양에 창단멤버로 합류해 최전방 공격수, 윙포워드, 중앙미드필더, 사이드백 등 수많은 포지션을 소화하며 FC안양의 주축으로 입지를 굳혔다. 2016년 군복무를 위해 무궁화축구단에 합류한 그는 그 해 리그 32경기에 나서며 소속팀의 K리그 챌린지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28경기 13골 7도움. 탁월한 리더쉽을 겸비한 그는 군복무 후 안양으로 복귀한 뒤 2018, 2019 두 시즌 연속으로 주장으로 임명돼 선수단을 이끌었다. 특히 그는 선수단을 아우르는 소통 능력과 코칭스태프와의 가교 역할을 충분히 해내며 지난 시즌 FC안양이 높은 성적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했다. 주현재는 “창단멤버로서 팀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알고 있고, 팀 내 고참으로서 구단과 코칭스태프가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어떤 역할이든 상관없다. 2020년, 팀을 위해 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2020년 1월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1월 14일 오전 11시,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영양사가 알려주는 ‘암과 식품에 대해 바로알기’(1월 23일 오전 11시, 영양팀 김미향 영양사) 강의를 통해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강좌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치유와 회복’을 추구한다. 유튜브 동영상 ‘암 아카데미’, 이완요법·상담·운동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암생존자 행복교실, 경기지역암센터 홈페이지·블로그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전화신청 및 문의: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031-219-7142) /정민수기자 jms@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학술연구 분야의 활성화와 보건의료 전문 분야에 대한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도 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연구지원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기생충관리(O편) 및 건강관리(O편) 분야로 총 5편의 연구과제를 공모하는 이번 학술연구지원 공모는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제출 공문과 함께 연구 제안서 및 계획서 각 1부를 이메일(chujieun@kahp.or.kr)로 접수해야 한다. 연구기관은 국·공립 연구기관, 민법 또는 기타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인의 연구기관, 고등교육법에서 규정한 대학교 연구기관 및 기타 보건·의학분야 연구 관련 기관으로 연구책임자는 소속기관의 ‘정규 연구인력’이면 참여 가능하다. 기생충관리 분야는 건협의 기생충관리사업 수행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내용이어야 하며, 건강관리(건강검진 및 건강증진)분야는 ‘자유주제’와 ‘지정주제’ 중 선택할 수 있다. 건강관리 분야의 자유주제는 건협과 같은 건강검진기관에서 활용이 가능한 주제로 보건의료 전 분야와 관련한 연구내용이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지정주제는 노인 특화 건강검진 개발 및 활용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건협 내부 위원
국내 대표적인 여성조각가들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벽두에 마음 훈훈한 전시를 갖는다. ‘한국여류조각가회’ 심영철 회장(수원대 교수)을 비롯해, 김효숙, 고경숙, 이종애, 신은숙, 이혜선, 이진희, 김희용 등 50여명의 작가들이 미혼모를 돕기 위해 명작 소품들을 출품, 8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 3층에서 2020 여류조각회 ‘Sculpture Winter Masterpieces’ 전을 펼친다. 또 중견작가 이혜선은 선화랑 3층 그룹전과 함께 2층에서 개인초대전인 ‘공간-가치를 담다’ 전도 따로 개최해 한국 고유의 전통성과 현대미술의 만남을 깊이있게 보여준다. 선화랑 3층에서 열리는 ‘Sculpture Winter Masterpieces’ 전은 미술품 컬렉터들이 새해 선물겸 작은 조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여류조각가회 여성 조각가·설치작가들이 각자 명작이라 내세울만한 작품 한두점씩을 출품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류조각가회 14대 회장인 심영철 교수는 “오는 2월말 임기 종료에 앞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rd
㈔한국영화인 총연합회 경기지회 수원지부(수원영화인협회)가 2020년 신년회와 수원영화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원영화인회는 지난 2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지상학(시나리오작가)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조동관(촬영감독협회 이사장), 김용수 경기예총회장, 안태근(프로듀서), 조희문(영화평론가), 윤동실(영화기술이사), 안병경(영화배우·탤런트), 장현수(영화감독) 등 임원진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제1부에서는 진주만의 일본과 미국 전쟁을 다룬 영화 ‘미드웨이’를 관람하고 합평회를 가졌고, 제2부에서는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이어 제3부에서는 수원영화인상 시상식을 통해 윤응자가 경기예총회장상을, 신미용이 수원영화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상학 한국영화총연합회장은 “수원영화인들은 한국영화에 족적을 남긴 곽재용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들이 가장 많은 인문도시이고, 박병두 회장은 문학도로서 인간미와 품성이 맑아서 가장 모범이 되는 지부로 지역영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수원영화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병두(시나리오작가,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