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올 시즌 주장으로 팀을 이끈 서보민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성남은 서보민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2022년까지 성남에서 뛰게 된 서보민은 좌·우 수비와 공격 모두 가능한 측면 자원으로 2018시즌 성남에 입단해 2년간 정규리그 67경기에 출전,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성남은 “서보민이 주장으로서 고참과 젊은 선수들 사이에 가교 구실을 하며 성남의 2018년 K리그1 승격과 2019년 1부 리그 잔류에 큰 역할을 했다”고 계약 연장 이유를 밝혔다. 서보민은 “축구 인생을 꽃피운 성남에서 2020시즌에는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해 보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새 사령탑으로 김길식(41) 감독을 선임했다. 안산FC는 31일 15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을 지낸 김길식 감독은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2001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해 K리그에 데뷔한 뒤 제주 유나이티드에 뛰다 2007년 오첼루 갈라치(루마니아)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경험했고, 2008년 대전 시티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2012년 전남 스카우트 겸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 감독은 2013년부터 광주FC 코치로 활동했고, 이후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부임해 U-16, U-17 대표팀 수석코치를 거쳐 지난해 U-15 대표팀 감독을 맡기도 했다. 김 감독은 “2020시즌을 안산 FC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팀을 젊고 밝은 분위기로 만들고, 경기장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는 모습으로 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감독 선임을 마친 안산 FC는 1월 14일 터키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원 강화 차원에서 경남FC 출신 미드필더 김준범(21)을 영입했다. 인천은 31일 “패기와 실력을 겸비한 미드필더 김준범과 3년 계약을 했다”라며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침투와 개인 돌파 등 공격적인 재능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2018년 경남에 입단한 김준범은 데뷔 첫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지난해 경남의 K리그1 준우승에 힘을 보탰고 올 시즌에도 30경기에서 1골 3도움을 작성했다. 김준범은 “팀의 핵심으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내가 가진 패기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바탕으로 인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2019 경기도체육회 선정 10대 뉴스 경기도체육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19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 경기도 독립야구리그 활성화, 경기도 스포츠 인권 보호 및 인권경영 실시 등 2019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道, 전국생체대축전 30개 종목 입상 스포츠박스 등 운영… 체육복지 앞장 전국체전에선 최다 금메달 수확 쾌거 경기도 독립야구리그 활성화 눈길 종합사격장, 이용객 확대·일자리 창출 스포츠인권침해 예방 위한 홍보 주력 기부금 조성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 19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 경기력상 수상 경기도가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41개 종목 중 30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19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과 함께 종합우승 격인 경기력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30개 입상 종목 중 17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도 생활체육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 도체육회는 “19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은 경기도의 생활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졌으며, 도민의 체육에 대한 열정을 알 수 있는 증거였다”고 밝혔다. 배려계층을 위한 경기도만의 스포츠복지 실현 경기도는 경기도꿈나무스포츠학교,
수원시 체육인들이 한해를 마감하며 한 자리에 모였다. 수원시체육회는 30일 오후 5시 수원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명자 수원시의회의장,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체육회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수원시체육인 송년회를 개최했다. 수원시 통기타 동호회 ‘수통모’의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배민한 시체육회 사무국장의 2019년 수원체육 주요 성과보고 및 활동영상 시청으로 시작된 이날 송년회에서는 안성근 시검도회 회장 등 54개 종목단체 회장에 대한 공로패가 전달됐다. 또 김원규 수원시산악연맹 전무이사, 김문배 수원시청 검도부 감독, 홍승연 수원시청 테니스부 선수 등 10명이 수원시장 표창을 받았고, 김순영 수원시육상연맹 전무이사, 이지은 수원시청 역도부 선수, 김시은 창현고 펜싱부 선수 등 10명은 수원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 수원시종목단체와 수원시체육회 이사회는 지난 9년 6개월 간 수원체육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준 수원시체육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모든 수원시체육인 여러분들게 감사드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내년 4월 4일부터 시작한다. KBL은 30일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6강 플레이오프, 4강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 일정을 확정했다.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는 4월 4일부터 13일,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는 4월 16일부터 25일, 챔피언 결정전(7전 4승제)은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다. KBL은 또 최준수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이인식(61)씨를 선임했다. 이인식 신임 사무총장은 자동차 부품 제조인 현대위아 재경본부장과 기아자동차 재경사업부장 등을 지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FC가 군경팀을 제외한 프로축구 K리그 20개 구단 중 2019시즌 연봉 총액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군경팀인 상주와 아산 무궁화 소속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시즌 중간 이적·임대·계약해지 선수 제외)들을 대상으로 계약서에 기재된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무승부수당, 기타수당 등)을 더해 연봉을 산출한 결과 안산FC의 연봉 총액이 18억 2천500만원으로 20개 구단 중 가장 낮았다고 30일 밝혔다. 수당은 FA컵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뺀 K리그 2019년 경기에 대한 액수만 대상으로 계산했다. 올 시즌 36명의 선수를 보유했던 안산FC는 평균 연봉에서도 5천69만4천원으로 가장 적었다. K리그1 수원 삼성은 76억 8천956만7천원으로 K리그1 구단 중 전북 현대(158억 733만3천원), 울산 현대(119억 9천335만3천원), FC서울(84억 7천355만3천원)에 이어 네번째로 많았고 인천 유나이티드는 52억 3천135만3천원으로 9번째를 차지했으며 성남FC는 연봉 총액 46억 1천16만7천원으로 K리그1 11개 구단 중 가장 낮았다. K리그2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49
남자 실업 핸드볼 하남시청의 정수영(34·사진)이 코리아리그 남자부 사상 최초로 통산 600골 고지에 올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정수영이 지난 29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상무 피닉스와 경기에서 9골을 터뜨리며 통산 604골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주 청주 시리즈 이전까지 590골을 넣은 정수영은 27일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5골, 29일 상무전 9골을 묶어 600골을 넘어섰다. 지난 시즌에는 남자부 사상 최초의 300어시스트를 달성한 정수영은 이번 시즌에도 득점(50골)과 어시스트(37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정수영의 활약을 앞세운 하남시청은 29일 상무를 26-25로 물리치고 남자부 6개 팀 가운데 3위(3승1무4패)에 올라 있다. /정민수기자 jms@
하남시청이 4연패 사슬을 끊고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3위로 뛰어올랐다. 하남시청은 29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남자부 2라운드 상무 피닉스와 경기에서 정수영(9골)과 박중규, 박광순(이상 6골)의 활약에 힘입어 26-25, 1골 차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1일 상무 피닉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후 4경기 연속 승수를 올리지 못했던 하남시청은 시즌 3승(1무4패)째를 올리며 승점 7점으로 인천도시공사(3승1무4패·승점 7점)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하남시청 -8, 인천도시공사 -16)에서 앞서 5위에서 3위로 두계단 상승했다. 전반 시작 43초 만에 이건웅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하남시청은 이후 상주 피닉스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며 시소게임을 펼쳤다. 전반 13분 상주 피닉스 하태현에게 연속골을 허용, 6-7로 역전을 허용한 하남시청은 곧바로 정수영이 연속골을 뽑아내 재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다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하남시청은 전반 종료 10분여를 남기고 10-11로 상주 피닉스에 다시 역전을 허용한 뒤 1~2골 차로 끌려갔고 전반 막판 강석주가 6m 골을 성공시키며 14-15, 1점 차로 뒤진 채 전반을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체육회장 후보자 소견발표 방식을 결정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도체육회장 투표 방식을 온라인 투표로 결정함에 따라 소견발표 방식을 현장 발표가 아닌 ▲공약 및 출마의 변, ▲동영상, ▲선거공보 인쇄물 발송 등 3가지로 진행키로 했다. 선관위는 2020년 1월 7일 낮 12시까지 후보자들로부터 3가지 소견발표 방식을 제출받아 다음 날인 1월 8일 공약 및 출마의 변과 동영상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거공보물은 선거인 대상자에게 우편발송을 할 계획이다. 공약 및 출마의 변은 A4 용지 4페이지 이내에 한글파일로 제출해야 하며, 동영상은 홈페이지에 게시 가능한 용량인 98MB로 제한된다. 또 선거공보는 A4 용지 4장이내(양면)의 자율양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관위는 “선거인들이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아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여러 가지 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같은 방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체육회 홈페이지(ggsports.g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