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육상연맹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안산 와~스타디움 2층 기자실에서 2019 심판강습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심판강습회에는 전문체육 지도자와 심판자격증 소지자는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1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습 첫 날은 개강식에 이어 김지수 대한체육회 중장거리·경보 전입지도자의 경보경기 강습에 이어 국가 기술임원이자 한국체대 교수인 유덕수 교수사 도약 및 혼성경기에 대해 강의했다. 강습 이틀째에는 유문종 대한육상연맹 경기위원회 부위원장의 로드레이스 및 크로스컨트리에 대한 강의와 백형훈 대한육상연맹 지도자육성위원장의 트랙경기에 대한 강습이 진행됐다. 강습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국가 기술임원이자 대한육상연맹 경기위원회 투척경기 위원인 김상대 위원이 투척경기에 대한 강습을 진행한 뒤 최인해 대한육상연맹 경기위원장의 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평가에서 처음 심판 강습을 들은 사람은 70점 이상을 맞게 되면 신규 심판(3종) 자격을 취득하게 되고 기존 심판자격증 소지자는 상위 자격으로 승급하게 된다. 심판 가격은 신규 심판 자격 취득 후 3년이 되는 해 상위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고 2종 자격을 취득한 뒤에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남양주시 꿈이룸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지역 아동센터 7곳에 배드민턴 라켓, 줄넘기 등의 체육용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난 11월 3차례에 걸쳐 진행한 1차 사회공헌활동에 이어 2차로 진행됐으며, 2차 사회공헌활동은 경기도체육회 이사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게 됐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이 아동센터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질텐데 필요한 체육용품을 제때 기증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후원해 주신 경기도체육회 이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2019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최상위 등급(A등급)을 받았다. 이번 최상위 등급 획득은 아주대병원 응급의료센터가 권역응급의료센터이며, 매년 응급실 내원 환자 수가 9만 명이 넘는 대형 의료기관에서는 받기 힘든 평가결과로 눈에 띈다.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응급의료기관평가는 응급실 내원환자수가 많을수록 높은 등급을 받기 힘든 가운데 이번에 최상위 등급을 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는 지속적으로 중증환자의 재실시간 등을 단축하는데 노력해 왔으며, 특히 다른 주요 지표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2019년 응급의료기관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실시한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35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9개소, 전문응급의료센터 4개소 등 40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강원도 웰리힐리파크에서 도 종목단체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경기체육아카데미 운영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2019년도 추진보고와 함께 6개 분야(▲국가자격증취득지원 ▲민간자격증취득지원 ▲현역선수진로교육 ▲스포츠창업교육 ▲스포츠산업잡페어 ▲생활체육강사역량교육) 세부사업에 대해 평가했으며 2020년도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유일한 스포츠 분야 국가자격증인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취득지원 사업 추진으로 종목단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도민에게 지원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 체육인의 체계적인 성장과 업계 진출을 위해서는 종목단체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과감히 수용하여 스포츠 인재를 육성, 발굴해 경기체육의 백년대계를 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체육아카데미’는 도체육회가 경기도 체육인들의 전문 역량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대한축구협회(KFA)가 내년 출범하는 세미프로리그 K3·K4리그에 참가할 28개 팀을 1차 확정했다. KFA는 내년 K3·K4리그에 참가를 신청한 31개 팀 중 28개 팀의 클럽라이센싱 자격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승인이 완료된 팀은 총 28개 팀으로 K3리그가 16개 팀, K4리그가 12개 팀이다. K3리그는 강릉시청, 경주한수원, 김해시청, 대전코레일, 목포시청, 부산교통공사, 창원시청, 천안시청 등 내셔널리그 8개 팀과 기존의 K3리그 어드밴스 및 베이직에 참가했던 경주시민축구단, 김포시민축구단, 양주시민축구단, 전주시민축구단, 청주FC, 춘천시민축구단, 평택시민축구단, 화성FC 등 8개 팀이 합쳐져 총 16개 팀으로 구성됐다. 또 K4리그에는 서울노원유나이티드, 서울중랑축구단, 시흥시민축구단, 양평FC, 여주시민축구단, 울산시민축구단, 이천시민축구단, 충주시민축구단, 파주시민축구단, 포천시민축구단 등 기존 K3리그 10개 팀에 신생팀 인천남동구민축구단, 진주시민축구단이 합류했다. 이 중에서 올해 K3리그 우승팀 화성FC와 양주시민축구단, 전주시민축구단 등 K3리그 3개 팀과 서울노원유나이티드, 충주시민축구단 등 K4리그 2개 팀 등 총 5개 팀은
수원 유신고 포수 강현우(18·KT 위즈)와 성남 야탑고 야수 안인산(18·NC 다이노스)이 제3회 이만수 포수상·홈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현우와 안인산은 19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제3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강현우는 2019년 27경기에서 타율 0.310, 홈런 2개, 20타점을 기록하고 신인드래프트에서 KT의 지명을 받았다. 강현우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이제 프로 무대에서 선수 활동을 하게 됐는데, 스프링캠프에서 잘 버텨 내년 시즌 1군에서 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인산은 2019년 21경기에서 타율 0.317, 홈런 6개, 장타율 0.700을 기록했고 NC 다이노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 안인산은 “존경하는 이만수 감독님으로부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실력뿐만이 아니라 인성을 겸비한 스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받았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19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 경기스포츠클럽빌리지 31개 시·군체육회 담당자 및 인턴 7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사진> 사업평가회는 지난 8개월간의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사업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효율적 클럽 운영을 위한 보완 및 개선해야 할 부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2020년 사업계획 중 주요 변경사항 및 예산변동내역 안내를 통해 차년도 운영에 관해 전반적인 설명이 진행됐다. 또 도체육회-시·군체육회-시·군종목단체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인만큼 각 기관별 소통과 정보공유가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하며, 향후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적인 흐름과 변화 등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도내 스포츠클럽을 활성화시켜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엘리트체육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스포츠클럽빌리지’는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체육시설 이용과 순회강사
프로야구 KT 위즈는 글로벌 종합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원장 전제구, fiti.re.kr)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T 구단 상품들의 안전관리와 관련 기술 자문, 정보 교류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KT는 앞으로 어린이 팬들을 위한 상품뿐 아니라 전반적인 구단 상품들을 전문기관의 안전시험을 거쳐 체계적으로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수원 KT위즈파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송해영 KT 위즈 경영기획실장과 김종범 FITI시험연구원 섬유소비재사업본부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FITI시험연구원은 한국시험기관인정기구(KOLAS)에서 인정한 국내 최초 국제 공인시험기관으로, 의류와 생활용품, 환경검사 등 다양한 시험검사가 가능한 종합시험 연구기관이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 선수단이 18일 ‘KT 위즈와 함께하는 사랑의 산타’ 행사를 열고 수원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지난 2015년부터 계속된 이 행사는 KT 위즈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연말마다 팬과 선수단, 프런트가 수원시와 함께 진행하는 나눔의 자리이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은 이 자리에는 김재윤, 심우준, 소형준을 포함한 11명의 선수와 응원단장, 치어리더, 구단 임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로 신청한 KT 위즈 회원 50명, 수원시민 100명이 함께 했다.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KT 선수들의 사인회와 응원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팬과 구단이 함께 조성한 기부금으로 마련한 후원물품을 이숭용 KT 단장이 임숙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에게 전달했고 이어 산타 복장을 갖춘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조를 나눠 여러 시설과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수원 사회복지시설 중 하나인 ‘희망지역 아동센터(고색동 소재)’를 방문한 선수들과 응원단은 아이들과 응원가를 배우고 레크리에이션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수원시가 선정한 취약계층 5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쌀, 라면, 이불, 기저귀 등 약 3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홍콩 출신 남자배구 선수 알렉스(26·인천 대한항공)가 ‘진지위’(陳志威)라는 이름으로 한국배구연맹(KOVO) 선수 등록 절차를 마쳤다. 알렉스 측 관계자는 17일 수원 법무부 수원청에서 열린 국적 수여 증정식에 참가해 귀화 절차를 모두 통과한 알렉스가 18일 연맹에 선수 등록했다고 밝혔다. 연맹 관계자는 “알렉스가 선수 등록을 완료했고 진지위라는 이름으로 19일 서울 우리카드 전부터 문제없이 뛸 수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알렉스는 프로배구 1호 귀화 선수가 됐다. 홍콩에서 태어난 알렉스는 2013년 김찬호 경희대 감독에게 스카우트 돼 2014년 9월 경희대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했다. 이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7년 대만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홍콩 대표로 출전해 두각을 나타냈고, 지난 9월 국내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았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은 최근 “알렉스는 귀화 절차를 마치는 대로 원포인트 블로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