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전국체전 경기도선수단 봉납식·2019 경기도체육상 시상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오상욱(성남시청)이 올 한 해 경기체육을 빛낸 최고의 별에 선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18일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 1홀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경기도체육회 부회장)와 안혜영 도의회 부의장, 김갑수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각 종목단체 회장 및 사무국장,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선수 및 지도자, 선수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봉납식 겸 2019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10월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실패하며 아쉽게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선수단의 봉납식을 겸해 진행됐다. 봉납식에서는 45개 정식 종목 중 입상한 26개 종목의 트로피가 봉납됐다. 전국체전 종목우승 28연패를 달성한 육상과 21연패를 이룬 유도, 5연패를 차지한 펜싱, 3연패의 하키와 핀수영, 2연패의 조정 등 총 13개 종목 사무국장들이 우승컵을 김희겸 행정1부지사에게 봉납했다. 또 레슬링과 근대5종, 배구, 복
프로야구 KT 위즈가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T는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매년 스포츠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단체, 개인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KT스포츠 유태열 사장과 KT 위즈 선수단 대표로 강백호가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KT는 2015 시즌부터 야구와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을 선도하고 스포츠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T는 국내 프로구단 최초로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위잽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야구팬들의 티켓 예매부터 발권, 입장까지의 절차를 간소화했고 구장 내 다양한 F&B(식음료) 매장 이용에도 편의성을 높였다. 또, 불꽃 시구를 비롯한 드론, 로봇 시구 등 무인 시구를 선보였고, 세계 최초의 야구장 물놀이 축제인 워터페스티벌과 원정마법사 등 다양하고 참신한 팬이벤트로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수문장 노동건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수원은 노동건이 오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신부 신민희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18일 밝혔다. 노동건과 신민희 양은 9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그 동안 조금씩 사랑을 키워온 끝에 마침내 결혼에 골인했다. 노동건은 “아직까지도 결혼을 한다는 것이 솔직히 실감나지는 않는다”면서도 “이제는 수원의 골문 외에도 지켜야 할 것들이 더 많아진 만큼 더 열심히 살아가도록 할 것이다. 많은 분들이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이 컬링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코리아컬링리그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도연맹은 지난 16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 개막전에서 강원도컬링경기연맹을 7-2로 완파했다. 스킵 정영석, 리드 박세원, 세컨 오승훈, 서드 김승민이 팀을 이룬 도연맹은 강원연맹이 후공을 잡은 1엔드에 선취점을 올린 뒤 2엔드에도 강원연맹 스킵 이한주의 샷 실수로 대거 3점을 획득, 4-0으로 앞서갔다. 3엔드와 4엔드에 이어 5엔드와 6엔드에도 각각 1점씩을 주고받아 6-2로 앞선 도연맹은 7엔드에 강원연맹에 후공을 내줬지만 1점을 뺏어내는 데 성공하며 7-2로 완승을 거뒀다. 이어 열린 여자부에서는 경기도청이 강원 춘천시청에 3-6으로 패해 1패를 안게 됐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코리아컬링리그는 내년 3월초까지 3개월 가량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남녀부 각 4개팀, 믹스더블 5개 팀 등 총 13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는 10엔드로 승부를 가리는 국제대회와 달리 8엔드로 치르고 동점에서는 연장전 대신 ‘슛아웃’으로 승패를 가린다. /정민수기자 jms@
내년 여자프로농구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제)이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오른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7일 서울시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3기 제3차 이사회를 열고 타이틀스폰서 순환제 운영의 건, 샐러리캡 인상의 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3년도부터 12억원을 유지했던 샐러리캡을 2020년에 14억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다만, 선수 1인 연봉상한액(샐러리캡의 25%)과 수당(샐러리캡의 30%) 관련 세부 규정은 차기 이사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보상 FA 규정 및 외국인 선수제도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결의했다. 타이틀스폰서는 리그의 안정적 운영과 3X3 농구 활성화를 위해 2025~2026시즌까지 6개 구단이 돌아가면서 맡기로 했다. 한편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 입장 관중 수가 지난 시즌 같은 기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WKBL은 이번 시즌 1, 2라운드의 관중 수가 4만3천305명으로 지난 시즌 3만5천337명보다 약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스키대회가 17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평창 호크 슬로프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대회전 경기가 진행됐으며 우천과 안개 등 좋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안전하게 진행됐다. 종목별 장애 형태에 따라 시각, 청각, 지적, 입식, 좌식으로 세분화해 경기도를 비롯한 5개 시·도에서 알파인스키 선수 30명, 스노보드선수 10명이 출전해 열전을 벌였다 이날 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소속 선수 중 여자 시각부문 봉현채(가이드 이정희)가 합산기록 1분05초62의 기록으로 신창숙(가이드 김미정)을 약 2초 차이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청각부문 김민영도 합산기록 1분34초63으로 1위에 올랐다. 또 남자 좌식부문에서는 이경환이 합산기록 1분32초14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열린 스노보드 부문에서는 박수혁이 57초7의 기록으로 남자상지에서 패권을 안으며 내년 2월에 열릴 예정인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의 입상 전망을 밝혔다. 대회를 주관한 구자동 경기도장애인스키협회 회장은 “대회 전날부터 기상 상황이 좋지 못해 많은 선수들이 불참한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하지만, 이번 대
FIS 극동컵 크로스컨트리대회 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이의진(18·경기도청)이 2019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크로스컨트리대회에서 두번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의진은 17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부 5㎞ 프리스타일 경기에서 14분42초9의 기록으로 아니스타시야 두보바(러시아·14분07초6)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출전선수 20명 중 맨 마지막 주자로 출발한 이의진은 1위 두보바에 17초3이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전날 5㎞ 클래식에 이어 이날 프리 경기에서도 국내 최강으로 불리는 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의 간판 이채원(38·강원 평창군청·14분28초8)을 21초2 차로 3위로 밀어내 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를 이끌어갈 차세대 선두 주자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수원에서 태어나 강원도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한 이의진은 강원체고에 진학하기 전까지 스키 선수로 활동했다. 강원 도암중 재학 시절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해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중등부 4관왕에 오르는 등 두각을 나타냈던 이의진은 고교 1학년 때
경기도체육회는 17일 경기도체육회 7층 중회의실에서 도내 7개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및 행정직원들을 대상으로 2019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이치만 스포츠클럽추진단장, 오산시스포츠클럽 이동원 사무국장 등 도내 7개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및 행정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월 신설된 스포츠클럽추진단의 주요업무 안내 및 향후 사업운영 방향과 정책사항들을 공유하고 클럽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클럽별로 발생하고 있는 현안사항 및 문제점에 대한 공유 등을 공동적으로 대응해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한체육회 국비로 운영되고 있는 공공스포츠클럽 육성 사업에 대한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행정력 강화 및 컨설팅, 각종 매칭, 교육확대 실시 등, 경기도 관내 클럽만의 특색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클럽 운영방향을 설명했으며, 비영리법인으로써의 명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통해 클럽 브랜드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박상현 사무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클럽의 현재 실태와 정책방향들을 함께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향후 클럽운영에 도
백두산 장르: 드라마,액션 감독: 이해준,김병서 출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수지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이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을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전유경’(전혜진 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 분)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하정우 분)이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인창’은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이병헌 분)과 접선에 성공하지만 ‘준평’은 속을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인창’을 곤란하게 만든다. 한편, ‘인창’이 북한에서 펼쳐지는 작전에 투입된 사실도 모른 채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영’(배수지)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 마지막 폭발까지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 가는데…. 1천여년 동안 잠들어있던 백두산 화산이 폭발한다는 소재를 담은 영화 ‘백두산’이 오는 19일 개봉한다. 남·북한을 집어삼킬 백두산의 마지막 화산 폭발을 막으려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있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가 17일 맞대결을 펼친다. 16일 현재 13승9패로 공동 2위에 올라 있는 KGC와 KT는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선두 서울 SK(16승6패)를 압박하고 있다. KGC는 팀의 주축인 오세근이 부상으로 빠져 전력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브랜든 브라운, 크리스 멕컬러 등 외국인 선수와 변준형, 기승호, 박지훈, 양희종 등 국내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며 지난 15일 SK전에서 패하기 전까지 6연승을 이어가는 등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이에 맞서는 KT도 팀 공격의 핵인 허훈의 활약과 키 212.5㎝의 장신 외국인 선수 바이런 멀린스, 양홍석 등을 앞세워 9년 만에 7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KT가 7연승을 거둔 것은 2010년 10월 이후 9년 2개월 만이다. KGC와 KT는 이번 주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가 창원 LG(19일), 울산 현대모비스(21일) 등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팀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두 팀 간 맞대결에서 패할 경우 선두와의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KGC로서는 3점슛 성공률 33.8%로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