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가 제63회 수원시한마음체육대회에서 5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영통구는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 등 수원시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15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수영과 족구, 탁구, 테니스, 줄다리기 등 5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영통구는 또 게이트볼과 농구, 배드민턴, 볼링, 야구 등 5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배구와 협동줄다리기 등 2개 종목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총 12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장안구는 배구와 배드민턴, 야구, 협동줄다리기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12개 종목에서 입상했고 팔달구는 게이트볼과 씨름, 축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권선구는 농구와 볼링 등 2개 종목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정민수기자 jms@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2019~2020시즌 컵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5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8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결승에서 고예림(26점)과 마야(23점), 정지윤(19점), 황민경(8점)을 앞세워 대전 KGC인삼공사와 풀 세트 접전 끝에 3-2(25-18 25-18 20-25 23-25 18-16)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2014년 이 대회 우승 이후 5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2006년 대회를 포함해 통산 3번째 우승 기쁨을 누렸다. 이날 경기에서 26점을 사냥하며 현대건설의 우승에 앞장선 고예림은 취재 기자단 투표에서 전체 29표 중 21표를 얻어 컵대회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누렸다. 1세트부터 인삼공사와 팽팽한 접전을 펼친 현대건설은 강한 서브로 인삼공사의 리시브를 흔들었고 5-3으로 앞선 상황에서 고예림의 서브 에이스 2개 등 4연속 득점으로 9-3으로 앞서갔다. 공세를 늦추지 않은 현대건설은 15-13에서도 공격 삼각편대인 고예림과 마야, 황민경이 연속 4점을 몰아쳐 19-13으로 달아났고 24-18 매치 포인트에서 정지윤의 서브 득점으로 세
프로야구 KT 위즈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수원 이비스앰버서더 호텔에서 ‘2020 KT 위즈 신인 선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차 지명 받은 소형준과 2차 1라운드로 지명된 강현우 등 11명의 선수와 부모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프로 선수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인 선수들에게 프로의식을 함양하고 KT 구단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선수들에게 KT 구단을 소개하고 선수별 스카우팅 스토리와 육성 방향을 설명했다. 프로 선수로서의 자세와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KT의 멘탈 닥터를 맡고 있는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선수별 인지검사와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신인 선수와 가족 소통의 장’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했다. 선수 개개인이 작성한 편지를 부모님께 낭독하고 자신의 첫 사인볼을 편지와 함께 전달한 뒤, 부모님이 선수들에게 KT 유니폼을 직접 입혀줬다. 이어 이숭용 KT 단장이 각종 야구 장비들이 들어있는 웰컴 가방을 증정하며 선수들에게 입단을 축하했다. 28일 오전 교육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수원 KT위
아주대병원 피부과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30분 아주대병원 지하1층 아주홀에서 ‘2019년 아주대병원 건선교실’을 개최한다. 건선교실은 2013년부터 대한건선학회가 주최했던 교육프로그램으로 건선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관리방법을 알려왔으며, 올해부터 각 병원 별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건선에 대한 모든 것(아주대병원 이은소 교수) ▲보습제 및 바르는 치료제(아주대병원 조수연 임상강사) ▲올바르게 보습제 바르는 법(실습시간, 조수연 임상강사) ▲광선치료와 전신치료제(조수연 임상강사) ▲생물학적 제제(이은소 교수) ▲동반질환과 생활 속 관리법(이은소 교수)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이은소 교수·조수연 임상강사)을 진행한다. 아주대병원 피부과 이은소 교수는 “국내 건선 환자로 추정되는 약 50만 명 중 제대로 된 진료를 받는 환자는 약 35~40%에 불과하고, 건선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치료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건선 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건선은 증상의 악화와 호전이 반복해 나타나는 대표적 만성 피부질환이다. 증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치료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건선을 다
진윤성(24·고양시청)이 2019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진윤성은 26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102㎏급 인상에서 181㎏을 들어올려 요혜니 치칸초우(벨라루스·180㎏)와 삼벨 카스파리얀(아르메니아·178㎏)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진윤성은 이어 열린 용상에서 3차 시기에 219㎏에 도전했지만 바벨을 놓치면서 216㎏으로 4위에 그쳐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 397㎏을 기록하며 치칸초우(398㎏)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했다. 2015년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남자 94㎏급에서 3위에 오르며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진윤성은 2017년 세계선수권에서 9위에 그쳤지만 올해 7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서 합계 386㎏을 들어 우승하더니, 두 달 만에 합계 기준으로 12㎏으로 무게를 늘리며 세계선수권 합계 2위에 올랐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한정훈(29·수원시청)은 합계 378㎏(인상 164㎏·용상 214㎏)으로 6위에 올랐다. 여자부 81㎏급에서는 이지은(22·수원시청)이 인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지은은 인상 1차 시기에 102㎏을 들어올린 데 이어 2차 시기에
수원 현대건설이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1.5군을 투입하고 실업팀 양산시청을 제압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현대건설은 26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여자프로배구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 양산시청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5 25-16 19-25 25-17)로 이겼다. 앞서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를 모두 제압했던 현대건설은 3전승을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현대건설은 27일 같은 장소에서 A조 2위이자 지난 시즌 V리그 우승팀 인천 흥국생명과 준결승을 치른다. 현대건설은 전력 차를 의식한 듯 주전급 선수들에게 대거 휴식을 줬다. 외국인 선수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 레프트 고예림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프로와 실업팀의 전력 격차는 커 보였다. 현대건설은 경기 초반 고유민의 공격과 황민경의 서브 득점 등을 합해 5-0으로 도망갔다. 이후 현대건설은 서브 범실로 처음 실점한 뒤 별다른 위기 없이 점수 차를 벌리며 1세트를 25-15로 가져갔다. 2세트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현대건설은 세트 초반 범실이 나오면서 8-6으로 접전을 펼치다 전열을 가다듬고 점수 차를 벌렸다. 2세트 중반엔 고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오는 10월 9일 연천 선곡베이스볼파크에서 2020년도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선수단은 25~30명 규모로 꾸릴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자는 10월 7일까지 연천 미라클 홈페이지(www.miracle-baseball.com)에서 지원 가능하며, 지원자는 포지션별 실기능력 테스트와 면접을 최종적으로 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선수는 기존 선수단에 합류해 내년 시즌을 준비하게 되며, 특히 11월 실시되는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새롭게 시작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경기도 주관)’에 참가해 2위(13승 7패 1무)를 기록중인 연천 미라클은 ‘2020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손호영이 LG 트윈스에 지명되면서 6번째 프로선수를 배출했으며 올해 15차례 KBO리그 소속팀과의 교류전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프로구단 테스트를 통해 ‘프로 진출’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연천 미라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연천군)에서 후원을 받는 독립야구단으로 지역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성장한 야구단이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지난 7일 우천으로 연기됐던 수원시 승격 7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KT는 위즈파크 입구에서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KT 위즈 응원단과 함께 하는 팬 포토타임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경기 전 수원시립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이 기념 시구와 시타를 한다. 경기 중에는 KT 선수가 안타를 칠 때마다 전광판 위 수원 화성 조형물에서 불꽃을 내뿜으며 팬들과 함께 기념 깃발을 활용한 스페셜 응원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 날 경기를 찾는 수원시민들에게 내야지정석, 외야 자유잔디석, 스카이존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시, 수원시 거주를 확인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이밖에 KT 위즈 홈페이지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위잽(wizzap)을 통해 1루측 응원지정석, 내야지정석, 하이파이브존, K쇼핑존 좌석을 예매한 팬 3천명에게 수원시 승격 70주년 기념 티셔츠와 깃발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기념 티셔츠는 기존 정조대왕 유니폼을 변형해 ‘수원’을 아로새긴 디자
문준석(수원시청)이 위더스제약 2019 용인장사씨름대회에서 꽃가마에 올랐다. 문준석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80㎏급) 결정전에서 유환철(용인백옥쌀)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6년 추석장사대회에서 태백급 정상에 오른 이후 장사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던 문준석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3년 만에 통산 4번째로 꽃가마를 탔다. 8강에서 성현우(인천 연수구청)을 2-1로 힘겹게 따돌린 문준석은 준결승전에서 황찬섭(연수구청)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첫째판에서 유환철에게 잡채기를 당해 0-1로 끌려간 문준석은 둘째판에서도 두차례 경고로 유환철에게 더잡기를 허용하며 불리한 위치에 놓였고 또다시 잡채기로 경기를 내주는 듯 했다. 그러나 고형근 수원시청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고 판독결과 유환철의 오른쪽 무릎이 모래판에 먼저 닿은 것으로 확인돼 1-1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문준석은 세째판에서 밀어치기로 승리를 거둔 뒤 네째판에서도 돌림배지기로 승부를 결정지으며 황소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편 3~4위 결정전에서는 허선행(양평군청)이 황찬섭을 2-0으로 꺾고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제2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변재성(용인 흥덕고)이 제2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변재성은 25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고등부 스키트 결선에서 44점을 쏴 고근오(화성 하길고·37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혼성 장애인 공기소총 복사 SH2에서는 서훈태(경기일반)가 633.0점으로 이세혁(충북일반·630.6점)과 김문열(인천일반·628.2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는 양광석, 박진홍, 김영웅, 정예성이 팀을 이룬 의정부 송현고가 1천645점으로 서울 환일고(1천664점)에 이어 준우승했고 혼성 장애인 공기소총 복사 SH1에서는 이장호(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636.5점으로 박진호(충북 청주시청·636.8점)에 0.3점이 뒤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