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도청과 도의회, 수원 농촌진흥청, 신한은행 PWM 판교센터 등에서 ‘경기 아트로 물들다’ 캠페인 전을 진행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아트경기 사업을 통해 경기도내 미술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과 판로개척을 위해 미술장터, 캠페인전, 팝업갤러리 사업을 기획하고, 경기도 내 다양한 지역에서 도민들이 더욱 쉽게 미술품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다. 아트경기 캠페인전은 도내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과 연계하여 로비 등 공용공간에 미술품을 전시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미술작품을 감상함과 동시에, 누구나 현장에서 작품을 직접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첫 전시로 진행되는 ‘경기 아트로 물들다 - 경기도청, 도의회 편’ 전시는 김건일, 박미라, 이계월, 이미숙, 이해균, 최빛나, 김리윤, 박용남, 임선이, 전승일, 손민아, 박현우, 박재영 등 2019 아트경기 공모 작가 13인의 회화를 비롯해 조각 작품 등 총 50여 점을 선보이며, 사실적인 풍경에서부터 마음의 풍경, 실내풍경까지 다양한 ‘풍경’을 주제로 구성됐다. 이해균 작가의 회화작품은 한국의
경기문화재단이 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사리문화기획학교가 2일부터 16일까지 야학(오픈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사리문화기획학교의 ‘야학’은 2017년부터 ‘야학-언감생심 문화기획’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는 야학(오픈강의)의 주제를 ‘태도가 문화가 될 때’로 선정해 교육과정의 깊이와 전문성을 강화했다. 야학(오픈강의) ‘태도가 문화가 될 때 When Attitudes Become Culture’는 전설적인 큐레이터라고 불리는 ‘하랄드 제만(Harald Szeemann, 1933∼2005)’이 1969년 기획한 전시 ‘태도가 형식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Form)’의 개념을 실천하며 기존의 관념과 질서 제도, 상식의 관성을 허물고 문화의 지평을 새롭게 적용하고 이해시킨 8개의 사건화 된 문화 기획을 통해, 또 다시 동시대의 문화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만들 수 있는 강의로 기획됐다. 야학(오픈강의)의 강사진은 서정민갑(대중음악평론가)을 시작으로 인재진(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
프로야구 가을 축제인 올해 포스트시즌이 지난 해보다 2주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KBO 사무국 관계자는 29일 “올 정규시즌 일정은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이르면 9월 말, 늦어도 10월 초에 포스트시즌이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프로야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 정규시즌이 2주간 중단된 탓에 포스트시즌이 10월 16일 개막했다. 2019 KBO리그는 28일까지 전체 일정 720경기의 84%인 607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 중 비로 취소된 경기는 총 38게임이다. 여기에 개막 시리즈를 2연전으로 치르느라 미편성된 5경기를 더하면 총 43경기 일정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정규리그 일정을 제외한 팀별 잔여 경기는 삼성이 12게임으로 가장 많고 NC 10게임, 두산·한화·KIA·LG·롯데 9게임, SK·KT 7게임, 키움 5게임 순이다. KBO 사무국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추석인 9월 13일까지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잔여 경기는 추석 다음 날인 9월 14일부터 시작된다. 팀당 5∼12게임 남은 잔여 경기는 9월 중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삼성의 잔여 경기가 가장 많긴 하지만 향후 태풍 등으로 경기 일정이 지연되지 않으면 9월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하위권인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물로 상위 스플릿 진입에 도전한다. 수원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에 제주를 상대한다. 지난 7월 한 달간 치러진 6경기에서 5승1패(정규리그 4승1패·FA컵 1승)로 상승세를 탄 수원은 8월 들어 열린 정규리그 4경기에서 1승3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9승8무10패, 승점 35점으로 7위에 올라 있다. 수원은 이달에 포항 스틸러스, 인천 유나이티드, 경남FC 등 하위권 팀들에게 잇따라 덜미를 잡혀 충격이 크다. 수원은 포항과 인천에 0-2, 0-1로 연패를 당한 뒤 지난 17일 강원FC에 3-1 승리를 거두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듯 했지만 23일 열린 경남 전에서 0-2, 완패를 당하며 상위 스플릿 진입에 실패했다. 수원은 타가트가 16골로 득점부문 선두에 올라 있긴 하지만 나머지 공격진들의 활약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수원으로서는 이달 들어 2무2패의 부진에 빠져 있는 제주를 반드시 꺾어야만 하위 스플릿 탈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성남이 포항전에서 승리할 경우 리그 7위 도약과 함께 상위 스플릿 진입의 교두
경기도체육회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19 시군체육회 직원 소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내 시군체육회 실무 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체육회와 시군체육회간 소통의 장을 통한 이해증진 및 유대강화와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한 시군체육회 직원의 역량강화 및 경기체육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시대의 미래에 대한 경기도 체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4차 산업혁명’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실무담당자로서 업무간 가장 필요로 하는 ‘행정실무 관련 주요사항’, ‘G포탈 및 e나라시스템 사용’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직원 소통 세미나는 경기도체육회와 시군체육회가 서로 소통하고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경기체육 행정이 보다 공정하고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가 다음 달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 전에 수원시 승격 70주년 기념 특별 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경기 전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명자 수원시의회의장이 기념 시구와 시타를 하고 위즈파크 입구에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KT 응원단과 함께 하는 팬 포토타임 이벤트가 준비된다. 또 경기 중에는 KT 선수가 안타를 칠 때마다 전광판 위 수원 화성 조형물에서 불꽃을 내뿜으며 팬들과 함께 기념 깃발을 활용한 스페셜 응원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 날 경기 티켓을 현장 구매시 수원시민 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내야지정석, 외야 자유잔디석, 스카이존을 50% 할인하며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어플리케이션 위잽(wizzap)을 통해 1루측 응원지정석, 내야지정석, 하이파이브존, K쇼핑존 좌석을 예매한 팬 3천명에게 수원시 승격 70주년 기념 티셔츠와 깃발 세트를 제공한다. 이번 기념 티셔츠는 기존 정조대왕 유니폼을 변형해 ‘수원’을 아로새긴 디자인으로 경기 3시간 전부터 위즈파크 1루측 외부에 위치한 위즈 가든에서 대상 팬 확인 후 증정한다. /정민수기자 j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9일 안성시 현수동 농가를 방문 일손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도장애인체육회 도자원봉사센터, 안성시자원봉사센터 등 3개 기관이 함께 한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체육회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농가 관계자는 “일손을 돕겠다고 찾아줘 너무 고맙고, 일손이 많이 부족한 시기에 도와주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봉사활동은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쉬운 것부터 찾아서 하면 된다”라며 “시간이 허락하는 한 사회공헌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장애인체육회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에 앞장 서고 있으며 정기적 단체 헌혈(8월 기준 20회 진행)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여자일반부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경기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29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핸드볼 여일반 1회전에서 조수연(6골)과 유소정, 최수지(이상 5골), 김온아, 김선화(이상 4골) 등 주전들의 고른 득점을 앞세워 강원 삼척시청을 28-25로 제압했다. 1회전을 가볍게 통과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오는 31일 같은 장소에서 광주광역시 대표인 광주도시공사와 2회전을 치른다. 전반 시작 13초 만에 삼척시청 김윤지에게 선제골을 내준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조수연, 최수지, 유소정 등의 연속골과 골키퍼 용세라의 선방을 앞세워 경기 시작 9분여 만에 6-4, 리드를 잡았다. 이후 1~2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조아람, 조수연, 최수지 등의 연속골로 점수 차를 벌려 15-10, 5골 차로 전반을 마쳤다. 승리를 확신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주전 대부분을 쉬게 하는 여유를 부르며 3골 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어 열린 남일반 1회전에서는 인천시 대표인 인천도시공사가 충북 대표 SK 호크스에 17-21로 패해
최인철(47·사진) 인천 현대제철 감독이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여자대표팀 감독 후보 중 우선 협상대상자였던 최인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최 감독은 6년 5개월간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윤덕여(58)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앞으로 2년 간 대표팀을 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년 후 평가를 거쳐 다음 월드컵까지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위원장 김판곤)는 앞서 10여명의 후보군에 대한 검증을 거쳐 우선 협상대상자를 3∼4명으로 압축했다. 최인철 감독은 우선 협상 대상자 중에서도 1순위 후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1순위 후보와 먼저 계약 문제를 협의하고 결렬되면 2, 3순위 후보와 접촉해 협상할 계획이었다. 최인철 감독은 국내 여자실업축구 WK리그에서 지난 해까지 현대제철을 6년 연속 통합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제철은 올 시즌에도 개막 후 18경기 연속 무패(16승 2무) 행진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예약한 상태다. 최 감독은 여자대표팀의 10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때 사령탑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midd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여성 대상 축구 클리닉 ‘2019 축구학 개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3년째를 맞는 성남FC의 ‘축구학 개론’은 축구를 처음 배우거나 더 잘하고 싶은 2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수준별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2019 축구학 개론’은 9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성남시 상대원 유소년 축구장에서 8주 동안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홈페이지(www.seongnamfcedu.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