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을 앞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마지막 모의고사’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3차전에서 앙골라를 91-76, 15점 차로 제압했다. 리투아니아와 1차전, 체코와의 2차전을 모두 패했던 한국은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기분 좋게 최종 점검을 마쳤다. 이번 4개국 친선대회는 31일 중국 우한에서 개막하는 FIBA 농구 월드컵을 대비한 평가전 형식으로 열렸다. 월드컵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 러시아, 나이지리아와 함께 조별리그 B조에 편성됐다. 나이지리아 전에 대비해 아프리카팀인 앙골라를 상대로 한국은 김종규, 라건아, 김선형, 이정현, 정효근으로 선발 멤버를 꾸렸다. 25일 체코전에서 어깨를 다친 최준용은 벤치를 지켰다. 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앙골라는 레지 무어가 초반 공격을 이끌며 장신 센터인 야닉 모레이라(208㎝)와 발데리시오 호아킴(208㎝)을 앞세워 한국의 골 밑을 집중적으로 공략했고, 한국은 이정현, 정효근의 3점 포로 응수했다. 5개의 3점 포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25일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청소년 인성교육, 미래의 주역이 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소년 인성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 일대 청소년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정부대전청사 병무청 감사담당관실 소속으로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실,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등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문경식 씨가 강사로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문 감사실장은 “공무원은 국민들이 낸 세금을 잘 써야하는 사람들이고, 병무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그 일을 잘하게 하는 것이 제가 하는 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청소년이 자기 역할을 잘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며 “다양한 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갖가지 문제들에 잠재된 사회적 이유를 설명하며 그와 연계해 청소년기 바른 인성함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문 감사실장은 “인성은 본
황태규(성남 서현고)가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태규는 26일 전남 무안군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고등부 자유형 79㎏급 결승에서 김푸른(인천체고)을 상대로 12-1로 앞서가다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 자유형 62㎏급에서는 천혜진(경기체고)이 김미주(강원체고)에게 4-0으로 앞서가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자유형 57㎏급 결승에서는 한민희(경기체고)가 김보경(전북체고)과 4-4로 맞선 상황에서 화끈한 폴로 승부를 결정지었으며 남중부 자유형 60㎏급 남종엽(수원 수일중)도 이시현(세종 연서중)을 10-0,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정민수기자 jms@
안양 삼성초가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초는 26일 전북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초등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박세찬, 이정현, 신은찬, 강태원이 팀을 이뤄 4분50초18로 전북 전주우전초(4분58초68)와 서울 서교초(5분00초61)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자유형 1천500m 남중부에서는 장규성(안양 신성중)이 16분16초21로 김영현(부산 화명중·16분30초78)과 진원재(서울 자양중·16분54초76)를 제치고 우승했고 여중부 서문예린(안양 호성중)도 18분22초12로 안현정(서울 상경중·19분12초07)과 유시연(성남 서현중·20분38초24)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정민수기자 jms@
2020 KBO신인드래프트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수원 유신고를 전국대회 2관왕(청룡기·황금사자기)으로 이끈 포수 강현우를 영입했다. KT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강현우를 지명했다. 강현우는 KT의 1차 지명 선수인 투수 소형준(유신고)과 함께 호흡을 맞춰 유신고를 시즌 2관왕으로 이끈 주역이다. KT는 강현우 외에도 내야수 천성호(단국대), 투수 이강준(강원 설악고), 내야수 윤준혁(서울 충암고), 내야수 김성균(서울 신일고), 투수 서경찬(서울 선린인터넷고), 포수 한지용(신일고), 내양수 문상준(서울 휘문고), 투수 여도건(대구고), 내야수 최지효(수원 장안고)를 뽑았다. SK 와이번스는 1라운드에 내야수 전의산(부산 경남고)를 지명한 데 이어 내야수 김성민(서울 경기고), 외야수 최지훈(동국대), 포수 현원회(대구고), 투수 이재성(평택 라온고), 내야수 류효승(성균관대), 투수 길지석(성남 야탑고), 내야수 김교람(인천 제물포고), 내야수 이거연(홍익대), 투수 박시후(인천고)를 선택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교·대학 졸업 예정 선수 각각 794명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사진>가 올 시즌 KBO리그 최고 구속 기록을 경신했다.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26일 투구추적시스템(PTS)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주간 투수들의 구속을 분석했다. 그 결과 지난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T 선발투수로 나선 알칸타라가 1회 6번타자 카를로스 페게로를 상대로 던지 6구째 포심 패스트볼이 시속 157.6㎞를 기록했다. 이 투구는 볼로 판정됐지만 지난 10일 앙헬 산체스(SK 와이번스)가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기록한 시즌 리그 최고 구속을 넘어섰다. 당시 산체스는 1회 시속 157.4㎞의 직구를 던졌다. 24일 알칸타라가 1회 페게로를 상대로 던진 3구째 직구도 볼로 판정됐지만 시속 157.3㎞를 나타내며 시즌 최고 구속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완 정통파 투수인 알칸타라는 3~4월 직구 평균 시속 147.0㎞를 기록한 데 이어 5월 148.5㎞를 나타냈다. 6월 처음으로 150㎞대(150.0㎞)에 진입한 알칸타라는 7월에는 더욱 빨라져 평균시속 150.5㎞를 기록했으며 8월에는 시속 151.
프로야구 KT 위즈가 구단 공식 앵그리헤드 콜라보 샴푸<사진>와 푸리 향수를 출시한다. 친환경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인 ㈜대덕바이오(대표이사 성창근)에서 제작한 ‘KT 위즈 앵그리헤드 콜라보 샴푸’는 탈모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 자연 친화적 기능성 샴푸로, 향긋한 향과 거품력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홈쇼핑에서도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앵그리헤드 콜라보 샴푸는 KT 위즈 팬 캐릭터로 일러스트가 디자인된 한정 상품으로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향전문 브랜드 푸리(PURIE·대표이사 신본성)와 손잡고 출시하는 ‘KT 위즈-푸리 향수’는 박경수, 황재균, 강백호가 직접 조향에 참여한 기존 향수에 이어 KT 위즈 선수들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향수를 추가로 선보인다. 앵그리헤드 콜라보 샴푸(9천원)와 푸리 향수(1만3천원)는 오는 29일부터 수원 KT위즈파크 1루측에 위한 MD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shop.ktwiz.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모의고사에서 2연패를 당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2차전에서 체코에 89-97로 패했다. 전날 리투아니아와 1차전에서 29점 차 대패를 당했던 한국은 2차전에서도 동유럽의 강호 체코를 맞아 고전했다. 이번 4개국 친선대회는 31일 중국 우한에서 개막하는 FIBA 농구 월드컵을 대비한 평가전으로 열렸다. 월드컵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 러시아, 나이지리아와 함께 조별리그 B조로 편성됐다. 한국은 1쿼터에 귀화선수 라건아(29점)와 김선형(17점)을 앞세워 체코와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2쿼터부터 체코의 높이를 실감하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고 59-80, 21점 차로 마지막 쿼터를 맞았다. 4쿼터 들어 한국은 이대성과 이승현의 투지 넘치는 수비로 상대의 실책을 유도한 후 속공으로 점수를 올리며 추격에 나섰지만 점수 차를 10점 차 이내로 줄이는 데 만족했다. 2패를 기록한 한국은 27일 앙골라와 3차전에서 ‘첫 승 사냥’에 도전한다. /정민수기자 jms@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 김보민(용인 어정초)이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보민은 25일 전북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초등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35초44의 기록으로 유지수(구리 백문초·4분40초40)와 유신효(남양주 신촌초·4분42초21)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보민은 지난 23일 열린 여초부 자유형 2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중부 배영 50m 결승에서는 배영 100m 우승자 한예은(경기체중)이 29초56으로 김소희(대구 성곡중·30초09)와 김하은(서울체중·30초14)을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에 올랐고 남초부 접영 50m 결승에서도 한주영(남양주 도제원초)이 27초75로 김영훈(서울 언북초·29초76)과 김동규(서울 불광초·30초90)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접영 100m 1위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평영 200m 결승에서는 김은총(안양 신성중)이 2분20초96으로 김재민(인천 명현중·2분23초51)과 정현우(광주체중·2분24초19)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여일반 배영 50m 결승에서는 박한별(화성시청)이 28초55로 김지현(부천시청·28초7
박성주(고양시)가 제1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주는 지난 24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제2회 KBS강태원복지재단배 전국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개인단식 TT-1 결승에서 김규태(인천시)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9개 팀 총 41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4개 종별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의 순위 결정전으로 진행됐다. 남자 개인단식 TT-2에서는 안호용(수원시)이 현오봉(광주광역시)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TT-4에서는 홍순태(용인시)가 진광연(시흥시)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으며 TT-8에서도 최석동(안산시)이 양규태(광주광역시)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자 개인단식 TT-9 권상용(시흥시)과 TT-10 이광용, TT-12 오세욱(이상 수원시), 여자 개인단식 TT-2 박해석(용인시), TT-3 박은경(고양시), TT-4 안미현, TT-5 변영자(이상 부천시), TT-6 장은봉, TT-7 강정원(이상 의정부시), TT-8 한명화, TT-9 김경애(이상 시흥시), TT-10 유귀분(수원시) 등도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