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가 제49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11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대학부에서 금 5개, 은 2개, 동메달 4개로 서원대와 대전대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용인대는 60㎏급에서 오성현이 이정철(인하대)에게 기권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64㎏급 장병희와 69㎏급 전동훈이 전성재(대전대)와 김평중(마산대)에게 각각 판정승을 거뒀고 75㎏급 배승현과 91㎏급 김진녕은 박호규(용인대)와 정태욱(대전대)에게 기권승과 판정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56㎏급 서태훈과 +91㎏급 김동혁은 준우승을 차지했고 49㎏급 곽범서과 60㎏급 김제홍, 60㎏급 송승제, 81㎏급 김현우는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일반부에서는 성남시청이 60㎏급 함상명, 69㎏급 손석준의 금메달과 52㎏급 신유환, 69㎏급 박성주의 은메달에 힘입어 종합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밖에 고등부에서는 49㎏급 강은찬(성남 태원고)이 금메달을, 60㎏급 전승현(효자고)이 은메달을, 46㎏급 박유빈과 60㎏급 정호철(이상 광주중앙고), 69㎏급 유정준(부용고), 81㎏급 김승현(태원고)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중등부에서는 48㎏급 김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불안한 6위 탈출에 도전한다. 수원은 오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5라운드에 인천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수원은 지난 7월 뜨거운 한 달을 보냈다. 정규리그 5경기에서 4승1패로 승점 12점을 쓸어 담았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서는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위권을 맴돌던 순위는 8승8무8패, 승점 32점으로 6위까지 뛰어올랐다. 그러나 7위 상주 상무(승점 32점)에 다득점에서 앞서 있고 8위 성남(승점 30점), 9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29점)와도 승점 차가 크지 않아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수원이 현재 순위 유지하거나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하위권인 인천 유나이티드(10일), 경남FC(23일), 제주 유나이티드(30일)는 물론 올 시즌 1승1무로 앞서 있는 강원FC(17일)와 맞붙는 8월에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야 한다. 9월에는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 등 상위권 팀을 상대하는 힘든 리그 일정과 FA컵을 병행해야 해서 8월에 승점을 벌어두지 못하면 순위 유지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수원의 걱정은 미드필더진에 생긴 공백이다. 수원의 중원을
경기체고가 2019 경기도협회장배 레슬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체고는 8일 성남 서현고 체육관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및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고등부 단체전에서 종합점수 319.5점을 얻어 서현고(184점)와 화성 홍익디자인고(159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부천시청이 167.5점으로 평택시청과 수원시청(이상 101점)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고 중등부에서는 수원 수성중이 129점을 획득해 수원 수일중(84점)과 평택 도곡중(77점)을 제치고 우승배를 품에 안았다. 이날 열린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2㎏급에서는 김정민(수원시청)이 손민기(평택시청)를 4-2로 꺾고 우승했고 고등부 자유형 70㎏급 결승에서는 한지훈(파주 봉일천고)이 김주성(경기체고)을 5-2로 제압했으며 고등부 자유형 65㎏급에서는 차영민(경기체고)이 이종성(경기체고)에게 부상기권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고등부 자유형 61㎏급 자유형에서는 김찬용(수원 곡정고)이 최미르(경기체고)에게 부상기권승으로 정상에 올랐고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97㎏급에서는 강승준(경기체고)이 이정훈(홍익디자인고)을 8-0으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로 논란을 빚은 유벤투스와 K리그 선발팀 친선경기의 주최사인 더페스타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더페스타는 8일 장영아 대표이사 명의로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주최사의 책임을 회피하고 현재 처한 상황을 외면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6일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이벤트 경기에서 호날두는 사전에 알려진 계약조건과 달리 경기를 뛰지 않고 내내 벤치를 지켜 축구 팬들의 분노를 샀다. 호날두와 유벤투스, 주최사인 더페스타를 향한 비난이 거세게 일었고 한 변호사는 경기를 총괄한 더페스타를 사기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경찰은 8일 더페스타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그동안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하지 않았던 더페스타는 사과문에서 “경기장을 찾아주신 축구 팬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이어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신속한 입장발표를 하지 못했다”며 “이번 사태는 전혀 예기치 못했던 일"이라고 덧붙였다. 더페스타는 주최사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현 상황을 책임질 수 있는 방안, 시기, 규모를 파악해 팬분들의 실망을 위로할 수 있도록 최선
프로야구 KT 위즈가 13일부터 8월 ‘KT 위즈 Fan’s Magic Day’ 주인공을 공모한다. ‘Fan’s Magic Day’는 KT 팬들 중 야구를 통한 감동적이고 행복한 사연을 선정하고 특별 시구와 선수들과의 사진촬영 등의 기회를 부여하는 팬 행사이다. 8월 ‘Fan’s Magic Day’에 응모를 원하는 팬은 13일부터 16일까지 ‘위즈 파크 승리 요정은 나다!’라는 주제의 사연을 구단 메일(ktwiz.marketing@gmail.com)로 보내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주제는 홈 경기에서 좋은 성적으로 내고 있는 KT를 응원하며 기억에 남는 승리 순간들과 승리를 위한 나만의 응원 방법을 자랑하면 된다. 주인공으로 선정된 팬은 오는 29일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경기 후 수훈 선수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10~11일 한화 이글스와 주말 홈경기에도 ‘2019 KT 5G 워터 페스티벌-수원 해수욕장’이 계속 이어지며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 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10일에는 SBS &ls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연고지인 수원의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유니폼을 입고 주말 홈 경기에 나선다. 수원은 오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전에서 수원시 승격 70주년 기념 유니폼을 입는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는 1949년 8월 15일 수원군에서 수원시로 승격했고 올해 8월 15일은 그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이에 수원과 용품 후원사인 ㈜디아이에프코리아는 시승격 70주년 기념일에 앞서 열리는 10일 인천 전에 이를 축하하는 기념 유니폼을 제작, 착용하기로 했다. 수원의 엠블렘 컬러인 청-백-적으로 구성된 기념 유니폼은 상의 전면에 수원시의 70년 전 지도, 후면에 수원시의 현재 지도를 담아 수원의 시승격을 기념하고 지난 70년의 역사를 담았다. 또 가슴에는 구단의 엠블렘과 함께 시승격 70주년 기념 엠블렘을 부착해 그 의미를 더했다. 수원의 주장 염기훈은 “시 승격 70주년 기념일이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하나뿐인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경기인 만큼 많은 팬들이 인천 전에 오셔서 함께 축하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시승격 70주년 기념 유니폼은
경기수원월드컵재단(사무총장 이규민)이 8일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축구박물관에서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과 각종 A매치에서의 축구 국가대표팀 선전이 축구붐으로 이어지자 지난해 축구박물관 관람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고, 재단은 이런 도·시민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은 축구, 야구 등 구기종목 5종과 제자리 높이뛰기 등 일반체육 5종, 풍선 터뜨리기, 국기 맞추기 등 단체게임 1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박물관 개방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매주 월요일 제외)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을 홈 구장으로 쓰는 수원 삼성과 협업해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 내 선수단 이미지 삽입, 포토존 마련 등 빅버드의 상징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20명 이상 단체 관람 예약 시에는 박물관뿐만 아니라 주경기장, 선수대기실, 워밍업실 등 경기장 내부 시설을 직접 볼 수 있는 코스도 마련돼 있으며 관람에 관한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새로운 일원이 된 안토니스 특집호로 꾸며진 블루윙즈매거진 8월호를 발행한다. 수원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5라운드 인천UTD와의 홈경기를 맞아 블루윙즈매거진 8월호를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달 30일 대구FC와의 경기를 통해 수원 데뷔전을 치른 안토니스는 타가트의 골을 도우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에 블루윙즈매거진 8월호는 안토니스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안토니스의 이전 소속팀 및 활약상을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수원 선수로서 남은 시즌을 앞둔 각오를 들어봤다. 안토니스는 “수원에 올 기회가 왔을 때 정말 오고 싶었다. 감독님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내게 정말 잘해줘 수원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빨리 수원에 적응하는 게 1차 목표다. 이후 나의 활약으로 팀이 승리하고, 모두를 기쁘게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 안토니스의 활약을 기대하며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에 합류한 선수 중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회상하는 시간
대한축구협회(FA)컵 최다 우승에 도전하는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올해 FA컵 4강에서 화성FC를 만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9 KEB하나은행 FA컵 4강 대진추첨 결과 수원이 화성FC와 4강에서 격돌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8강에서 내셔널리그 소속 대전 시티즌과 연장접전 끝에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오른 수원은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비교적 손쉬운 상대인 화성을 만나 지난 2016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고 있다. FA컵에서 4차례 우승하며 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FA컵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수원이 올해 또다시 정상에 오르게 되면 총 5회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차지하게 된다. 수원은 이번 FA컵 8강과 4강에서 모두 로테이션 없이 베스트 멤버를 가동하며 FA컵에 ‘올인’했다. K리그1 중반이 지난 이날 8승8무8패, 승점 32점으로 6위에 올라 있는 수원으로서는 사실상 FA컵 우승만이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패밀리레스토랑 VIPS 비산점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VIPS 비산점은 FC안양 연간회원권(카드형) 소지자 3인 방문시 1인 샐러드바 무료 프로모션, 당일입장권 소지자 2인 방문시 1인 50% 할인 프로모션, FC안양의 사회공헌활동인 축구탐험대 참가자 대상 식사이용권 제공 프로모션, FC안양 선수단 방문 시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FC안양에 제공하게 됐다. 권기협 VIPS 비산점 점장은 “올 시즌 K리그2에서 돌풍을 기록하고 있는 FC안양의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고 안양시민들의 축구사랑에 매우 놀랐다”며 “올 시즌 FC안양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과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철혁 FC안양 단장은 “후원을 결정해주신 VIPS 비산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양 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며 “경기장에 찾아오시는 가족 단위의 팬들이 축구장에 방문한 이후 VIPS 비산점에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