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장 일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함께 8월 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4라운드부터 리유저블컵(다회용컵)을 배포한다. 수원은 홈경기 당일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 내 매점에서 맥주 또는 음료를 구매하는 관람객에게 리유저블컵을 제공할 예정이며 포항 전뿐 아니라 10일 인천 유나이티드 전, 30일 제주 유나이티드전까지 8월 한 달간 리유저블컵 제공으로 경기장 내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에 앞장선다. 또, 추후 SNS 이벤트를 실시해 리유저블컵 사용을 독려하며 경기장 내 일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수원 삼성 전담 BJ인 김영현기자는 홈경기 당일 LIVE방송을 통해 리유저블컵 사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30일 제주와의 홈 경기 직후 열리는 ‘칭따오 불금 나이트(맥주파티)’에서도 리유저블컵을 제공하고, 일회용컵 줄이기를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썸머
프로야구 KT 위즈가 제1회 KT 위즈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내가 만든 위즈TV’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며 KT 위즈 팬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패러디,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을 포함하며 개인은 물론 팀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KT 위즈 파크에서 만난 최고의 즐거움’와 ‘kt wiz 연고지 수원을 소개합니다’라는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고, 5분 이내로 제작된 영상(MP4 파일 형식)을 KT 구단 메일(ktwiz.pr@kt.com)로 보내면 된다. 영상 우수작은 9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구단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게재돼 결선의 과정을 거치며 9월 12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0시즌 KT위즈파크 중앙지정석 시즌권과 선수 유니폼, 모자, 사인볼 등의 부상을 증정하고 수상작은 경기 전 위즈파크 전광판에 상영될 예정이다. 또,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3팀에게도 글러브, 유니폼, 팬북패키지 등의 부상을 전달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8월 27~28일과 30~31일, 2차에 걸쳐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2019년 장애인가족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도내 장애인 및 보호자 300여명을 모집, 1일차에는 안전교육(심폐소생술 등)을 시작으로 워터파크 프로그램, 가족어울림을 위한 스포츠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한다. 또, 2일차에는 문화체험(도예)을 시작으로 장애인 가족 부모를 위한 외부 전문강사 교육을 진행한다. 도장애인체육회 한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이동편의 및 문화체험 확대를 위해 서울 근교의 장소를 선정했다”며 “장애인이 실생활에 경험하기 쉽지 않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신선함·만족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캠프 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고 참가신청은 각 시·군장애인체육회 또는 동두천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8월 두경부·갑상선암 예방의 달’을 맞아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 갑상선암과 두경부암의 영양관리(8월 1일 오전 11시, 영양팀 김미향 영양사) ▲ 유방암 예방과 최신 치료 및 약물치료(8월 7일 오후 2시, 유방암센터 김지영 교수, 약제팀 김샛별 약사) ▲ 방사선 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8월 8일 오후 2시, 방사선종양학과 허재성 교수) ▲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8월 13일 오전 11시,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 두경부암의 예방과 치료(8월 21일 오후 3시, 두경부암센터 김철호 교수) ▲ 갑상선암의 이해 및 치료법(8월 28일 오후 2시, 갑상선암센터 김형규 교수) 강의를 통해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치유와 회복’을 추구한다. 유튜
경기도가 제4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30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종합점수 440.5점으로 경북(720.5점)과 부산시(603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도내 대학부가 없는 경기도는 일반부 그레코로만형에서 116.5점으로 경북(113.5점)과 전북(66.5점)을 꺾고 종별우승을 차지하고 일반부 자유형에서는 66.5점으로 경북(141점)과 서울시(68점)에 이어 3위에 오르는 등 전 종별에서 고른 득점을 올렸지만 대학부에서 238.5점과 284점을 얻은 경북과 부산시를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대학부를 제외한다면 경기도는 종합점수에서 부산시(319점)를 제치고 경북(482점)에 이어 종합 2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도내 대학부 레슬링팀 창단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날 열린 남자중등부 자유형 39㎏급 결승에서는 박시후(용인 문정중)가 황태준(울산스포츠과학중)를 상대로 10-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자유형 57㎏급 결승에서는 유주형(인천체고)이 김도근(강원 평창고)을 10-0, 테크니컬 폴로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남중부 자유형 51㎏급 류가람(인산 산곡중)도 박제언(대
‘호날두(사진) 노쇼’ 사태로 축구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유벤투스(이탈리아)에 공식 항의 공문을 보내는 등 수습에 나섰다. 연맹은 30일 브리핑을 갖고 ‘하나원큐 팀K리그’와의 친선경기에서 ‘호날두 노쇼’ 사태를 초래한 유벤투스에 공문을 보내 공식적으로 항의했다고 밝혔다. 또 친선전 주최사인 더페스타를 상대로는 계약서 내용 불이행 발생에 따른 정확한 위약금 산정에 나섰다. 김진형 연맹 홍보팀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친선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유벤투스가 여러 가지 계약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을 항의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전했다. 연맹은 이번 항의 공문을 통해 유벤투스가 킥오프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경기 당일 킥오프 시간 조율 과정에서 경기 시간을 전·후반 각 40분에 하프타임을 10분으로 줄여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는 가 하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위약금을 내고 경기를 취소하겠다’는 협박에 가까운 제안까지 내놓았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수원은 30일 쿠첸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폰서 계약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수원의 유니폼 상의 후면 상단과 하의 전면에는 쿠첸의 브랜드 로고가 부착될 예정이다. 또 수원의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의 그라운드 각종 보드광고, 전광판 광고 등에도 쿠첸의 광고가 노출됨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쿠첸은 한국인의 정서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정성이 담긴 주방 가전을 만드는 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으로 고객중심경영, 스마트경영, 소통경영 3대 경영 이념 하에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 마인드를 바탕으로 밥솥, 전기레인지, 유아가전 등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어 젊고 역동적이며 가족단위 팬들이 많은 수원구단과 발전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사진=수원 삼성 제공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019 희망더하기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 모금한 기부금 5천100만원을 예지, 서진, 현아 등 희소질환 세 환아 가정에 1천700만원씩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SK는 “6월 23일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입장 수입 일부와 선수 애장품 판매, 구단 기부 활동 등을 통해 총 5천600만원을 조성했다”며 “이 중 5천100만원을 세 가정에 전달했고 남은 500만원과 염경엽 감독의 기부금 500만원을 더해 총 1천만원의 후원금을 새로 조성했다”고 전했다. SK는 새로 조성한 후원금 1천만원도 사단법인 여울돌을 통해 희소질환 환아 가정 25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SK 선발 투수 박종훈은 구단 관계자들과 투병 중인 예지 양을 찾아 글로벌 아이돌 BTS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CD와 CD플레이어를 선물하기도 했다. 박종훈은 올 시즌 1이닝을 막을 때마다 예지 양에게 10만원씩 후원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가 제3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롤러스포츠스피드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30일 충남 논산학생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종합점수 166점으로 충북(432점)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에서는 김주희(안양시청)가 5천m 포인트경기에서 11점을 얻어 최선영(안양시청·5점)과 송유진(인천 서구청·4점)을 꺾고 우승한 데 이어 1만m 제외·포인트경기에서도 17점으로 이슬(대구시청·11점)과 유가람(안양시청·10점)을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또 여초 5·6학년부에서는 이다연(하남 풍산초)이 DT200m에서 20초998로 강영언(울산 옥산초·21초174)과 손미빈(경북 대u교태안동부설초·21초320)을 꺾고 1위에 오른 뒤 500m=D에서도 49초795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황인서(옥산초·49초955)와 심지우(군포 광정초·49초969)를 누리고 우승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여일반 1만5천m 제외경기에서는 유가람이 27분52초113으로 장수지(서울 은평구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씨름의 명가’ 경기대가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김준태 감독, 홍성태 코치가 이끄는 경기대는 30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지난 해 우승팀 대구대와 마지막까지 가는 접전 끝에 종합전적 4-3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017년 제54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경기대는 2년 만에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지난 해 전국대회 우승이 없었던 경기대는 이날 열린 준결승전에서 동아대를 종합전적 4-1로 가볍게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대는 결승전 첫번째 경기에서 경장급(75㎏급) 전성근이 대구대 이준영에게 뒤집기로 첫 판을 내줬지만 되치기와 뒤집기로 내리 두 판을 따내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기선을 잡았다. 두번째 경기인 소장급(80㎏급)에서 채희민이 상대 노재준에게 밀어치기와 잡채기로 내리 두 판을 내줘 종합전적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경기대는 세번째 경기인 청장급(85㎏급)에서 준결승전까지 뛰지 않았던 김석현이 대구대 박지수를 배지기에 이은 밀어치기와 돌림배지기로 내리 두 판을 따내 종합전적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