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 등으로 일주일여의 휴식기를 가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가 30일부터 후반기를 시작한다. 이 기간 동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은 선수가 있는 가 하면 하위권 팀들의 적극적인 선수 영입으로 후반기 K리그1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7월들어 3연승을 이어가다 지난 21일 성남FC에 1-2로 패하며 덜미를 잡힌 수원 삼성은 20일 5위 대구FC(8승9무5패·승점 33점)와 원정경기를 통해 상위 스플릿 잔류를 노린다. 7승8무7패, 승점 29점으로 리그 6위에 올라 있는 수원은 7위 상주 상무(8승5무9패·승점 29점)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과 다득점에서 앞서며 힘겹게 상위 스플릿 마지막 자리를 지키고 있다. 수원으로서는 이번 대구와 원정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겨야 상위 스플릿 잔류와 함께 5위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다. 대구와 상대전적에서 22승10무3패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는 수원은 시즌 12골로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하며 득점 선두에 올라 있는 타가트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이밖에 수원 전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한 성남은 상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을 대거 보강한 리그
경기도 역도가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남자고등부와 여자중등부에서 각각 종별우승을 차지했다. 도 역도는 29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에서 종별점수 711점을 획득하며 충남(665점)과 강원도(659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도 역도는 또 여중부에서도 종별점수 471점을 얻어 강원도(444점)와 충북(419점)을 제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밖에 남중부에서는 종별점수 691점을 기록하며 강원도(732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에서는 444점으로 충북(639점), 강원도(547점), 대구시(507점)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이날 열린 여고부 76㎏급에서는 김이슬(안산공고)이 인상 93㎏, 용상 123㎏, 합계 216㎏으로 3관왕에 올랐고 같은 체급 김예솔(경기체고)은 인상 65㎏, 용상 80㎏, 합계 145㎏으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또 여고부 +87㎏급에서는 임정희(경기체고)가 인상에서 95㎏으로 김효언(대구체고·92㎏)과 백송이(강원 원주여고·75㎏)를 제치고 1위에 올랐지만 용상과 합계에서는 110㎏과 205㎏을 기록해 김효언(용상 120㎏, 합계 205㎏)에 이어 각각
장마와 함께 시작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후반기가 이번 주중 열리는 3연전을 끝으로 이번 주말부터 9월 13일 한가위 명절까지 2연전 일정을 소화한다. 갖은 이동으로 강행군을 해야하는 10개 구단은 치열한 순위싸움과 함께 선수들의 체력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라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주중 3연전이 끝나면 KIA 타이거즈를 제외한 9개 구단이 모두 시즌 100경기를 돌파해 종반 레이스로 접어들게 되고 순위 싸움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NC 다이노스, KT 위즈의 5위 싸움을 야구 팬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이다. 48승1무48패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는 NC는 6위 KT(47승1무51패)에 2경기 차로 앞서 있다. 전반기 막판 5연승을 질주하며 5위 NC와의 격차를 1.5경기 차까지 좁혔던 KT는 후반기 시작과 함께 2연패 부진에 빠지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사이 NC가 1승1패를 기록하며 KT와의 격차를 조금 더 벌렸다. 올스타전 휴식기 동안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 NC와 삼성은 후반기 초반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KT는 전력변화 없이 후반기를 준비했지만 출발이 좋지 않은 편이다. 그
주인혁(인천체고)이 제4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주인혁은 29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고등부 자유형 65㎏급 결승에서 김찬웅(수원 곡정고)을 10-0 테니크컬 폴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자유형 79㎏급 결승에서는 김푸른(인천체고)이 이찬규(충북체고)에게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고 여고부 자유형 53㎏급 강윤지(인천체고)와 남중부 자유형 92㎏급 배송주, 45㎏급 구관철(이상 인천 산곡중)도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남고부 자유형 86㎏급 결승에서는 강승준(경기체고)이 유원빈(울산스포츠과학고)에게 1-2로 판정패 해 아쉽게 준우승했고 남중부 자유형 45㎏급 신규원(수원 수성중)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문체부장관기 시·도대항육상 경기도 육상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30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도 육상은 2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금 22개, 은 27개, 동메달 16개 등 총 65개의 메달로 종합점수 439점(초등부 88.5점, 중등부 184점, 고등부 166.5점)를 획득하며 서울시(290.5점, 금 11·은 10·동 15)와 전남(197점, 금 7·은 12·동 7)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도 육상은 지난 1990년 제11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30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도 육상은 특히 올해 초 제9대 조덕원 회장의 취임으로 회장사가 크라운해태로 바뀐 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적인 지원으로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들의 기량이 동반 상승하면서 육상의 웅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는 금 13개, 은 8개, 동메달 10개로 종합점수 183점을 얻어 지난 해 6위에서 4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도 육상은 지난 해 대회 부별점수에서 초등부와 중등부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30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한 경기도 육상이 고지대 전지훈련을 통해 육상 강도 굳히기에 도전한다. 경기도육상연맹은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8박9일 간의 일정으로 몽골로 전지훈련을 떠난다고 29일 밝혔다. 몽골 울란바트로 몽골체육학교와 테를지공원 등에서 진행될 이번 전지훈련에는 도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선발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10㎞ 고등부 선수와 중학교 꿈나무 선수, 지도자 등 15명이 참여한다. 경기도체육회가 지원하는 경기도체육진흥공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은 마라톤 꿈나무 선수에게 고지대 훈련기회를 제공하고 꿈나무 선수들의 동기부여, 또래 몽골 선수들과의 경쟁을 동한 상호 기량 향상, 현지 선수들의 훈련과정 관찰, 파견 지도자와 현지 지도자간 기술 토론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선필 도육상연맹 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한 선수단은 30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31일 몽골체육고등학교를 견학한 뒤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선수단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조깅, 스피드훈련, 파트랙 훈련, 산악훈련, 웨이트 훈련 등을 진행하고 한·몽초원 마라
경기도체육회는 도내 은퇴선수와 체육 관계자, 체육시설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체육시설안전관리사 2급 전문자격과정’에서 68명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자격 취득자들은 체육시설안전관리 점검 역할은 물론 향후 후속교육을 통해 체육시설안전관리 교육은 물론 체육시설 안전관리 해설사,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도체육회는 아직은 체육시설안전관리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국민들의 체육시설 안전관리 의식이 강화되고 있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강하게 갖고 있는 시점에서 향후 자격을 갖춘 전문 체육시설안전관리사가 체계적으로 양성돼 선진화된 체육시설환경을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재곤 여주대 교수는 “우리나라가 스포츠 경기력에서 만큼은 세계 선진국수준이라는 것을 부인하는 나라는 없으나, 체육시설안전관리 체계는 후진국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며 “경기도체육회가 체육시설안전관리사 2급 전문 인재양성에 앞장선 것은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도체육회는 2020년 교육청과 협의해 도내 폐교를 ‘체육시설안전관리 체험교육장&rs
박제우(부천시청)가 제4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과 함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박제우는 28일 강원도 양구군문화체육회관에서 대회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박제우는 지난 26일 열린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97㎏급 결승에서 팀 동료 방승윤에게 8-0, 테크니컬폴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열린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87㎏급 결승에서는 윤건형(파주 봉일천고)이 이승천(광주체고)에게 8-4,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자유형 62㎏급 결승에서는 한민희(경기체고)가 김미주(강원체고)에게 14-7로 앞선 상황에서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자유형 53㎏급에서는 조은소(경기체중)가 김도연(서울 청량중)에게 10-0으로 앞서가다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고 여중부 자유형 61㎏급에서는 손세민(안산 반월중)이 곽나은(경북체중)을 상대로 6-0으로 앞선 상황에서 폴승을 거둬 패권을 안았으며 남일반 자유형 57㎏급에서는 문민혁(수원시청)이 김국현(LH)에게 14-4,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또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67㎏급에서는 한지훈(봉일천고)이 김정현(충북체고)에게
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 이재성(양주 덕계고)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재성은 2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야간 경기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고등부 100m 결승에서 10초45의 대회신기록(종전 10초58)으로 이시몬(경기체고·10초69)과 정도영(경북체고·10초96)을 꺾고 우승했다. 이재성은 이어 열린 남고부 400m 계주 결승에서도 이시몬, 서민혁(이상 경기체고), 박민수(포천일고)와 팀을 이뤄 경기선발이 40초82로 대회신기록(종전 41초07)을 세우고 서울선발(42초26)과 강원선발(42초30)을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남중부 800m 결승에서는 정우진(연천 전곡중)이 1분59초45로 이상윤(강원체중·2분04초04)과 손현준(경기체중·2분05초17)을 꺾고 우승했고 남중부 멀리뛰기에서는 채원준(파주 문산수억중)이 6m41로 장예찬(전남 순천금당중·6m37)과 박승재(부산 대신중·6m19)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남중부 포환던지기에서는 강민수(시흥중)가 17m32를 던져 김성우(충북 보은중·16m87)와 주재훈(인천 부원중·16m80)을 누르고 패권을
박진홍(의정부 송현고)이 제45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진홍은 28일 잔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고등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561점으로 윤서영(서울 환일고)과 동점을 기록했지만 10점 수가 10개로 윤서영(9개)보다 많아 정상에 올랐다. 또 여고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는 강다연(고양 주엽고)이 437.9점으로 임두리(충북 청주여고·441.9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인천 부광중이 1천656점으로 충남 서산여중(1천682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고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는 송현고가 1천627점으로 환일고(1천696점)와 서울체고(1천662점)에 이어 3위에 올랐으며 남중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김찬우(인천 부광중)가 561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