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악관현악단(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이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19 해피콘서트’를 개최한다. 군포문화재단 기획공연으로 군포문화재단과 세종국악관현악단의 5월 브랜드공연인 이번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고 있는 남북한의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의 해피콘서트는 서양음악 오케스트라 뿐 만 아니라 현대음악, 오페라, 뮤지컬, 그리고 국악관현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마에스트로 최영선의 지휘와 국악계에서 흔치 않은 대중적 인기를 가진 소리꾼 유태평양의 해설로 진행된다. 남북한 한 민족이 함께 나아갈 밝은 미래와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남북한의 여러 악기들을 한 데 모았다. 퉁소 연주가 최민의 ‘풍전산곡(風傳山曲)-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는 온 민족이 함께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 할 우리 전통악기 퉁소의 연주로 같은 뿌리로써의 한민족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관현악과 아쟁 협연의 조화가 돋보이는 윤나금 연주의 ‘신맞이굿’은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는 지난 10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대학생·대학원생 16명으로 구성된 제1기 수원시미술관사업소 ‘앰즈’(AmS : Art Marketers of Suwon)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앰즈(AmS)는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수원시미술관사업소의 전시, 교육, 이벤트 관련 SNS 콘텐츠 제작, 시민 대상 캠페인 기획 및 운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미술관이 진행하는 사업에 직접 참여해 보고, 문화예술마케터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문화예술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총 76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지원해 약 5:1의 경쟁률을 뚫고 16명이 최종 선발됐다. 앰즈(AmS) 1기에게는 활동 종료 후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개인 및 팀에는 시상이 예정돼 있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마케팅에 활용해 미술관사업소의 홍보콘텐츠를 강화하고 서포터즈들에게는 예비 마케터로서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정민수기자 jms@
‘話양연화’, ‘렛츠 북앤무비’ 등의 토크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이 새로운 토크콘서트 시리즈 ‘랑데북(Rendez-Book)’으로 관객을 맞는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진행하고 ‘알쓸신잡’의 정재승 교수와 인기 팟캐스터이자 작가인 채사장(사진)의 출연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5월의 랑데북 : 인공지능’은 오는 16일 오후 8시에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프랑스어로 만남을 뜻하는 ‘랑데부’(Rendez-vou)에서 영감을 받은 공연은 최근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삶 속 깊이 자리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진행되며 11월까지 관객과 네 번의 색다른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랑데북’은 형식적인 장르에 제한을 두고 않고 게스트가 전달하려는 메시지와 관객들의 공감에 더욱 집중한다. 2009년 선정된 세계 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차세대 글로벌 리더이자 ‘알쓸신잡’으로 대중적 사랑을 받은 정재승 교수는 추천영화 ‘Her(
수원 삼성이 데얀의 2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8위로 올라섰다. 수원은 12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제주와 원정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 부진에서 탈출한 수원은 3승4무4패, 승점 13점으로 9위에서 8위로 한계단 도약했다. 수원은 전반 22분 권순형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8분 데얀의 동점골과 후반 3분 구자룡의 역전골, 후반 6분 사리치의 쐐기골에 힘입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수원은 후반 중반 이후 제주의 거센 공격을 받았지만 고비때마다 골키퍼 김다솔이 선방쇼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K리그2에서는 수원FC가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경기에서 치솜, 아니에르의 연솔골을 앞세워 2-1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질주하며 5승2무4패, 승점 17점으로 리그 3위로 도약했고 FC안양은 안산 그리너스FC와 홈 개막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해 4승4무3패, 승점 16점으로 수원FC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정민수기자 jms@
KT 위즈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와 혼자 6타점을 올린 멜 로하스 주니어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6번째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KT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KT 선발 알칸타라는 8이닝 동안 3파인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막아내 시즌 4승(3패)째를 올렸고 로하스는 2점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6타점 1득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을 세우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15승28패가 된 KT는 3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13승1무27패)를 제치고 다시 9위로 올라섰다. KT는 3회말 1사후 김민혁의 번트안타와 오태곤의 좌월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강백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은 뒤 로하스의 중월 투런포로 3-0으로 앞서갔다. 5회 2사 1, 2루에서 박경수의 1타점 2루타로 4-0을 만든 KT는 7회초 키움 김하성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아 1점을 허용했지만 7회말 김민혁, 오태곤의 연속 안타와 강백호의 1타점 2루타, 로하스의 2타점 2루타로 3점을 추가 7-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8회 장성우, 송민석의 안
수원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1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2부에서는 포천시가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3만203점으로 개최지 안산시(2만7천774점)와 화성시(2만6천226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 2005년 제51회 대회부터 세월호 참사로 대회가 개최되지 않은 2014년을 제외하고 11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뒤 2017년 개최지 화성시에 우승기를 내줬다가 지난해 정상을 되찾은 수원시는 다시 연패 시동을 걸었다. 수원시는 정구와 씨름, 검도, 배드민턴, 볼링, 보디빌딩, 사격 등 7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육상과 배구, 탁구, 유도, 태권도 등 5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복싱과 역도 2개 종목에서 3위에 오르는 등 21개 정식 종목 중 14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정상 수성에 성공했다. 개최지 안산시는 육상과 테니스, 씨름, 태권도, 사격, 당구 등 6개 종목에서 1위, 탁구, 골프 등 2개 종목에서 2위, 유도, 검도, 보디빌딩 등 3개 종목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총 11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지난
“이번 경기도체육대회에 외부 영입없이 출전해 종합우승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2년 만에 우승기를 탈환해 기쁩니다. 무엇보다 포천의 체육 자원만으로 정상을 탈환했다는 점이 더욱 뜻깊습니다.” 지난 11일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2부에서 2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한 이상만 포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우승소감이다. 이 상임부회장은 “시체육회장인 박윤국 시장께서 체육인 출신이라 체육을 누구보다 잘 알고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박 시장께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병행해 체계적으로 육성할 것을 권유했고 체육의 근본인 유소년 체육 활성화는 물론 생활체육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이 이번 우승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특히 “지난 해 종합우승 5연패를 놓친 이후 외부에서 선수를 영입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유소년 체육과 관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사실 올해도 종합우승보다는 외부 영입없이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둘 수 있을 지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다&rdquo
“지난 해에 이어 2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쁩니다. 이 같은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준비과정에서부터 선수단은 물론 종목단체 관계자, 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모든 체육인들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체육회장이신 염태영 시장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한 배민한 수원시선수단 총감독(시체육회 사무국장)의 우승소감이다. 배 총감독은 “대회 첫 날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던 일부 종목에서 1회전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으면서 긴장을 늦출 수 없었는데 이에 반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종목이 있어 우승할 수 있었다”며 “직장운동경기부는 물론 일반부 선수들이 지난 해 못지 않은 성적을 거둬 전력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배 총감독은 이어 “수원은 매년 도체육대회에서 당연히 우승 후보로 지목받아 부담이 크다”고 밝힌 뒤 “올해 대회를 위해 직장운동경기부는 물론 일반부 선수에 대한 자체 전력평가를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는 지난 10일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와 수원 관내 학대피해아동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는 수원 관내 학대피해 아동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물질적 후원뿐만 아니라 매월 1회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정기적인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사회공헌비 1천200만원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행복나눔기금 385만원으로 조성됐다.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 안소영 지부장은 “작년 한 해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의 후원 덕분에 학대피해아동들의 후유증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와 다양한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 서비스들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관계자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굿네이버스의 오랜 인연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원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비와 학대피해아동 가정 반찬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
지난 10일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열린 수원 관내 학대피해아동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는 지난 10일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와 수원 관내 학대피해아동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는 수원 관내 학대피해 아동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물질적 후원뿐만 아니라 매월 1회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정기적인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사회공헌비 1천200만원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행복나눔기금 385만원으로 조성됐다.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 안소영 지부장은 “작년 한 해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의 후원 덕분에 학대피해아동들의 후유증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와 다양한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 서비스들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관계자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굿네이버스의 오랜 인연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원학대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