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28일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 국제꽃박람회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사인회는 28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고양 국제꽃박람회장 꽃향기무대에서 진행된다. 허일영, 최진수, 이승현 등 선수단 16명과 김다정, 이나경 등 오리온 치어리더들도 함께한다. 선착순 팬 500명에게 ‘오리온 닥터유 젤리’를 선물하고 사인회에 앞서 오리온 치어리더 레드스타가 공연을 선보인다. 또 고양 오리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후 팬 사인회에서 화면을 제시한 팬 선착순 100명에게는 원마운트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젊은 공격수’ 전세진(20)이 5월 5일 어린이날 펼쳐지는 슈퍼매치를 앞두고 ‘5월의 산타클로스’로 변신한다. 수원은 “전세진이 슈퍼매치를 맞아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큰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슈퍼매치 초대는 물론 유니폼 500벌과 어린이 연간권 200장, 축구공 50개 등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돌봄이 필요한 수원 지역 내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과 교육 및 복지 증지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06년 설립돼 수원시 관내 62개 센터가 사업을 펼치고 있다.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전세진은 “수원 삼성에 입단 이후 수원시를 위해 무언가 하고 싶었다”라며 “슈퍼매치가 어린이날에 열리는 만큼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전국 휠체어컬링인들의 축제 ‘2019 제4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이천장애인훈련원 컬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5개 시·도(경기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강원도, 서울특별시)에서 7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자웅을 겨뤘다. ‘휠체어컬링’은 10앤드로 진행되는 비장애인 컬링과 달리 8앤드로 승부를 가린다. 한 팀을 4명으로 구성하는 건 비장애인 컬링과 같지만 여자 선수가 포함되어야 하는 차이점이 있다. 딜리버리 스틱으로 긴 막대로 투구 하며 브러시를 이용한 스위핑(빗자루질)은 하지 않으며 한 게임은 2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한국은 2018 평창 페럴림픽에서 4위를 차지하고 2019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스코틀랜드, 스털링)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휠체어컬링 강국으로 성장했다. 지난 2월 열린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서울시청 실업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의정부 롤링스톤은 이번 대회에서도 돌풍을 이어갔다. 동호인 및 신인선수들로 구성된 롤링스톤은 예선성적 4위로 4강에 진출한 뒤 준결승전에서 창원 곰두리를 5-
제23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 신동민(과천시청)이 제23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동민은 24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부 110m 허들 결승에서 14초41의 기록으로 민경도(안산시청·14초53)와 이현우(과천시청·15초36)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부 100m 결승에서는 오수경(안산시청)이 12초06으로 이선애(경북 안동시청·12초15)와 이민정(시흥시청·12초18)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남자부 100m 결승에서는 김태효(파주시청)가 10초69을 기록하며 김민균(광주광역시청·10초76)과 김우삼(충남 서천군청·10초77)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남자부 400m 결승에서는 김의연(화성시청)이 47초93을 기록해 김윤재(시흥시청·48초54)와 엄수현(강원 속초시청·48초65)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창던지기에서는 이금희(부천시청)가 52m83을 던져 이우진(인천 남동구청·47m20)과 한효희(성남시청·46m75)를 꺾고 우승했다. 남자부 멀리뛰기에서는 정해인(용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오는 28일까지 지역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할 ‘성평등 소모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연구원 내에 설치된 여성가족부 지정 경기양성평등센터가 주관하며, 지원자격은 교사 학습공동체, 페미니즘 동아리, 성평등교육강사 모임 등 경기도내에서 관련 활동을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5인 이상의 모임이면 된다. 지원활동 분야는 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 교육, 콘텐츠 개발 세 개로, 연구원은 사업계획과 효과성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7개 내외의 모임을 선정하고 각 모임별 최대 300만원의 사업비와 사업수행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소모임은 5월부터 9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사업에 지원하는 소모임은 연구원 홈페이지(www.gfwri.kr) 공고란의 지원서류을 작성해 이메일(gec@gfwri.kr)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 경기양성평등센터 031-220-3968) /정민수기자 jms@
뮤지컬 ‘영웅’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정성화, 양준모, 김도형, 이정열, 정재은, 린지 등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을 찾는다. 안중근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에 특히 집중했으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의 고뇌와 시련 등 인간 안중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뮤지컬 ‘영웅’은 한국뮤지컬대상을 비롯한 뮤지컬 시상식 총 18개 부문에서 상을 거머쥐며 창작뮤지컬 단일 작품으로 최다 수상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017년 창작뮤지컬 티켓판매 연간 랭킹 1위를 달성,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2019년 공연될 뮤지컬 ‘영웅’ 10주년 기념공연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제작 10주년을 맞이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면서도 현 시대를 살아가는 관객에게 맞는 울림을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 및 넘버가 부분 수정될 예정이다. 2009년 초연부터 뮤지컬 ‘영웅’과 함께해 온 정성화는 이번 10주년 시즌을 맞아 더욱 탄탄한 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부패 ZERO’ 화를 선언하고 조직의 청렴문화 정착과 부패방지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해 발생한 공금횡령사건과 경영진의 장기 공백으로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재단은 강헌 대표이사 취임이후 4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검사역을 대표이사 직속 ‘청렴경영실’로 확대 출범시켰다. 청렴경영실에서는 계약, 회계 등 부패취약분야 상시 모니터링과 일상감사 등 중점관리를 통해 비위행위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청렴경영실은 출범과 동시에 전 직원이 매일 사용하는 G-포털 메인화면에 ‘대표이사와의 대화신청’메뉴를 신설, 직원 개개인의 고충상담은 물론 재단 업무개선, 사업제안 뿐만 아니라 재단 내·외부 비위신고까지 전 분야 걸쳐 대표이사와 1:1 소통채널을 마련하는 등 개선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직접 추천한 17명의 직원을 ‘청렴지킴이’로 지정·운영해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교육과 전파, 부패 취약분야 발굴 및 집중 모니터링 등 사전
의정부시에 컨테이너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예술의 플랫폼이 될 ‘제3의 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기반 문화예술 거점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의정부예술의전당(이사장 안병용)이 추진해온 ‘의정부아트캠프’(이하 아트캠프)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갖는다. ‘아트캠프’는 문체부 지원금 5억원과 의정부시와 의정부예술의전당 자체 예산 5억3천만원, 의정부예술의전당 후원회의 성금 7천만원 등 총 11억여원을 들여 건립했다. 2015년 반환된 미군공여지 ‘캠프 폴링워터’의 남측부지내(의정부시 평화로 493번길 48) 건평 350㎡으로 건립된 아트캠프는 ‘미군캠프’를 문화예술로 창생(創生)시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문화예술도시로의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아트캠프는 45평 규모의 블랙박스 씨어터인 ‘캠프블랙’, 워크숍이나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캠프 오렌지’, 휴게 및 커뮤니티 공간 ‘캠프 민트&
27일 ‘숲 속 모두의 포레포레’ 개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주최하고 경기상상캠퍼스와 입주단체가 주관하는 ‘2019 숲 속 모두의 포레포레’가 오는 27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내 ‘사색의 동산’과 ‘청년 1981’, 공간 1986(구 M3)’ 등에서 진행된다. 2016년 경기상상캠퍼스 개관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포레포레(foret foret)’는 도심 속, 숲 속 문화공간인 경기상상캠퍼스를 알리고, 문화·나눔·공유의 장으로서 시민들이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그루버)와 경기생활문화센터 동호회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포레포레는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7월~9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상반기는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그루버)인 뜻뜻네트워크, 비기자, 비앤아이스포에듀와 협력해 기획 운영한다 입주단체(그루버)의 창의적인 기획력이 더해져
프로축구 K리그 선수와 심판, 임직원 등 리그 구성원들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발달장애인 지역사회재활기관인 충현복지관을 방문해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인 축구 참여 환경 조성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펼치는 ‘통합축구’ 확산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했다. K리그 레전드 최진철, 조재진, 김형일, 김재성을 비롯해 현역 심판 3명은 이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진행하고, 장애인들과 한 팀을 이뤄 통합축구 경기를 가졌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일부 인원은 지난 3월 열린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통합축구 종목에 참가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연맹 관계자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함께 운동하며 우리 사회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가 없는, 차별 없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임직원들은 또 보호작업장 장애인 작업활동을 함께하고, 복지관에서 주관하고 전북의 이동국 선수가 문제 출제자로 참여할 예정인 ‘전국 발달장애인 퀴즈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했다. 한편 K리그는 지난 2013년 출범 30주년을 맞아 ‘급여 1%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