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체육회의 2019년도 예산이 287억2천여원으로 확정됐다. 수원시체육회는 8일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박광국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35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체육회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또 수원시체육회 규정개정(안), 정보공개 업무처리 규정, 성희롱·성폭력 예방규정 제정(안)도 심의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박광국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수원시체육회 임원 여러분들의 지원과 협조 속에 수원시가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배출, 경기체육대회 종합 우승, 경기도생활체육 대축전 최다종목 우승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수원체육이 한 걸음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이사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장애인체육회가 2019년도 예산(안)을 19억5천2백만원으로 확정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일 이비스앰배서더 호텔 6층에서 2019년 정기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는 이날 회의에서 전년도 대비 7천3백만원 증액된 19억5천2백만원의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18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수원시장애인체육회 규정개정(안), 신규 가맹경기단체 승인(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수원시장애인체육회는 수원시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을 신규단체로 가맹 승인해 총22개의 가맹경기단체로 늘어나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이다. 회장을 대신하여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던 최선임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우리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시민들과 장애인체육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격려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장애인체육회는 19억5천만원 정기이사회, 올해 예산 확정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18세 이하(U-18) 유스팀인 매탄고가 알 카스컵(AL KAS
이석재(사진) 경기도축구협회장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9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부회장은 시도협회와 관련한 정책 제안 및 소통을 담당하게 된다. 이 부회장의 선임으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단은 조병득, 심태형, 정태준, 최영일, 김판곤, 조현재 부회장 등 총 7명으로 늘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옌볜 FC 감독과 협회 기술분과위원을 지낸 조긍연 전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을 공석이었던 대회위원장에 앉혔다. 또한 정관을 개정해 기존 ‘국가대표팀감독선임위원회’의 명칭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로 바꾸고 기존에 남녀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국한했던 업무 범위를 U-15 대표팀 이상 모든 연령별 대표팀까지 확대했다. 기술발전위원회는 유소년 지도자 및 선수 발전에 집중한다. 한편 협회의 지난해 수입은 1천33억원, 지출은 1천1억원이었고 새해 예산은 884억원이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부문 우수상 성남시청 박종우, AG 볼링 金 조진용, 세계검도선수권 준우승 서영우, 평창 봅슬레이 선전 김진웅 등 경기부문 장려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부 6인조전 금메달리스트 박종우(성남시청)와 인천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준우승자 조진용(용인시청)이 나란히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7일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 선정 결과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등 7개 부문에서 총 138명, 9개팀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중 경기도에서는 박종우가 경기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12명, 1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종우는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마스터즈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2개의 메달을 품에 안았다. 박종우는 10월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도대표로 출전해 2인조전 금메달, 마스터즈 은메달, 5인조전 동메달 등 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또 지난해 9월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일본의 안도 쇼에게 머리치기를 허용해 아쉽게
프로야구 KT 위즈가 8일부터 2019 시즌 KT 위즈 선등급 회원과 어린이 회원을 모집한다. 선등급 회원은 8경기부터 72경기까지 좌석 별로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KT 위즈 만의 시즌 회원제도이다. KT의 수원 홈경기 중 원하는 경기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고, 주중 경기 좌석 업그레이드, 추가 티켓구매 할인, 팬 페스티벌 참가권 지급, 구단 상품 할인, 팬북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 2019 시즌 모든 선등급 회원에게는 중앙지정석과 1루 스카이존 무료 티켓을 증정해 위즈파크 내 다양한 좌석도 경험할 수 있다. 시즌권(프리미엄1, 72경기) 구매 회원에게는 2020 시즌에도 동일한 좌석을 다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만 14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회원도 모집한다. 어린이 회원은 KT 위즈 홈경기 외야잔디 자유석에 무료입장할 수 있고 홈경기 티켓(응원지정석 이하 좌석) 구매 시 2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중앙지정석 무료 티켓 2매와 지난 시즌 KT 위즈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정조대왕 유니폼·모자를 비롯해 어린이용 글러브, 알루미늄 배트, 2019년 KT 위즈 탁상
오 완 석 전국동계장애인체전 道 선수단 총감독 “이번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반드시 종합우승을 탈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는 12일부터 강원도 평창을 비롯해 강릉시, 춘천시, 의정부시 등 4일간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오완석 경기도선수단 총감독(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사진)은 최근 열린 인터뷰에서 지난 2017년 서울에 내준 종합우승기를 3년 만에 되찾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 총감독은 “이번 전국동계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전국의 선수단 규모가 2년 전보다 감소했다”며 “지난 해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계기로 동계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기대효과가 금방 사그라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단의 규모를 대폭 증가시켰다”면서 “경기 결과도 중요하지만 장애인 동계 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며 선수단을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이번 대회에 알파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FC가 골키퍼 이희성(사진 왼쪽)과 수비수 이인재(사진 오른쪽)를 각각 2019시즌 팀의 주장과 부주장으로 선임했다. 새로운 시즌을 맞아 구성된 이번 주장단에 대해 임완섭 감독은 “수비진의 안정화를 위해 골키퍼 이희성과 중앙 수비수 이인재를 선임했다. 두 선수의 리더쉽을 바탕으로 안산이 올 시즌 더욱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주장 이희성은 울산 현대에서 2018시즌 안산에 입단해 활약했다. 출전했던 경기마다 신들린 선방쇼를 펼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특히 안산이 시즌 초반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는데 크게 기여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희성은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저를 믿고 주장직을 맡겨 주신만큼 그 역할을 잘 소화해내겠다. 신인선수들과 기존선수들이 새로운 하나의 팀으로 잘 다듬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주장 이인재는 안산의 창단멤버로 2017시즌 입단해 꾸준히 활약한 핵심 수비수다. 이인재는 “지금까지 선배 선수들을 보며 배웠던 것을 바탕으로 중고참의 위치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군포시교육협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토리텔링’사업에 참여할 교육기부자를 모집한다. 라이프스토리텔링은 지역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각자의 경험을 청소년과 공유하는 마을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인생 설계를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협력지원센터는 라이프스토리텔링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직업인멘토와 사람책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활동에 참여할 교육기부자들을 모집 중이다. 먼저 직업인 멘토는 직업인으로써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하게 되며, 사람책은 삶의 지혜와 성공 및 실패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기부자들은 군포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활동하게 되며, 참여한 교육기부자들에게는 회차에 따라 소정의 자원봉사비가 지급된다. 교육협력지원센터는 오는 28일까지 교육기부자를 모집하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포시교육협력지원센터 홈페이지(www.gpdreameasy.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lljj1004@nav
수원문화재단 제6대 대표이사로 박래헌(59) 전 영통구청장이 취임한다. 수원문화재단은 박래헌 신임 대표이사가 오는 11일 임명절차를 거쳐 수원문화재단 6대 대표이사에 취임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수원시장 비서실장, 교육청소년과장, 교통행정과장, 푸른녹지사업소장, 박물관사업소장, 문화체육교육국장, 영통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정조대왕능행차 전 구간 재현 등 수원시 문화예술 분야에 기여한 부분이 큰 박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및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예술의 전승과 관광사업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 문화로 즐겁고 예술로 새롭게 하는 문화도시 수원을 만드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안양윌스기념병원(병원장 이동찬)은 최근 정형외과 전문의 김민규 원장을 새로 영입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김민규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무릎관절 및 스포츠의학 전임의 및 마디병원 어깨관절경센터 전임의를 수료하고 정동병원, 원병원 등에서 임상경험을 쌓았다. 김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 관절내시경수술, 회전근힘줄손상, 오십견, 스포츠 손상 및 골절 등 어깨와 무릎 관절 손상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김민규 원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특히 늘어나고 있다. 많은 환자들이 무릎 통증이 발생하면 인공관절 수술을 쉽게 떠올리지만 인공 관절 수단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휜다리는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중 하나지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휜다리 교정술을 비롯한 주사 치료, 재활 치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관절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