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공격수 김덕중(사진)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 포철공고-아주대 출신인 김덕중은 지난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신인으로 데뷔한 루키로 2014년 포철공고의 3관왕을 이끈 후 아주대에 합류해 2017년 추계대학연맹전에서 도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덕중은 빠른 스피드와 현란한 드리블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측면 공격수로 왕성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넓은 활동량, 세밀한 공격 전개 능력을 갖춰 FC안양의 공격력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김덕중은 “FC안양에 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FC안양 팬 분들이 굉장히 열정적인 걸 잘 알고 있다”며 “팬 분들과 함께 올 시즌 FC안양이 세운 목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경기장 안팎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독립영화 전용관 ‘판타스틱큐브’가 설날을 맞아 단편영화 8편과 신작 4편을 선보인다. 신작영화는 총 4편으로 현실공감 연애담을 그린 ‘메이트’와 현실을 어렵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영화 ‘얼굴들’, 사계절을 지나며 삶의 모진 풍파를 견뎌낸 할매들이 시를 통해 아름다운 운율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시인할매’, 집 없는 취준생의 혹독한 겨울나기를 그린 ‘이월’ 등이다. 이 중 독립영화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월’은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에 이어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30일 개봉했다. 2월 5일 설날 당일을 제외한 2월 1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에도 온 가족이 모여 함께 독립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2019년 신작영화 4편을 포함해 ‘어른이 되면’,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버블패밀리’, ‘1991, 봄’ 등 8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관람료는 성인 7천원, 부천시민 5천원, 단체(10인이상) 4천원이며, 기타 감면 대상자는 3천500원이다. 자세한 상영시간과 세부 프로그램 안내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또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bcmc.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31일부터 5월 6일까지 MMCA 과천 1, 2전시실 및 중앙홀에서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각 국가의 사회·정치·문화적인 변화 속에서 진행된 아시아 현대미술을 조망하는 국제 기획전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도쿄국립근대미술관, 싱가포르국립미술관, 일본국제교류기금 아시아센터의 공동 주최로 4년여 간의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기획했으며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 미얀마, 캄보디아 등 아시아 13개국의 주요 작가 100명의 작품 170여 점이 선보인다. 1960년대부터 1990년까지 아시아는 탈 식민, 이념 대립, 베트남 전쟁, 민족주의 대두, 근대화, 민주화 운동 등 급진적인 사회 변화를 경험했다. 이 속에서 예술가들은 권위와 관습에 ‘저항’하고 억압으로부터 ‘해방’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겼다. 또한 기존 예술의 개념과 범주, 미술 제도에 도전하는 실험적 미술 사조를 이끌었다. 주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강원, 충청, 호남, 영남 등 전국 각지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선물을 전하고 있다. 위러브유는 28일 서울 동대문구, 송파구, 영등포구와 인천, 수원, 울산, 대구, 광주, 부산에서 위러브유 회원들이 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 지역 관공서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가정들에 전해달라며 정성껏 마련한 식료품 50세트씩 전달했다. 위러브유는 30일 서울 관악구와 노원구, 31일 춘천시를 방문해 이웃사랑을 전한다. 앞서 23일에는 대전시청을 방문해 회원들이 온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가족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며 “언제나 잊지 않고 함께하는 이들이 있으니 힘내시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회원들은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 사랑을 기반으로 전쟁, 기아, 재난,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을 위해 아동·청소년·노인복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30일 오전 11시 만화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제6대 신종철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김동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과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 조관제 한국카툰협회 회장, 정기영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회장, 만화비즈니스센터 입주작가 대표 이해경 작가, 입주기업 대표(크리에이티브섬) 조혜승 대표, 만화가 이두호, 장태산 등 만화가와 만화업계 종사자 및 진흥원 임직원과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정재현 위원장, 박정산 의회운영위원장, 재정문화위원회 김병전 위원장, 이상윤 간사, 곽내경, 남미경, 양정숙, 홍진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신종철 원장은 취임사에서 “만화계와 부천시, 그리고 경기도와 중앙정부가 함께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로컬에서 출발한 대한민국 대표기관이자 글로벌기관으로 발전한 유례없는 모범적 협치기관”이라며 “청년기를 맞아 성장통을 겪고 있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이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가장 낮은 자세로 그러나 가장 큰 열정과 헌신으로 만화계에서는 사랑받는 조직으로, 부천시에서는 자랑스러운 조직으로, 대한민국에
2019년 기해년(己亥年) 민속씨름의 시작을 알리는 위더스제약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가 오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체육회와 정읍시씨름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지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4체급에 164명, 여자부 3체급에 59명 등 총 223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체급별 경기 외에도 여자부 단체전이 새롭게 선보인다. 체급별 우승자에게는 장사 인증서, 순회배, 트로피, 경기력 향상지원금, 꽃목걸이를 준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예선전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전 2선승제, 장사 결정전은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여자부 단체전도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대회는 1일 태백장사 예선을 시작으로 2일 태백장사(80㎏급) 결정전, 3일 개회식 및 금강장사(90㎏급) 결정전, 4일 한라장사(105㎏급) 결정전, 5일 백두장사(140㎏급) 결정전, 6일 여자부 체급별 결정전과 단체전이 차례로 열린다. 태백급부터 치열하다. 지난해 처음으로 태백장사에 오른 성현우(인천 연수구청), 이완수(서울 동작구청)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태백급 작은 거인 윤필재(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3월 12일 개막한다. KBO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해 29일 발표했다. 올해 시범경기는 오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팀별로 4개 팀과 2차전씩 8경기, 총 40경기가 치러진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KT 위즈-삼성 라이온즈(대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광주),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고척),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대전),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부산 상동)의 대진으로 열린다. KBO는 “이동 거리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 불가능한 구장 사정 등을 살펴 경기 일정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경기 개시 시간은 모두 오후 1시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고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올해 KBO 정규리그는 11월 초에 열리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일정을 고려해 역대 가장 이른 3월 23일에 개막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2019년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도내 종목별 경기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전에는 생활체육사업을, 오후에는 전문체육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올해 생활체육에서는 장애인생활체육프로그램(교실형) 지원 등 총 7개 분야에서, 전문체육은 전국장애인종합대회 참가 등 총 6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진 점은 생활체육의 경우 비장애인의 장애인식개선과 장애인체육분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스포츠 진로체험교실(어울림종목체험사업) 사업이 실시되며, 전문체육분야의 경우 전국장애인체전 참가를 위해 실시하던 기존 8일 정도의 道대표 선수단 강화훈련을 최장 4개월까지 확대 운영한다.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현재 31개 시·군 중 동두천을 제외한 30개 시·군의 장애인체육회 설립이 완료됐고 동두천시도 상반기 중 창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장애인체육이 소외되지 않도록
프로야구 막내구단 KT 위즈가 KBO리그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2019시즌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이강철 감독과 코치 12명, 선수 49명 등 KT 선수단은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애리조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선수단은 현지 도착 후 시차 적응 등을 위해 이틀간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달 1일부터 3월 6일까지 34일간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 감독은 출국에 앞서 “스타트를 잘 끊겠다. 이틀 적응 기간이 있으니 시차 적응과 부상 방지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에서 KT 신임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이 감독은 “감독으로서 캠프를 가다니 실감이 안 난다”며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감독의 스프링캠프 최대 과제는 투수 보직을 정리하고 야수 백업을 만드는 것이다. 이 감독은 “(외국인 투수 두 명과 이대은으로) 3선발까지는 정해졌다. 선발과 불펜, 마무리까지 보직을 정하겠다”고 투수 분야 쪽 목표를 제시했다. 또 황재균, 강백호, 유한준을 각각 1번, 3번, 5번 타순에 배치하는 가능성도 살펴보겠다고 설명했
뺑반 장르 : 범죄, 액션 감독 : 한준희 출연 :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뺑소니 다루는 경찰 특수조직 팀원 모여 범인 잡으려 고군분투 레이서 출신 사업가 용의자 주목 경찰-용의자 팽팽한 대결 그려 공효진·류준열·조정석 등 주연 ‘SKY캐슬’ 상한가 염정아 출연 개성 강한 캐릭터 매력 뿜어내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과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던 시연은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다.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출신, 만삭의 리더 ‘우계장’(전혜진)과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 팀원은 고작 단 두 명, 매뉴얼도 인력도 시간도 없지만 뺑소니 잡는 실력만큼은 최고인 ‘뺑반’. 계속해서 재철을 예의주시하던 시연은 뺑반이 수사 중인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재철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