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호, 김재욱, 김원효, 이종훈, 정범균이 펼치는 개그콘서트 ‘쇼그맨’이 오는 1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오랫동안 개그콘서트로 실력을 갈고 닦아 인지도를 쌓아온 5명의 개그맨들이 펼치는 공연 ‘쇼그맨’은 TV에 선보였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공연장 관객과 직접 호흡하고 함께 만드는 공연으로 프로그램을 특화시켜 볼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한 공연을 펼친다. 특히 다방면으로 뛰어난 다섯 명의 조합으로 개그, 마술, 콘서트를 접목한 공연이다 보니 공연 내내 관객이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펼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 모든 관객을 대상으로 출연자들과의 포토타임이 준비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쇼그맨’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웃음이 가득한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연합회에서 선정한 ‘2018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도 선발된 공연이며, 관람연령은 4세 이상 입장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031-379-9999, http://osan.go.kr/arts/)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최근 오산백년시민대학 대원캠퍼스(대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느낌표학교 1기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백년시민대학 2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의 비전선포식을 열고 오산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방향을 제시한 데 이어 홍보박람회를 통해 오산백년시민대학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그리고 시민의 원하는 강좌를 수요조사 한 후 50세 이상의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2년 정규과정인 느낌표학교의 수강생을 접수했다. 이날 개강한 느낌표학교는 2년 4학기 교육과정 중 1기 2학기 교육으로, 오는 6월25일까지 매주 1회 지역학, 민주시민역량교육, 소통과 리더십, 퍼실리테이터 역량기초 및 풀뿌리교육 등을 진행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50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학습매개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오산지역사회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능력 있는 주인공들이 될 것이며, 오산시만의 차별화된 시민대학의 학생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값진 삶을 주도해 가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서현숙 교육팀장을 초청해 지속가능한 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교육목표 ▲유네스코와 학습도시 ▲학습도시의 역할과 자세 등을 주제로 오산 관내 평생학습마을 코디네이터, 마을 관계자 등 교육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유엔의 지속 가능 발전 교육목표는 질 높고, 포괄적이고, 공평한 교육을 보장하고, 모두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시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평생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고 이 모든 노력의 시작과 끝에 오산 시민들이 함께 해 줘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실제 시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의 물음표학교와 느낌표학교를 통해 시민참여형, 시민맞춤형, 지역연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하고 있으며 오산교육포털 플랫폼 구축과 오산 전역의 252개 징검다리교실을 통해 시민누구나 쉽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성인장애인 지원사업, 성인문해사업 운영, 우수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우수프로그램 지원
오산시는 이달부터 소규모 공동 주거 건축물에 범죄예방 설계기준을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스 배관에 방범 덮개를 설치해야 하며 건축물 출입구에는 거울 설치가 의무화된다. 특히 건물 외부에 전기·가스·수도 검침용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시는 이 같은 기준을 건축허가 설계도면에 반영해야 하며 건물 준공 후에는 경찰서에서 정기적으로 관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범죄예방 설계를 적용하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소규모 공동주택의 범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대학교가 최근 교내 소운동장에서 제40회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은 관현악단 스윙킹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외빈 및 보직교수 소개 ▲연혁보고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입학식사 ▲교가제창 ▲폐식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정영선 총장은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건강한 인성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학의 문을 들어선 지금 이 순간부터 확고한 미래의 목표를 설정하고,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갈망하며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갈 때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4기 오산시 시민기자단을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는 신규 시민기자 18명을 위촉하는 한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시민기자 활동내용을 안내했다. 시는 그동안 현장 위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콘텐츠의 다양화로 시민들의 알 권리 및 시민 참여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시민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위촉된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지역소식, 축제, 미담사례 등 오산의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시에 기사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와 시민들 간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장에게는 두 개의 눈과 두 개의 귀가 있을 뿐이다. 보고 듣는 것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시민과 오산시의 소통메신저가 되어 주고 시장의 눈과 귀가 되어 행복한 오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가 소규모 공동주거 건축물 범죄예방 설계기준을 마련,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적용대상은 1~2인 가구를 위한 소규모 공동주거 시설로,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다중주택, 고시원, 오피스텔이 해당된다. 특히 범죄예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건축허가 접수 단계에서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범죄예방 설계기준은 가스배관 방범덮개 설치, 건축물 출입구 미러시트 설치, 외부에 전기·가스·수도 검침용 기기 설치 등이며 건축허가 설계도면에 범죄예방 설계기준을 반영한다. 아울러 사용승인 신청시 설치 사진 제출 및 공사감리자 확인이 이뤄지며 화성동부경찰서는 이를 정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소규모 공동주거 건축물에 범죄예방 설계를 적용할 경우 범죄기회를 사전에 차단해 범죄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화성시의 한 대형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화성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동탄면 신리 소재 동탄물류캠퍼스 신축공사현장 4층 옥상에서 근로자 A(49)씨가 추락해 숨졌다. 당시 공사현장 1층에서 근무하던 한 근로자가 A씨가 추락한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임시가설물을 설치하는 비계공으로 근무하던 중이었다. 그러나 A씨가 추락한 장소에서는 비계설치 작업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사고 외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다양한 보육 정책과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오산시가 공보육 확충 및 안전한 어린이집을 위한 지원 확대 등에도 꾸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이 경기도 평균인 6%보다 높은 13%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시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6개소를 확충, 32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공공형 어린이집도 지난 해 3개소를 신규로 선정함에 따라 현재 16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집의 물리적 구조 프로그램 운영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는 지자체형 열린어린이집 45개소, 우수형 열린어린이집 1개소를 지정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보육정책 신규 특수시책사업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평가인증 격려수당 지원 및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또 영유아의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 건강한 보육 환경을 위해 공기청정기 지원, 조리사 인건비 등 지원, 법정 저소득층 자녀 입학금 및 필요 경비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현재 관내 어린이집 257개소, 1천261대의 공기청정기 렌탈비를 1
오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오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오산을 위해 다양한 보육정책과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우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복지의 보편화를 실현하고자 중·고교생 교복비 지원한다. 지난 2016년 셋째아 교복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첫해 학생 1인당 24만 원, 2017년 27만 원을 다자녀가정에 지원,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경감에 기여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관내 모든 중·고교 신입생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지원금액도 30만원으로 상향조정되었다. 현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 조정 중에 있으나 시 차원은 준비는 모두 마친 상태다. 시는 또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출산장려금과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출산장려금은 기존 둘째아 50만 원, 셋째아 120만 원, 넷째아 이상 300만 원에서 올해부터는 첫째아에게도 10만 원이 지급된다. 거주조건도 완화돼 출산 전후 6개월이 경과된 시민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또 저출산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세상 오산운동본부’와 출산인식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다자녀가정의 전체 자녀를 대상으로 초·중·고교 방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