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지난 21일부터 U-City통합운영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3년 개소한 오산시의 U-City통합운영센터는 약 1천800대의 CCTV를 관제하며 오산시 곳곳을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다. 이에 시는 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견학자들이 오산시의 안전서비스와 ‘안전도시 오산’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개소 이후 U-City통합운영센터에는 총 846차례에 걸쳐 약 1만4천48명의 견학자들이 센터를 방문했다. 지난 21일에는 화성동부경찰서에 부임한 신임 경찰관들과 전입 경찰관들이 U-City통합운영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경찰이 관내 주요 치안상황과 지리를 숙지함으로써 업무의 조기정착을 가능하게 하고, 센터와의 공조 방안 공유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내부역량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들은 U-City통합운영센터의 역할, 실증지구 및 5대 연계 서비스의 운영방안, 운영성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을 시청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립미술관에서는 지난 해에 이어 2018년에도 창의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전문분야를 더 집중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미술체험 감상교육 ‘우리노리(WOORINORI)’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노리(WOORINORI)’는 학교와 학원의 생활로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문화적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미술교육(학교 수업)과 찾아오는 미술교육(미술관 수업)을 교육내용에 따라 균형 있게 진행, 지역 미술관의 친화도도 높이고 미술을 통한 정서 교육과 창의 교육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진행된다. 신청은 지난 2일 마감됐으며 총 14개 학교 198개 학급이 신청, 5천721명이 참여하게 된다. ‘우리노리(WOORINORI)’는 오산의 초등·중등학생들에게 미술의 흥미로운 놀이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교육인 ‘행복한 민화 이야기’, ‘빛으로 그리는 세상’, ‘꿈의상자’ 등이 있으며 중·고교생 대상 찾아오는 교육인 ‘흙이랑 놀자’, ‘손끝에서 만나는 독립운동가’ 등이 마련됐다. 수업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난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18세 미만 모든 청소년의 의견 반영 불평등·차별 없애고 아동의 권리 보장 민선 6기 공약 사업 적극 추진 결실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해 시정 참여 아동들이 축제·놀이터 등 직접 기획 아동정책과 환경 감시·평가 위해 지난해 1월 ‘옴브즈퍼슨’ 위촉·운영 간부공무원·보육교사에 아동권리 교육 오산시의 아동친화행정 지난 5월31일 오산시가 경기도에서 첫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란 18세 미만 모든 아동의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되는 도시로,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아이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오산시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시가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 결과다. 그동안 오산시는 미래의 주역인 아동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민선6기의 공약사업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적극 추진했다. 이를 위해 2014년부터
NH농협 오산시지부가 최근 설 연휴를 맞아 쌀(10㎏) 150포(400만 원 상당)를 오산시 보훈단체연합회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류인석 지부장은 “평소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단체 회원분들에게 지원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무술년 새해 설날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사회공헌 6년 연속 1등 은행으로써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은행연합회발표 ‘은행사회공헌활동보고서’에 따르면 NH농협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비가 923억 원이었으며, 13만2천861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6년 연속 은행권 사회공헌 1등 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대학교가 최근 교내 지성관 세미나실에서 ‘2017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 성과발표회 및 산학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 및 산학포럼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과의 1차년도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학과를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함으로써 사회맞춤형학과에 진입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산대학교 정영선 총장과 이정구 LINC+사업단장, 오산시청 일자리경제과 최연동 과장, 오산상공회의소 배유덕 사무국장, 협약산업체에서 ㈜세진 박영환 대표 외 20개 참여기업 임직원과 오산대학교 전체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대 LINC+사업단장의 1차년도 LINC+사업 성과발표 및 참여 학과별 성과발표, 협약산업체 우수사례발표와 함께 2차년도 사업의 효율적 운영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그 중 참여 학과별 성과발표에서는 ‘아모레퍼시픽반’의 경우 교육생 30명에 대한 산업체와의 공동선발, 비교과 20개 과정운영 등을 통해 100%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현장미러형 실습실 구축을 통해 교육환경개선과 협약업체 장학금 2천만원 및 각종 실습소모품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화성동부서에서 보안협력위원회가 지원하는 ‘설맞이, 북한이탈주민 사랑의 위문품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둔 탈북민에게 재북 가족들의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마련, 나홀로 정착중인 탈북민 40명을 중심으로 곡물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김기철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은 “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탈북민 정착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이연태 서장은 “탈북민들의 남한사회 정착과정 중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고, 불안요소를 최소화 하는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자유한국당 오산시당원협의회가 지역 청년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산당협은 지난 8일 오후 4시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젊은 청년과의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명철 오산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에는 지역청년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크쇼는 ▲젊은이들이 바라보는 자유한국당, 변해야 한다-현상유지 ▲전술핵 재배치, 찬-반 ▲평창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찬-반 ▲일자리창출 국가주도-기업주도 ▲‘평창유감’ 표현의 자유-너무 지나치다 등 5개 주제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각각의 주제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특히 젊은이들이 바라보는 자유한국당은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33명으로 압도적이었으며 ‘이미지를 바꾸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견은 3명에 불과했다. 또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권재 위원장은 “우리가 그동안 청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도 반성한다. 자성의 차원에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시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자발적인 학교내 스포츠클럽 문화 조성을 위해 ‘2018년 오산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오산 학교 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은 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4개교를 선정, 학년과 종목에 상관없이 학생들이 자유롭게 체육 클럽을 형성하고 학생 주도적으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선 오산 스포츠클럽 사업에 대한 공모 절차와 세부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오산 스포츠클럽 사업을 통해 오산의 학생이라면 생존수영과 자신이 좋아하는 체육활동을 적어도 한 가지 이상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체육 기반이 조성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오산 학교 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학부모의 사부담을 낮춰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게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가 지난 8일 EBS미디어와 도시재생사업인 ‘어린이세계문화마을’에 EBS의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가 남촌마을에 진행하는 어린이세계문화마을 사업에 번개맨 등 EBS의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해 콘텐츠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마을환경개선 위주의 도시재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마을을 바꾸는 문화가 있는 도시재생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산시의 남촌 ‘어린이세계문화마을’은 다문화 거주 비율이 높은 점을 이용해 세계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마을을 오대양 육대주로 나누고 벽이나 담벼락 등에 각 나라의 문화나 랜드마크 조형물을 설치해 나라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아이들을 위한 테마 놀이시설을 조성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기 캐릭터인 번개맨 및 다양한 EBS 캐릭터들로 남촌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EBS미디어와의 협약을 통해 번개맨 캐릭터를 이용한 획기적인 콘텐츠로 남촌마을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이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문화마을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영근(56·더민주) 오산시의원이 8일 “오산의 미래를 재설계해 강한도시로 성장 시키겠다”며 6·13 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문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오산시가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새로운 생존전략이 절실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의원은 “지금의 오산시에는 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비전도 성장전략도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성장 동력을 잃은 무기력한 모습이었고 활기를 불어 넣을 리더십 또한 없었다”면서 “새로운 비전으로 화성, 평택, 용인과 상생하는 작지만 강한 도시로 성장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정에서 발로 뛰어 온 만큼 오산에 무엇이 필요한지 오산 시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동안 현장서 답을 찾으며 통찰력을 키워왔다”며 “시민들과 공무원 당원들에게 평등하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제7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 더불어민주당 연수부원장, 더불어민주당 오산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안민석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