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환경사업소는 4일 환경사업소 홍보관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의 준수를 다짐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대회에서 이수영 소장과 사업소 전 직원은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오산시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관행적인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모범이 될 것을 서약했다. 이수영 소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된 ‘청탁금지법’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맡은 직무를 공정하고 청렴하게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전국 최초로 시민들의 차량 등록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차량등록업무 안내 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시민들이 복잡한 차량등록시스템에서 벗어나 보다 편리하고 간소화 된 맞춤형 지침서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정부별 지침이 달라 발생하는 차량등록업무의 혼선을 줄이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도 자동차등록관련업무 안내 책자’를 지난 8월 발간했다. 이 책자는 자동차등록업무에 관한 공통사항을 비롯해 ▲제증명 발급 ▲번호판 재교부·재봉인 ▲이전·변경·신규·말소·저당 등록 ▲정기검사·책임보험 과태료 안내 ▲자동차 세무 등 많은 민원인들이 자주 문의하는 내용들을 항목별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시는 안내 책자 1천300부를 제작, 각 관공서 및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광희 시 차량등록과장은 “차량등록업무의 공통사항은 전국이 동일하지만, 등록서류와 구비서류 등은 각 지방정부별로 지침이 달라 많은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는 점을 감안해 안내 책자를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이희석 오산시사립유치원연합회장이, 부위원장에는 강경남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 자리에서는 또 보다 다양한 계층의 인권을 대변할 수 있도록 위원 수를 늘리는 방안과 공무원을 비롯한 시민의 인권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계획 등도 논의됐다. 유영봉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면 누구나 남녀노소, 정신적·신체적 차이, 빈부의 격차 등으로 인해 차별 받아서는 안 되며 인간 자체의 존엄성이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사회가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라며 “시민의 인권이 보장되는 오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최근 낙하산 인사 의혹이 불거진 오산문화재단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8일 오산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김지혜(초평·남촌·대원동) 의원이 제출한 ‘오산시 출자·출연기관의 인사 비리 및 위탁기관의 부실운영 등에 관한 감사원 감사청구의 건’을 재적 의원 7명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오산문화재단은 퇴직한 공무원의 자녀, 현직 국회의원과 시장의 선거캠프에 있었던 사람들이 대거 투입된 낙하산 인사 의혹과 함께 공개채용 인사절차에 대한 이권개입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재단은 지난 2013년, 2015년, 2016년 공개채용에서 면접점수를 가장 높은 평가항목으로 책정해 주관적 인사채용이 이뤄졌다”며 “인사위원회에서 기피대상인 공무원이 위원으로 위촉돼 내정자에게 기준을 맞추는 등 원칙을 벗어난 행정 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단은 전문성이 최우선적으로 담보된 인사채용이 진행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력·경력 우수자는 모두 떨어지고 현직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캠프에서 큰 역할을 했거나, 그 가족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합격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감사청구 내용
문화공장오산의 아트컨테이너 거리미술관 ‘쇼콘’이 2016 가을을 맞이해 네번째 작가를 초대했다.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오산시립미술관 야외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대미술 감상으로 지난 4월부터 꾸준히 전시돼 벌써 9명의 동시대 작가가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초대된 3명의 작가는 나인성, 전병철, 전백진 작가로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역량있는 작가들로 조각,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쇠부리 스틸아트 공모전과 말조각 공모전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던 나인성 작가는 스테인레스 스틸을 재료로 바다속 잠수함과 잠수부를 연상케 하는 ‘개인적 공간’을 전시한다. 또 독일 유학파 작가인 전병철 작가는 작가 특유의 희극적 스토리텔링으로 ‘서울을 나는 꼬리치레 도롱뇽과 아이들’, ‘창신동- 이화동 별주부’의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무등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에 특선을 수상했던 전백진 작가는 p.v.c 파이프를 자르거나 엮어서 자연물의 한 부분을 묘사하고 클로즈업해 제작한 ‘표면의 흐름’을 화려한 생동감으로 표현했다. 문화공장오산 관계자는 “길거리에서 누구나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아트 컨테이너 ‘쇼콘’ 전은 미술관 관람 종료 시
오산대학교는 지난 1일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일반고 2학년생을 상대로 진행하는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중 2개 과정의 입교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입교식에는 서범석 총장과 평생교육원 배영희 원장, 산학협력단 이광수 단장, 과정 담당 교수와 입교생 등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탈락 학생 및 일반고 내 직업교육 희망 학생에게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양질의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오는 12월 2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위탁과정은 월 1회 원적교에 출석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오산대로 등교, 총 544시간 이상을 교육 받게 된다. 경기도 소재 전문대학 중 3개 대학에서 4개 과정에 83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으며 오산대는 2개 과정 43명을 선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각디자인과 스마트 Web & App 콘텐츠 과정은 13개교에서 29명이 지원해 22명을 선발했으며 뷰티디자인계열 ‘현장과 함께하는 1인 1자격 미용취업 맞춤식교육’ 과정은 8개교에서 24명이 지원해 21명을 선발했다. 서 총장은 이날 “학생들은 수료식 날 1인 1자격증을 취득해 보람된 교육이 되길 기원한다”며 “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미리내일학교’ 운영을 위해 택시관계자와의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오산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혁신교육지원센터와 경기도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오산시 조합, ㈜화홍운수, 조흥운수㈜, 오산상군여객운수㈜, 오산시 모범운전자회 등이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이들 기관들은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개방 및 공유, 직업체험처로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택시 지원 및 운행, 직업체험 당일 학교 주변 교통정리를 통한 안전확보 등의 사업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시 직업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관공서, 기업체, 개인 사업자들이 함께 직업체험처를 제공하고, 시에서 직접 양성한 학부모 진로코치단이 학생들을 사전교육에서 직업체험, 사후교육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운영한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택시들이 학생수송을 담당한다. 또 오산 모범 운전자회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직업체험처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교통통제 등에도 참여하고
오산시는 교육부의 ‘일반고 살리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일환인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게 되었다고 6일 밝혔다. ‘상상 그 이상의 꿈, 끼 프로젝트’로 알려진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은 오산관내 일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과체험과 직업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일 오산 스포츠센터에서 8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 분야별 주임 교수들과의 만남 등의 시간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관광경영, 건축융합, 뷰티, 사회복지, 유아교육, 디자인, IT, 방송예술, 요리, 보건행정 등 총 10개분야로 운영되는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각 분야별로 직업체험과 학과체험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3년 전부터 얼리버드의 이름으로 일반고 살리기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며 “이번 교육부 공모사업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은 그 운영의 노하우를 인정받아서 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
오산시는 최근 오산시청 광장에서 ‘2016년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념식에 앞서 수화공연과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분야 유공자 표창, 어울림 오산 나눔클럽 발대식, 땡그랑 한 푼 동전 모으기 및 한줌 쌀 전달식, 착한날개 오산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또 스타애장품 경매, 재능기부 공연, ㈔사랑의 밥차 운영(충청본부), 생명의 헌혈차량(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운영됐다. 곽상욱 시장은 대회사에서 “사회복지의 최일선에서 늘 함께 고민하고 발벗고 나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행사에 참여하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사회복지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에 소재한 화장품 ODM(제조자설계생산)/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전문 제조기업인 ㈜엔코스(대표 홍성훈)가 제2공장 준공식 행사를 통해 기증받은 쌀과 성금을 포함, 500만원을 오산시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쌀과 성금은 지난달 17일 오산시 가장산업2단지에서 열린 엔코스 제2공장 준공식 행사를 통해 모인 것으로, 쌀은 총 1천500㎏, 성금은 162만5천원이다. 엔코스 홍성훈 대표는 “제2공장 준공식 초대장에 화환대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쌀을 보내달라는 문구를 넣어 보냈는데, 많은 분들이 나눔의 뜻을 공감하고 쌀화환을 보내주셔서 좋은 날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불우한 이웃과 결식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코스는 저소득층 빈곤 퇴치를 위한 오산자활센터 협력 사업 추진, 사랑의 열매 정액 기부, 적십자 정기 후원 등 평소에도 꾸준한 자선 활동으로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