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마중학교는 지난 14~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울림 데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어울림 데이’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연구학교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먼저 오전에는 각각 ‘공감’과 ‘의사소통’을 주제로 모듈수업이 진행됐다. 이어 첫째날 오후에는 학년별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학급 단합의 장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꿈꾸는 교실’ 시간에 학급 생활을 돌이켜 보고 행복한 학급을 위해 실천할 사항을 토의했다. 또 ‘도전 골든벨 대회’, ‘미니 올림픽’ 등 다양한 학예행사를 열며 활발히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둘째날 오후에는 전교생이 강당에 모여 ‘뜨락 음악회’, ‘장기자랑’ 등을 함께 나누며 꿈과 끼를 마음껏 뽐내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공감하며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고 지금처럼 학교 폭력 없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연숙 교장은 “학생들이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오산시와 화성동부경찰서가 자동차 관련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안내문을 합동으로 제작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8월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세외 수입, 경찰청소관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체납액 일소를 위해 체납차량에 대해 합동영치를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에 합동으로 제작한 전단지는 A4 크기로 자동차세와 주정차위반, 검사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등 시청소관 세외수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경찰청 소관 교통범칙금 및 과태료 체납차량은 주·야간 번호판이 즉시 영치 되며 자동차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고 운행하면 과태료가 부과 된다는 사실도 안내하고 있있다. 이들 기관은 전단지 4천매를 제작, 시와 동, 경찰서 민원실에 비치했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들에게 체납하고는 차량운행을 할 수 없다는 인식이 심어지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실시해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8일부터 오산역환승주차장 무인주차장 운영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성호대로 40번길 26-27에 위치한 주차장은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공단은 올해 하반기까지 운암공영주차장, 오색시장 공영주차장, 오산대역 환승주차장 등에 대해 무인정산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하고 CCTV통합시스템도 확대해 공단에서 운영하는 전체 공영주차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6기 선거공약 이행실적 중간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201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3대 분야에 대한 세부지표별 절대평가로 이뤄졌다. 여기에서 오산시는 지난해 A등급에서 한단계 상승된 최고등급 SA를 받았으며,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성남, 광명, 고양, 의왕, 파주시가 이름을 올렸다. 곽상욱(사진) 오산시장은 “시민중심 행정운영의 결과라 생각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가 ‘경기도 넥스트 창조오디션’에서 혁신상을 수상, 49억원의 교부금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12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이날 오전 안성남사당공연장에서 파주, 동두천, 가평, 화성, 오산, 광명, 남양주 등 7개 시·군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본선을 개최했다. 오산시는 이번 대회 본선에서 버려진 공간을 시민과 반려동물의 품으로 돌려주는 ‘인성 에듀타운 오독오독 조성사업’을 발표, 혁신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주제는 시 공무원 학습 동아리 ‘오비이락’ 소속 직원 6명이 2년간 준비한 것으로 수차례의 연구와 정책제안 등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이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시 차원에서 젊은 공무원 중 전문성 있는 인재를 발굴해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창조오디션은 지난해 12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42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본선진출 7개 팀을 선정해 진행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NEXT 창조오디션 본선 진출 및 특별조정금 확보에 따라 업무추진 우수성과자에
오산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및 과태료의 적극적 징수 등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키로 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지난 11일 유영봉 부시장, 8개 부서장, 담당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실에서 세외수입 상반기 체납액 정리 및 과태료 징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경옥 징수과장의 총괄보고에 이어 부서장의 현년도 상반기 체납액 정리 및 과태료 징수실적과 현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 대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유영봉 부시장은 “효율적인 체납액 관리를 통한 징수율 제고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해 달라”고 말하고 “과태료 징수율은 정부합동평가를 비롯해 경기도 종합평가 등이 계획돼 있는 만큼 우리 시가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부서장과 부서원이 하나가 되어 특단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국민의당 오산시 지역위원장에 최웅수(45) 전 오산시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국의의당 오산시 지역위원회 등은 11일 최 신임 위원장이 김진원 전 시의원을 누르고 신임 위원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현재 오산시는 여소야대의 지역 상황에 따라 협치를 통한 정치가 시급하다”며 “상호 협력과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오산시민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정치를 이끌어 내는데 국민의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젊고 새로운 인재 영입을 통해 내년 정권교체에 힘을 쏟겠다”며 “오산지역이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도록 변화·개혁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2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카페인 ‘행복으로가는로스터리카페 중앙동점·문화공장점(이하 행가로)’이 11일 정식 오픈했다. 행가로카페는 오산시 오앤오 협동조합의 공동브랜드이자 오산시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카페에 공동사용키로 한 카페명칭으로, 지난해 8월 2호점인 오색시장점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에 문화공장(3호점)과 중앙동(4호점)을 개소했다. 특히 이번 개소에는 오산시 관련부서의 지원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지역경제과에서는 사회적경제 카페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활센터가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중앙동과 문화체육과에서는 공모를 통해 각각 소공원과 문화공장 내의 카페에 대해 사용수익 허가를 내줬다. 또 희망복지과에서는 기초생활보장기금에서 인터레어 비용과 커피장비비 등을 지원했으며, 자활센터에서는 참여주민 6명에게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케 해 카페사업을 준비했다. 센터 관계자는 “오산시가 추진하는 공공기관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창업 계획에 오산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게 됨으로써 향후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에 기여하게 됨은 물론 사회적경제 가치실현을 통해 지역의 공동체 의식이 확대될 것으로
곽상욱 오산시장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지난 5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의 1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곽 시장은 관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위촉패를 받고 문화의 거리로 자리를 옮겨 찾아가는 현장보증 상담차량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상담과 보증절차 체험을 통해 기업과 민생경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곽상욱 시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가 자원절약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오는 16일 오산스포츠센터 2층 체육관에서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오산시 나눔장터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쓰지 않지만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가지고 나와 직접 교환·판매할 수 있는 장터로 행사 당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1천원의 참가비를 내고 명찰을 배부받은 후 자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판매 가능 물품은 의류, 도서, 문구, 장난감 등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물품이면 모두 가능하다. 행사에서는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폐건전지, 우유팩 수거 캠페인과 재활용 관련 각종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자원절약과 나눔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나눔장터 활동을 통해 경제적인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산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판매자에게 받은 참가비는 연말에 전액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