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최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아동청소년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실시한 아동영향평가 및 아동 실태조사의 결과 보고와 정책 제안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곽상욱 시장을 포함해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관내 복지시설 및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아동 청소년을 대표해 매홀고 정어진 학생이 직접 참석했다. 향후 이들 오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민관학 협력 및 추진기구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 교육과 홍보 및 지식정보의 보급 등에 관한 사항을 제안·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놀이터 하나 만들거나, 아동 관련 시설을 설계·설치하는 데 아이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가 최근 정부종합감사가 한 달여 동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 행정사무감사까지 겹치면서 일선 공무원들이 각종 자료 제출 요구에 따른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연초부터 경기도 감사를 시작으로 수시로 받는 감사원 감사에 이어 지금도 끝나지 않은 종합감사에다 시의회 행정감사를 받고 있는 오산시는 말 그대로 감사에 치여 있는 상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25일부터 2월4일 경기도 감사를 시작으로 5월30일부터 6월 13일까지 감사원 감사에 이어 현재 정부합동감사가 5월31일부터 6월24일까지 실시되고 있다. 또 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지난 15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수시 출장 감사를 비롯해 오는 27일부터는 시설관리공단을 시작으로 시 자체 감사에 돌입한다. 이처럼 잇따른 감사로 오산시 공무원들은 일 년 내내 각종 감사 자료에 대비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감사가 몰린 시기에는 다른 업무를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시의회 행감에서 일부 의원들의 과도한 자료 요구에다 각 의원들이 요구하는 자료의 상당수가 중복돼 비효율적이고 실속이 없다는 지적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기본적인 자료요구를 떠나 일반 세무,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화성시 진안동 소재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에서 센터 관계자 및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들이 범죄예방활동에 참여하면서 치안 안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21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은 경찰을 도와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합동순찰, 범죄예방활동은 물론 외국인 민원시 통역 서비스 지원 등 외국인 보호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권혁구 화성동부서 보안과장은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지역주민과 외국인 근로자간 가교로서 범죄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최근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세무사 6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무료 세무상담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농민,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지방세와 불복청구 등의 관련 상담을 무료로 세무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6개동 주민자치센터에 각 마을세무사가 시민들과 소통이 원활하도록 중앙동(김태훈 마을세무사), 대원동(선호규 마을세무사), 남촌동(배판호 마을세무사), 신장동(류장식 마을세무사), 세마동(권순학 마을세무사), 초평동(장현보 마을세무사)으로 나누어 상담이 진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세무상담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시청홈페이지, 세무과 및 각동 주민센터 민원창구에 비치된 홍보자료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1차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차 상담으로 미흡할 경우 2차 상담을 원하는 주민과 마을 세무사 간에 시간·장소를 정해 추가 면담도 가능하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세금문제로 고민중인 많은 시민들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
오산시의회의 시 행정사무감사가 일부 시의원들의 구태와 준비 소홀로 본연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일부 시의원들은 연례적인 재탕식 질문과 본질을 벗어나 조례 문구나 용어 등에 대한 말 꼬리잡기식 감사로 일관해 빈축을 사고 있다. 20일 오산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15일 제219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다. 행정감사 과정에서 질의 내용은 대부분 예년과 유사한데다 일부 의원들은 핵심을 벗어나 조례에 대한 문제점만 지루할 정도로 질의하면서 행감이 아닌 조례특위장을 연상케 하고 있다. A 의원의 경우 각 부서별로 시 조례의 용어 문구 법적 해석 등 문제점을 언급하며 연일 30분 이상을 소요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조례에 대한 최종 개정은 각 시의원들이 심의와 특위 등을 통해 최종 결정하는 사안인데 굳이 행정감사에서 조례에 대한 문제점을 다시 부각시키는 것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또한 이번 행정감사가 향후 조례에 대한 전면 개정 및 수정을 위한 사전 포석의 수단으로 외부 입김에 의한 의정을 펼치고 있다는 후문까지 제기되고 있다. B 의원은 복지국 소관 감사에서
오산시는 최근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무한크리미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의욕상실로 인한 쓰레기 방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와 장기간 집주변 쓰레기 방치로 인한 폐가 주변의 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더워진 날씨로 인한 부패 음식물 처리와 해충 발생에 따른 방역·소독 작업에 힘을 기울였다. 자원봉사활동에는 LG이노텍 자원봉사자 1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참여해 집안 내·외부 청소와 정리정돈, 방역 및 소독 활동을 펼쳤다. ‘무한크리미 지원사업’은 신체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홀몸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구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국제로타리 3750지구 오산 중앙로타리 클럽 회원들은 지난 17일 외삼미동에 위치한 육군2819부대 168 3대대(오산 외삼미동)를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은 민·군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지원 등을 통해 상호 우호증진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 행사에는 3대대 임채택 중령과 오산중앙로타리클럽 지익환 회장간의 자매결연협약서의 서명 날인 교환이 이뤄졌으며 행사 후에는 군부대와 오산 중앙로타리회원이 함께 오찬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익환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군부대와 상호교류협력으로 친선화합을 도모하고 서로 상생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 남촌동 주민센터가 지난 14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과 경로당 회장단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오산시내 명소를 관람하는 ‘오산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에코리움을 시작으로 UN초전기념관, U-CITY 센터, 문화공장 등 오산 명소를 관람하고 남촌동 착한가게 1호인 ‘궐동 청기와 감자탕(대표 윤영화)’에서 무료로 점심을 대접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심흥선 남촌동장은 “이번 기회에 어르신들이 오산의 새로움을 경험하고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어 준비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1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위원들을 대상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22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서부경찰서 최예봉 형사팀장을 강사로 초빙, 한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최예봉 강사는 지난 한해 오산·화성지역의 높은 교통사망사고율 등을 제시하며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지도 시 착안사항과 교통관리 요령 등을 자세히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녹색어머니회 김옥선 회장은 “정기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회원들에 대한 자질을 향상시켜 어린이 등하굣길에 대한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새누리당 오산시 당원협의회는 지난 13일 세교지구 3개 초등학교에서 등하교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교통안전캠페인은 이권재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비롯, 김명철·이상수·김지혜 시의원 등 새누리당 주요 당직자와 당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교지구에 위치한 광성초등학교, 금암초등학교, 문시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에서 등교길 학생들의 안전과 운전자 그리고 지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운동을 펼쳤다. 이권재 위원장은 “등하교길 교통안전과 어린이 보호는 어른들이 책임져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단발식 행사가 아닌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의 사회단체와 지역별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