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농협중앙회 권준세 지부장은 7일 오후 동두천시청 시장실을 방문, 시체육발전기금 1천만원을 최용수 시장에게 전달했다.
동두천시 미군 현안대책위(위원장 박수호)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생연동 공영주차장에서 특별법제정촉구를 위한 3차 시민궐기대회 및 시민위로의 밤' 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날 진행될 집회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는 정부를 상대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대책마련 촉구문채택과함께 램프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현재 평택에서 추진되고 있는 특별법제정때 동두천도 함께 포함시켜 줄 것과 미군부대가 이전할 경우 전체 100만평 부지를 동두천시로 반환 산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요구키로 했다. 이어 2부에는 사물놀이와 라이브공연 등 문화행사와 접목,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박수호 위원장은 "시와 주민들은 반세기동안 안보의 희생양이 돼 왔는데 그 대가로 지역경제 몰락이라는 위기에 서 있다"며 "특별법 마련이 성사될 때까지 시민들의 분노는 점점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경 복지재단 동두천 요양원이 주관한 제6회 경인지역 정신요양시설 합동 문화체육축제 행사가 1천200여 환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7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당선자, 이근호 제2청 환경보건국장, 박상국 부시장, 박수호 시의회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정신장애 환우들을 위로 격려했다. 특히 이날 축제에는 성경 복지재단과 자매결연부대인 육군 제2067부대장병, 경민대학 태권도 시범단,동두천 정보산업고 관악대, 이담 풍물놀이패 등의 위로 공연이 있었다. 이날 가진 문화체육축제는 매년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9개 시설 환우들이 그동안 각종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춤과 노래 등의 장기 발표와 함께 운동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져 나가고 있다.
동두천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동두천 외국어고등학교 기공식이 4일 오후 지행동 현장에서 손학규 도지사, 윤옥기 교육감, 목요상 국회의원, 정성호 국회의원 당선자, 최용수 시장, 박수호 시의장, 김동수 양주경찰서장 등 각급기관 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지역의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의 요람이 될 동두천외국어고는 영어과 2학급, 일본어과 2학급, 중국어과 2학급, 스페인어과 2학급 등 학년당 8학급씩 총 24학급 규모로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동두천외국어고는 지행동 310 일원 2만2천483㎡부지에 총 사업비 203억9천여만원을 들여 학생들이 수업할 교사동과 급식소, 체육관, 400여명을 수용하는 기숙사 등을 갖춘 최첨단 학교로 건립된다. 그동안 동두천시는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대다수 지역 주민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전출하는 등 지역 발전의 가장 큰 저해 요인으로 작용되어 왔다.
동두천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4일 관내 50여개 보육시설(어린이집) 영유아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들어 여섯번째를 맞고 있는데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각 사회단체장이 고사리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어린이들에게 도전의 장을 마련해 줬다. 한편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과 보모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동의 문화공간을 점차 확대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경기)지구(총재 안민규)는 지난 1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라이온 및 네스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지구연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욱 국제이사, 오인교 총재협의회의장, 각 지구총재를 비롯 천명수 행정2부지사, 박수호 동두천시의장, 박상국 동두천시 부시장 등이 함깨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이날 첫 번째 연차대회를 가진 354-H지구는 지난 8년동안 354-B지구에서 추진되어온 분구 추진이 2003년 4월 하와이 국제이사회에서 분구 승인을 받아 그해 7월 정식 탄생되어 그동안 49개 클럽에 1천 600여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국제 봉사단체로 자리잡게 되었다. 안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참여하여 화합하고 단결하여 봉사하자'라는 주제아래 지난 1년동안 1천 600여 회원들의 성원으로 클럽확장 및 회원증강사업을 벌여 남성클럽 25개, 여성클럽 21개, 혼성클럽 3개 등 총 49개 클럽으로 성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희생적인 봉사정신을 발휘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354-H지구 FY2004-2005 총재에는 윤성현L(구리제일)이 부총재에는 최시원L(파주)이 각각 당선되었다.
동두천시는 인터넷상의 음란물을 차단하기 위한 청소년보호 유해차단 프로그램 CD 3천장을 제작해 5월부터 시청(민원실, 체육청소년과), 동사무소, 시민회관(동두천 열린아카데미 수강후), 학교 등에서 무료보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포되는 CD는 지난해 7월 보급한 것을 보완해 단순히 유해 사이트를 차단하는 기능 외에도 시 홈페이지 접속 및 홍보동영상, 청소년에게 유익한 정보를 소개하는 권장사이트, 음란메일차단프로그램, 시 관련자료 소개 등을 수록했다. 특히 청소년 권장사이트 항목은 학부모님들이 자녀와 함께 자료를 공유하며 학습지도를 할 수 있도록 제작돼 자녀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는 동두천시 체육청소년과 860-2148, 9
동두천시는 22일 시민회관에서 박상국 동두천시부시장, 목요상 국회의원, 정성호 국회의원 당선자, 황노학 복지단체 연합회장,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기념행사를 가졌다.
건설현장을 쾌적하고 안전한 현장으로 바꾸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 한 산업안전기원제가 경기북부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경기도건설산업노동조합은 16일 오전 동두천시 생연동 송내·생연택지개발지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300여명의 노동자와 건설사 관계자, 최용수 동두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건설현장 산업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무재해 기원사, 격려사, 축문 낭독, 전문 굿패 '살판'의 무재해 비나리 및 기원고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기원제에서 경기도건설노조 이광일 위원장은 "건설현장 산업재해율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노·사·정의 공동행동이 절실하다"며 "오늘 기원행사를 통해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무재해가 계속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다해 일하는 여러분의 노고가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사고예방을 위해 정부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무재해의 기원을 담은 소지를 금줄에 매달며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동두천 및 양주 일부지역의 정전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동두천지점에 따르면 고장으로 인한 정전을 줄이기 위해 계절별 고장예방대책을 수립, 시행해 온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배전설비 고장에 따른 정전건수는 총 64건으로 2002년 75건에 비해 14.7% 감소했으며 가구당 정전시간도 6.62분으로 2002년 7.18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이를 위해 한전 동두천지점은 첨단장비인 열화진단차량을 활용해 고장발생 이전에 고장 가능설비를 사전 색출, 교체하는 등 정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동두천 송내·생연지구 아파트 단지의 전력공급확충을 위한 3개 배전선로 신설과 함께 배전자동화 개폐기 109대와 보호기기 24대를 설치해 유사시 복구시간을 줄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정전 원인은 까치, 수목 등 외부물체에 의한 사고가 1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고객의 구내설비에 의한 파급고장도 4건으로 전체 고장의 28.1%를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고압전기 사용고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상운 한전 동두천지점장은 “올해에도 배전자동화 개폐기 42대를 신설하고 신기술 및 신공법 도입 활용 등으로 작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