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의원이 30일 화성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4·15 국회의원 선거 화성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의원은 이 자리서 “동서 불균형 발전으로 낙후된 화성 서부 지역은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절실하다”며 “새로운 사고와 가치관, 비전을 가진 인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경기도·화성시와 함께 화성 청사진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강점으로 ‘고향 화성 출신’, ‘현직 여당 국회의원’, ‘소통’ 등을 내세웠다.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화성이 장차 세계 10대가 도시될 것이라는 세계적 컨설팅사의 예측처럼 화성을 반드시 세계적인 도시로 키우겠다고도 자신했다. 송 의원은 “화성 최대 현안인 수원 군공항 이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점진적 폐쇄가 답”이라고 거듭 밝기기도 했다. 또 “신안산선을 남양~향남까지 연장시켜 화성~서울 여의도를 40분이면 오갈 수 있도록 하는 등 철도 신설에 힘쓰겠다&
화성시와 관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30일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에 20억원을 출연했다. 경기신보는 이 재원을 바탕으로 10배에 달하는 2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또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차원에서 4년간 대출금리의 2%를 이차보전하기로 했다. 올해 첫 특례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에 대해선 1년간 1%의 보증료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 및 사업자등록일이 2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다. 지원한도는 최대 2천만원이다. 신청 및 접수는 경기신보 화성지점(화성시 향남읍 발안로 101, 4층)과 동탄지점(화성시 동탄반석로 130, 10층)에서 하면 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지원을 위해 이번 특례보증을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시는 30일 동탄출장소에서 ‘동탄도시철도(트램) 시민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기로 했다. 지난 2016년 결성된 시민추진단은 시민대표 15명과 이원욱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 관계부서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왔다. 이날 회의에는 동탄도시철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조속한 사업 추진 ▲수원 망포역 연결 ▲문화디자인밸리 통과 ▲마을별 정거장 유치 등을 요구했다. 이에 시는 추진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달 초 경기도에서 입찰공고를 낸 ‘동탄도시철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시민 편의성을 고려한 노선 및 정거장 계획 반영을 요청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동탄도시철도가 화성시민의 제2의 발이 될 수 있도록 노선 및 정거장 수립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도시철도(트램)은 9천967억원을 투입해 반월~오산(14.82㎞), 병점역 ~
자유한국당 석호현 화성병 예비후보는 지난해 7월 화성시가 발주한 ‘동탄~이천 철도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에 ‘병점역~봉담까지 연결이 포함돼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제4차 국가철도망(2020~2030)구축 계획에 따른 사전준비로 타당성 검토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병점역과 병봉선(봉담~병점)과 신분당선의 호매실~봉담 연장으로 생겨날 봉담역의 지리적 위치와 수요, 사업성 등이 고려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석 예비후보는 ‘동탄~이천’ 철도노선을 병점과 봉담까지 연장이 필요한 점은 병봉선 추진사업과 노선이 일치돼 어천역의 인천발 KTX와 수인선 연결과 신분당선 봉담연장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며 “병점역의 GTX-C 노선연장추진, 환승센터 추진 등의 사업성 확보를 더욱 높일 수 있어 반드시 변경된 타당성 검토가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도시공사는 29일 동탄·남부·서부노인복지관, 화성시 나래울종합복지관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실버 공원봉사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실버 공원봉사대’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로 구성된 봉사대로써 화성도시공사에서 관리중인 공원 397개소 중 73개소에 배치된다. 이들은 공원 환경정화 업무를 주로 수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양승도 공원체육관리처장은 “금번 사업을 통해 주민참여형 공원관리 모델을 도입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왕성한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도시공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한 긴밀한 업무 추진으로 시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시가 올해 청년 구직자를 위한 2가지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고 출퇴근 교통비를 지원하는 ‘화성형 우수기업&청년 매칭 사업’과 시 출자·출연 기관에서 인턴십을 경험하는 ‘지역사회서비스 인턴십’이다. 이에 시는 관내 주민등록을 한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성형 우수기업&청년매칭 사업은 시가 미리 모집한 관내 우수 구인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시는 사업 참가자가 정규직으로 채용되면 2년간 매월 10만원씩 출퇴근 교통비를 지원한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
22일 오전 4시 38분쯤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한 자원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 50여분 만에 초진에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2동과 내부 폐기물이 불에 탔다. 불길이 시작된 A재활용업체와 B재활용업체에 각각 2천톤, 500톤의 폐기물이 있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서철모 화성시장의 핵심 교육정책인 ‘아키온’을 실현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자유학년제지원센터’가 21일 화성시에 문을 열었다. 아키온은 ‘아이를 키워가는 온 마을’이라는 의미로 마을 전체가 선생님과 학교가 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뜻한다. 화성시평생학습관 2층에 조성된 자유학년제지원센터는 센터장을 비롯해 진로탐색팀, 진로체험팀 2개팀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은 ▲자유학기제 지원기관 네트워크 구성 ▲화성형 자유학년제 진로탐색프로그램 개발 ▲학교연계 찾아가는 진로탐색교육 ▲관내·외 우수체험처 발굴 ▲강사 및 지원단 운영 ▲진로체험거리 조성 ▲진로체험처 안전점검 및 기관인증 ▲심화직업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취약계층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명절위로금을 신설했다. 지급대상은 명절이 속해있는 달의 말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급여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이다. 명절위로금은 가구당 10만 원이며, 설과 추석 연 2회 대상자의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특별위로금도 신설됐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설과 추석, 보훈의 달인 6월 총 3회에 걸쳐 1인당 3만 원씩 연 9만 원의 특별위로금이 지급된다. 대상자는 약 5천700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사회복지시설 명절위문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1개 기관 당 10~40만 원까지 현재 입소자 기준으로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약 76개소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지난 19일 오전 1시 28분쯤 화성시 봉담읍 43번 국도 보통교차로 부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돼 119구조대원이 구조에 나섰지만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다른 차량 3대에 탑승했던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