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영근(58·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장애인들의 자립 정책과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2020 장애인복지시설 정비계획’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화성시 전역을 4개 권역별로 나눠 본인이 집권하면서 미비했던 장애인 직업시설 2곳과 평생교육센터 1곳, 생활시설과 그룹 홈을 건립해 권역별로 세분화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고 더 이상 장애를 가졌다고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장애인복지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새로운 시설을 건립해 그들 많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하겠다는 방안이 담겨있다. 그는 “화성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장애인 정책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장애인단체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책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로 구성된 화성장애인부모회와 서로 결속하고 연대해 장애인의 보육, 교육, 복지, 노동권 등 권리 옹호 및 정책적 지원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시가 지난 20일 처음으로 진로탐색 체험프로그램인 ‘교육여행 하루’를 운영했다. ‘교육여행 하루’는 올해 교육부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를 전면 도입함에 따라 양질의 진로탐색이 가능하도록 시가 관내 다양한 체험기관들을 하나로 엮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내 고장을 여행하며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 특별한 하루를 의미하는 ‘교육여행 하루’는 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정여행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와 브랜드를 공유하며 시 고유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교육여행 하루’는 화성드림파크, 전곡항, 매향리 평화마을, 기아자동차, 동탄중앙이음터, 화성시미디어센터, 융건릉, 수원대, 우리꽃식물원,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등 40여 개 진로체험자원을 ▲과학·기술 ▲역사·사회 ▲문화·예술 ▲레저·스포츠 ▲자연생태·환경 등 5개 분야, 25개 코스로 구성했다. 특히 학교에서 별다른 행정절차없이 신청만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과 체험비, 강사, 안전지도사까지 지원
더불어민주당 서철모(49·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아파트 단지별·마을별 육아사랑채의 공간을 마련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서 후보는 “행복한 육아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을별 육아공동체 육성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 아이를 돌봐줄 믿을 수 있는 이웃은 멀리 있는 친척보다 훨씬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아파트 단지별 또는 마을별로 적정한 규모의 육아사랑채를 확보하고, 마을 엄마들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지원하겠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방학을 해도 친정엄마에게 매달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재 캠프에서 공동육아 우수사례를 조사하고 실행방안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화성시 엄마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우리마을 육아사랑채 설치방안을 확정해 최대한 빨리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더불어민주당 조대현(53·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9일 “4·19혁명 정신과 촛불시민의 뜻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공정한 화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4·19혁명 58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4·19혁명은 이승만, 자유당 독재정권을 타도한 시민의 역사이지만 뒤이은 군사쿠데타로 인해 미완의 혁명이 되고 말았다”며 “미완의 역사가 되풀이 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또 “4·19혁명 정신을 계승한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수행해야 할 개혁과제가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며 “(조대현이)힘을 보태겠다. 문재인 정부와 함께 촛불시민의 뜻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공정한 화성, 자치와 분권이 뿌리내린 화성을 꼭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지역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들이 지난해 경영실적 개선은 물론 수익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화성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화성지역 상장사 73곳의 총 매출액은 12조5천271억원으로 1년 전보다 21.3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천207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1천540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75.27%, 156.59% 증가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2% 가량 증가한 6.5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성상공회의소는 화성지역 내 코스피, 코스닥 상장기업 7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코스닥·코스피 상장사 경영실적 조사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이들 기업 중 코스피 상장 17개 기업의 총 매출액은 3조4천77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천444억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9.04%, 16.55%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00% 가까이 줄어든 258억원에 그쳤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4.15%로 1년 전보다 0.27% 상승률을 보였다.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흑자지속 기업은 10곳이며 흑자전환기업은 1개에 불과했다. 또 적자지속기업과 적자전환기업은 각각 3곳씩이었다. 한편, 코스닥 상장기업 56곳의 총매출액은 9조492억원, 영
화성소방서가 봄철 산악사고 발생을 대비해 서봉산, 무봉산 등 주요 등산로 일대에 설치된 산악안내표지판을 일제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등산객이 증가하고 산악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소방서는 산악안내판 33개소에 대해 안내표지판의 수리와 설치된 위치의 정확도 확인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산행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간이구급함 5개소에 대해서도 물품을 확인했으며, 등산객에 대한 산불예방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서승현 화성소방서장은 “산악안내표지판과 간이구급함 정비를 통해 산악사고 발생시 선제적 대응을 하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더불어민주당 조대현(53·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7일 동탄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경찰관계자 및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아이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스쿨존 안전속도 준수, 보행자 우선 운전, 교통신호 준수 등 기본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주차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단속하고 과속방지턱을 늘리는 등 안전한 등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스쿨존뿐 아니라 실버존 등 안전보행로를 늘리고 교통안전시설을 확대하는 등 생활안전을 강화해 작은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 도장공장 정화조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은 두개골 골절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검의 소견이 추가로 나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시신 머리뼈 왼쪽에 깨진 흔적은 생활반응을 동반한, 사망 당시 골절로 보인다”라는 추가 소견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소견은 피해자가 두개골 골절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며 “부검 직후 1차 소견에서는 사망 원인이 불분명했는데, 추가 감정에서 사인으로 볼 수 있는 생전 외상이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피해자 신원은 30대 초반의 필리핀 국적 남성 A씨로 추정되며, 이 남성은 2014년 8월 입국해 사건 현장 인근 공장에서 근무하다가 2016년 1월 갑자기 사라졌다. A씨가 사라질 당시 같은 공장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한 외국인 근로자 3명은 이미 자국으로 출국한 상태여서 수사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더불어민주당 서철모(49·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6일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지난 수십년간 화성시 해안선을 막고 있던 흉물스러운 철조망을 즉시 걷어내 화성 시민들에게 수도권 최고의 아름다운 바닷가를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청와대에서 국방관련 민원업무를 총괄하면서 김도균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등과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기존에 설치돼 있는 해안 경계철책에 대해 군 작전 수행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국비를 투입해 군 주도하 철거라는 기본계획 수립을 논의해 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현재 화성시 해안경계 철책은 3야전군 51사단 관할의 ‘KT송신소-송교리삼거리’, ‘박신장고지’, ‘궁평해수욕장’, 고온이항-모래부두‘ 등 4개 구간 총 9㎞이며, 전 구간이 감시장비 보강없이 즉시 철거가 가능하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청와대 및 국방부와 빠른 협의를 거쳐 즉시 해안철조망을 철거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바른미래당 최영근(58·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첫 번째 교육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2곳의 장학관 외에 추가로 2곳의 장학관을 더 건립해 화성에서 서울로 진학한 학생들의 마음 편안히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개선해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새로 만들 장학관은 서부지역(연세대, 홍대 등)과 동부지역(한양대 등)으로 지역을 나눠 1곳은 오는 2019년에, 다른 한 곳은 2020년까지 입주할 수 있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재임 기간 중에 화성지역 출신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고, 학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에서 전국 최초로 사당과 창동에 장학관을 운영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