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와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은 18일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6대(총 1억4천여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기증된 차량은 지난해 10월 열린 ‘화성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서 시민 2만여 명과 임직원들이 기부한 복지기금으로 마련됐다. 2013년부터 기부문화 확산과 건강증진을 위해 개최된 ‘화성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은 시민들의 기부금(1인 5천원)과 삼성전자의 매칭기금으로 복지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 복지에 사용해왔다.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가진 이날 기증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홍영돈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 부단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시와 삼성전자는 지난해 마련된 복지기금 2억 1천여만원으로 승합차 5대와 경차 1대를 구입해 장애인작업장과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하고, 저소득층 200여명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한 데 이어 취약계층 아동 자전거 지원사업, 환경교육사업 등에 사용했다. 채인석 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건강한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squo
화성서부경찰서가 상습 정체 교차로를 대상으로 경찰관 책임제를 시행한 뒤 차량소통이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화성서부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상습 정체 교차로 11개소에 대해 경찰관 책임교차로를 지정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과 돌발 교통사고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등의 업무를 맡도록 했다. 이에 따라 요일별(월·수·금) 동일시간대 차량운행 통과시간을 측정한 결과, 속도는 5.9㎞/h가 향상(45.0㎞/h→50.9㎞/h)된 것으로 나타나 연간 60억2천만원의 경제적 절감효과(도로교통공단 산출)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지방도313호선, 비봉IC교차로~비봉교차로 구간은 서해안고속도로·국도39호선·지방도313호선에서 유입되는 출근차량으로 인한 상습 정체구간이었나 이번 조치이후 신호연동값 조정, 주간전담팀 배치, 1개차로 추가확보를 통해 소통이 원활해 졌다. 또 꼬리 물기·교차로통행방법 위반과 같이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교통법규위반행위 차량에 대해서는 캠코더를 이용, 강력한 단속을 진행해 무질서 행위에 눈에 띄게 줄었다. 또한 화성시와 협의, 출근방향(화성시청 방향) 1개 차로(ℓ=400m)를 추가 확
학부모가 초등학교 여교사의 뺨 등을 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화성동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학부모 A(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50분쯤 자신의 6학년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를 찾아가 보건교사 B씨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딸아이의 학교 소변검사 결과와 병원에서 받은 검진 결과가 달라 자세한 내용을 물어보는데 교사가 퉁명스럽게 대답해 승강이를 벌이다 그랬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학교 측으로부터 학부모가 교사를 때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황성태(사진) 화성시 부시장이 지난 15일 취임했다. 황 부시장은 취임 첫 행보로 화성시 송산동의 현충탑을 참배한 후 집무실에서 국소장들과의 인사를 나누고 각 부서를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신임 황 부시장은 1962년 생으로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에서 무역진흥과장과 투자진흥과장, 투자진흥관, 문화체육관광국장, 경제투자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양주시와 용인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전반기 학교시설 복합화·사회적 경제 육성 기반 구축 후반기 화성드림파크·함백산메모리얼파크 등 역점 추진 “‘사람이 중심’ 바탕으로 새롭고 매력적인 도시 재도약” “기초부터 튼튼한 사회적 경제와 미래시민을 키워내는 교육, 건강하고 따뜻한 성장으로 고품격 100만 대도시, ‘새롭고 매력적인 화성시’를 만들겠다.” 취임 2주년을 맞은 채인석 화성시장은 13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채 시장은 먼저 민선 6기 전반기를 이끈 주요 사업으로 ‘학교시설 복합화’와 ‘사회적경제 육성’ 사업을 손꼽았다. 그는 “오는 9월 동탄중앙초등학교에 학교 복합화 시설이 첫 문을 연다”며 “2012년부터 시작한 창의지성교육과 더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의 조화로운 성장을 돕는 평생교육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조성된 608억 원의 사회적 경제 지원기금은 올해 예비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의 교육과 컨설팅, 금융지원
NH농협 화성시지부가 지난 11일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화성시 대표 노인일자리사업 ‘노노(老NO)카페’ 확대 설치를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학균 농협화성시지부장, 김대호 화성시니어클럽관장이 참석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일자리 활성화 사업에 동참해줘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노노카페는 최근 동탄2동 주민센터점을 포함해 44호점까지 오픈했으며, 현재 249명의 어르신들이 실버바리스타로 활동 중이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08차 화성경제인포럼’이 지난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내 기업인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경제인포럼에서는 국민대학교 고현숙 교수가 ‘무엇이 리더의 성패를 결정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고 교수는 강의를 통해 “리더는 다른 사람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고 실행에 옮기며, 사람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 달성을 위해 리더로서 자신감을 갖고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업을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각종 통계업무·선거 인력 지원 적십자 회비 모금 등 우선 검토 “6개市 1인당 지방세 납부액 도내 25개 시·군보다 17만원 많고 예산배정은 10만원 적은 역차별” “정부, ‘격차 해소’ 홍보 국민기만” 지방재정 개편을 강행하려는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성남·화성시가 국가가 지방단체에 위임한 사무를 거부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 채인석 화성시장은 12일 공동 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현재까지 거부 대상 사무는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으나, 인구 조사를 비롯한 각종 통계 업무, 선거 인력지원 사무, 적십자 회비 모금 등이 우선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우선 “지방정부가 국가 전체 사무의 40%를 담당하지만, 지방 몫 세입은 20%에 그쳐 ‘2할 자치’에 머물러 있다”며 “그런데도 중앙정부는 지방에 기초연금, 보육료 등 국가사무를 끊임없이 떠넘기며 지방재정을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4년 7월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
화성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4주간에 걸쳐 폐기물처리(재활용업)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환경오염 발생을 예방하고, 최근 경기불황으로 폐기물 처리업체의 도산이 증가함에 따라 방치되는 폐기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대형 폐기물재활용사업장과 민원 발생이 잦은 사업장 등 관내 50개 업체다. 주요 점검사항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폐기물처리업체의 허가사항과 실제 운영사항 일치 여부, 방치폐기물 이행보증 및 허용보관량 준수 여부, 폐기물 적법처리 및 보관규정 준수 여부, 무허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사항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황태영 시 자원순환과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폐기물처리업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서부경찰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부도와 국화도를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7월부터 2개월간 여름파출소 운영에 들어간다.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이 여름파출소에는 팀장급(경위) 2명과 경찰관 9명 등 총 11명이 근무하며, 이들은 몰래카메라범죄와 성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스팟(Spot) 이동식 사복경찰(형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취약개소에 대한 가로등, CCTV를 추가로 설치해 행락객은 물론 도서지역 전반에 대한 물적 치안인프라 구축을 병행한다. 곽생근 화성서부경찰서장은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통해 피서지 내 몰래카메라, 성추행 등 여성범죄예방은 물론 각종 기초질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여성취약지역에 대한 테마형 집중순찰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