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6일 오전 오일용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67차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김한길 당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신경민·조경태·양승조·박혜자 최고위원, 박기춘 사무총장, 장병완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고 오일용 후보, 김진표 상임선대위원장, 이원욱·신장용 선대위원장, 박윤영 경기도의원 등이 배석했다. 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화성시민은 비리로 얼룩진 낙하산 후보보다 젊고 깨끗한 오일용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백 가지 거짓 공약보다 꼭 필요한 열 가지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뚝심있는 지역 일꾼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한길 대표는 “이번 선거는 박근혜 정부의 지난 8개월 국정 난맥상에 대해 경고를 보내는 선거”라고 보궐선거 의미를 규정했다. 이어 “오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다. 초반 새누리당 서 후보와 오 후보와의 격차가 상당히 컸다고 하는데 며칠 사이에 상당한 수준으로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는 보고를 받았다”며 “중앙당의 도움은 필요 없다고 호언장
홍성규 후보는 16일 오전 11시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거짓말 정권에 맞선 젊은 일꾼 기호3 홍성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행복을 위한 3대 목표’와 분야별 핵심공약 등을 공개했다. 홍 후보는 이날 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통합진보당은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정책선거를 선도해왔다. 관권·금권 등 낡은 구태선거에서 정책선거로의 전환은 진보당이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정책선거를 선도할 것”이라고 정책선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홍 후보는 ‘대중교통으로 충분하게’, ‘노동자 농민이 살만하게’, ‘학생 부모 교사가 행복하게’ 등 서민행복 3대 목표를 제시하고 화성시 지역 공약과 정책을 브리핑했다. 아울러 ‘노동존중’, ‘평생복지’, ‘백년교육’, ‘문화향유’ 등 분야별 핵심공약도 발표했다. 홍 후보는 “2010년 지방선거 때 ‘길이 열리는 화성’을
화성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0일 치러지는 화성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선거구 주민들이 투표명부상에 나와 있는 투표소 외에 각 읍·면·동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투표제는 선거일 전에 투표하는 선거제도로, 오는 25~26일 오전 6시~오후 4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는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의 읍·면·동마다 1개소씩 모두 13곳에 설치된다. 이번 화성갑 지역의 유권자수는 19만27명이다.
통합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발안신협 산악회 회원과 만남을 시작으로 오전 9시 종합경기타운으로 이동해 민방위 보충교육 대상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홍 후보는 오후 3시30분에는 우정읍 시장을 방문,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나누면서 “유일한 노동자 출신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어 “서청원 후보는 1996년 당시 집권여당의 원내총무로 노동법·안기부법 날치기 통과를 지휘한 사람”이라고 비판하고 “화성지역 영세사업장에서 일하고 화성 노동인권센터를 설립해 노동자와 지금껏 함께 한 사람은 홍성규가 유일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시장순회를 마친 홍성규 후보는 오후 6시 정남면 소재 동남아파트 야시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화성의 발전을 위해 젊은 일꾼, 젊은 후보에게 투자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종기(케이티롤㈜ 대표이사·사진)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이 16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3 한국기계전’ 개막식에서 2013년 우수 자본재 개발유공자로 선정,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민 회장은 수평원심주조 고속도 공구강롤(HSS ROLL) 개발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이티롤은 지난 27년간 오직 압연롤 생산에 주력해 왔으며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형 압연롤 분야에서 70%라는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국내 1위의 전문 압연롤 기업으로, 선진기술인 ‘하이스 복합 원심주조 공법’을 국내 최초로 보유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케이티롤이 국내 독자 개발한 HSS롤은 업계의 환경 변화와 철강제품의 높은 품질 요구 변화에 따라 수요가 점차 늘어났으나 사용환경과 제조의 기술적 어려움에 의해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대표적인 품목이다.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는 14일 오전 봉담읍 상봉마을 사거리에서 봉담읍사무소 앞 사거리까지 출근 인사를 이어가며 시민들의 월요일 출근길을 함께 했다. 특히 지역에 대학교가 많아 교육도시로 더 발전해 나가기 위해 장동일 협성대 총장을 만나 대학교육 발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정남면 기업인협의회·여성기업인협회 연합 월례회에 참석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는 포부도 다졌다. 오후에는 이마트 봉담점을 돌며 쇼핑 나온 고객들을 만나고 점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경제와 고충을 청취했다. 지역민들은 이 자리에서 화성의 교육, 문화, 교통 등의 기반시설 확충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청원 후보는 “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담고, 제가 가진 경륜과 경험을 모두 쏟아 부어 앞으로 우리 화성갑 지역의 교육·문화·교통 인프라를 추가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래서 화성이 교육·교통·문화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는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지역주민 여러분들께서 이번 선거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 기대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오일용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인 김진표 의원은 지난 13일 화성시 남양동 사무소에서 주민간담회를 갖고 남양동을 ‘읍’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남양동이 실질적으로 농어촌 지역임에도 행정구역상 동으로 분류돼 대학입시 농어촌 특례 혜택에서 제외되는 등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안전행정부가 주민들의 읍 전환 건의를 한 선례가 없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말했다. 김 의원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전행정위 간사인 이찬열 의원도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행정단위를 격상시켜 달라는 것이 아니라 낮춰달라는 요구는 흔치 않은데, 그만큼 주민들이 겪는 피해가 크다는 반증”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남양동 주민들이 겪는 대표적인 피해로 교사 가점 불이익, 어린이집 교사 읍·면 수당 미지급, 그린벨트지역 농어촌 학자금 지원 불가, 건강보험료 감면 혜택 제외 등을 꼽았다.
통합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14일 새벽 출근길의 현대자동차 남양공장 노동자들을 만나 “저도 화성지역 영세사업장에서 일했다”며 금속노동자 출신임을 강조한 뒤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봉담읍사무소 인근으로 이동해 “좋은 한 주 되시라”는 덕담으로 주민들에게 출근인사를 했다. 오전 10시엔 한국노총 화성시지부 김덕수 의장을 만나 “이번 선거는 40년 전 유신독재체제로 돌아가려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라고 보선 의의를 강조한 뒤 “진보당은 우리 노동자들과 잡은 손 절대로 놓지 않고 함께 갈 것”이라고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강조했다. 오후 1시엔 전만규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을 방문해 토지매입, 공사 시기 등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청취한 뒤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진행되도록 적극 돕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홍 후보는 또 오후 2시30분부터 봉담읍 내 아파트지역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젊은 엄마들을 만나 인사하며 ‘화성엔 화성사람, 젊은 후보, 젊은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한 뒤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설립, 창의적인 교육을 위한 공립대안학교 신설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가 지난 11일 저녁 동탄 복합문화센터에서 국민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를 초청해 ‘가족의 소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소통협의회는 삼성전자와 지역사회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지난 4월에 출범한 협의체로, 매월 정기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안전·환경·사회공헌과 관련된 활동을 펼친다. 이번 명사 초청강연은 소통협의회가 실시하는 첫 대외행사로 4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나는 당신을 봅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김 교수의 강연에서는 가족간의 소통 및 공감, 인간관계에 대한 현대인들의 고민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소통의 방식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탄 시민 이미녀씨는 “가족간 대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연에 앞서 오프닝 공연으로는 동탄 숲속초등학교 3학년 남혜성양의 리본 및 볼 연기와 삼성전자 기타연주 동호회 Focus, 스포츠댄스 동호회 벨루스의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9일 화성시 센트럴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