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체육분야 공공기관 위탁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특색을 살린 체육 중심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에 추진 중이던 수상센터 및 파크골프 공유학교 운영에 더해, 국민체육센터 수영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통합, 단일 프로그램을 넘어 공공 체육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체육교육 사업으로 확장하여 추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체육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인구감소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 해결에도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여주시가 보유한 공공 체육시설과 전문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연계·활용해 교육의 폭을 확장하고,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여주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주 2~3시간씩 진행된다. 여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생존수영을 넘어 자유형과 배영까지 배우는 심화 단기 수영 특강, 남한강을 활용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은 여주시 수상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
용인특례시는 오는 2월 3~13일까지 올해 기흥구 공세·고매동 용인시민농장에서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 총 815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분양(760팀)과 2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 국가유공자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분양(40팀)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간편하게 텃밭을 꾸릴 수 있는 장애인 상자텃밭팀(15팀)도 모집한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민농장(기흥구 고매동 554)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경기도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 2월 23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선정되면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한 뒤 이행협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텃밭 분양료 3만 원도 납부해야 한다. 경작은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할 수 있다. 이숙희 농촌테마과장은는 “가족과 함께 농업 체험을 즐기며 신선한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는 가남읍 가남농민회가 지난 23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 61포를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가남농민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재배한 쌀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세종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키운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남읍의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남농민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직접 수확한 쌀을 기탁해오고 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기탁해주신 쌀에는 농민분들의 땀과 정성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2017년부터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가남농민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기탁받은 백미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는 가남읍 제2기 주민자치회가 지난 22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남읍 주민자치회 제2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온 2기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가남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남읍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 가남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가남읍 행복나눔센터 1층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가남읍장,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가남읍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역의 자치 실현을 위해 모인 35명의 제3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3기 위원들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가남읍의 생활 밀착형 자치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 동안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구성했다. 회장으로는 이무권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 2명, 감사 2명을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3개 분과(배우고 분과, 나누고 분과, 함께하고 분과)의 분과장과 분과 위원 배정도 마무리됐다. 이무권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가남읍 주민자치회의 제3기를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위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가남읍은 여주 자치의 상징적인 곳"이라며 "제3기 위원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가남의 미래를 설계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됐다고 25일 밝혔다. 2026년 소득 산정방식은 기존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 및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한 '소득 인정액 기준(기준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조정됐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소득 수준을 반영해 지원 대상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를 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인 자(초로기 치매 환자도 포함)를 대상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하는 대상자에게 치매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월 3만 원(연 36만 원) 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신청방법은 약 처방전, 통장 사본,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여주시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 등록 후 접수신청하면 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기준 변경으로 더 많은 치매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3~24일까지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40여 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위원들과의 만남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규모가 당초 502조 원에서 1000조 원으로 늘어나면서 용인특례시에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생겨났다”며 “이는 용인이 2023년 7월 전국 15개 도시와 치열한 경쟁 끝에 반도체 부문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받아 관련 법률에 의해 용적률을 올린 결과”라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을 떼가겠다고 일부 지역에서 주장하는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흔들림 없이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라인이 가동되면 세수도 늘어나는데, 이를 용인시민을 위한 교통·교육·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활용하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부 기자 시절부터 상상하는 훈련을 많이 했는데 시장으로 취임한 뒤에도 관찰과 상상을 통해 행정에서 많은 것들을 실행했다”며 “청년 여러분도 많이 상상하고
용인특례시는 지난 23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노환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 수석부회장, 허인순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용인은 온정의 손길이 1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올해도 1월 셋째 주 만에 목표 금액인 14억 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2029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덧붙했다. 허인순 회장은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기초를 다지느라 밤낮없이 애쓰고 계신 이상일 시장님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정성을 모았으니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시작한 ‘사랑의 열차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양봉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양봉산업 육성 사업’ 지원 희망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지원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양관리 물품과 양봉장비 현대화를 지원해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억 9600만 원의 예산을 활용해 양봉산업 육성과 시설 현대화, 질병 방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자연화분(꽃가루) ▲보조사료 ▲소초광 ▲밀원수 묘목 ▲훈증기 ▲말벌포획기 ▲EPP벌통 등17품목이다. 또 양봉업계에 위협을 주는 꿀벌응애(진드기), 노제마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작업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훈증기, 방독면, 고압스팀소독기 3개 항목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양봉산업 육성법’에 따라 등록한 지역내 양봉농가다. 시에 등록을 마친 양봉농가는 토종벌꿀 사육농가 6곳, 혼합 양봉 8곳, 서양종 155곳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꿀벌 질병, 수입산 벌꿀 유입 등으로 인한 양봉산업의 경쟁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양봉산업 현대화 및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이 농
용인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시 누리집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외팔보(캔틸레버) 인도교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구성적환장 개선 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 허가 조기 승인 ▲환경기초시설에 연구개발(R&D)·민관협치로 부가 수익 창출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테마파크 다회용 컵 도입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협의체 ▲용인시 국민신문고 개설 ▲공익사업으로 토지 수용 시 부수토지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배율 유지 ▲층수 대신 높이 기준으로 소방관 진입창 설치 기준 개선 ▲방치된 향토문화유적 ‘세심정’ 복원 ▲위기 청년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 연계 ▲방치된 독정교 하부 공간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 등 15건이다. 시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 9건을 시 적극행정위원회 올리고,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